어릴 적 성탄절 아침 눈을 뜨면, 머리맡에 산타로부터 온 카드와 선물이 놓여 있었다. 카드를 열면서 그것이 엄마의 글씨라는 걸 단번에 알았지만, 선물은 우리를 마냥 기쁘게했다.내…
[2016-01-16]내과 개업의들은 여러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접하게 된다. 고통에찬 아픈 얼굴로 찾아오는 그들은 고통이 사라지는 완쾌를 바라지만 의학의 한계인지 내 능력(?)의 한계인지 완쾌보다는…
[2016-01-16]올해는 멋지게 새해 첫 테이프를끊은 것 같다.시애틀에 사는 아들이 남가주에 내려와서 1월1일 새해 첫날 LA 카운티 미술관에 함께 가기로 했었다. 그런데 아들이 발목을 삐어서 바…
[2016-01-16]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육식 보다 채식이 장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말하고자 한다.첫째는 고기를 어떻게 끊느냐 하는 문제다. 고기를 끊는 것은 담배나…
[2016-01-15]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이 있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현장에서 흰 저고리와 검정치마 차림의 아가씨가 성난 보수단체 회원들 앞에서 피켓을 들고 환하게…
[2016-01-15]평소 나는 속담의 매력에 끌려있다. 천태만상의 인생살이 모습을 짤막한 문장으로 응축, 표현한 것이 재치의 극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고유의 속담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
[2016-01-15]
지난 연말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사진)로부터 친필 편지가 날아왔다.“디어 H.J. 나를 최우수 주연 남우 후보로 지명해 줘 고맙습니다. 나는 할리웃 외신기자협회가 지난 21년간…
[2016-01-15]
‘남가주 한인 정치 1번지’인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정치력이 신장할 것인지 아니면 퇴보할지 올해 중요한 기로에 섰다.한인사회 대표적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는 영 김 가주하원의원(…
[2016-01-15]부쩍 강화된 캘리포니아의 노동관련 법들이 새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저임금 인상에서 남녀 평등임금 적용, 오버타임 지급 대상자 확대, 임금체불 고용주에 대한 추징강화, 종업원 …
[2016-01-15]한국 병역의무와 연계된 선천적 복수국적제로 인해 미주 한인가정들이 겪는 불편이 상당하다. 한국의 병역법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18세가 되는 해의 1월1일부터 제1국민역…
[2016-01-15]
“질병 키우는 생활습관, 정부가 고친다”는 제목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을 한국 정부가 발표했다. 계 선진국 가운데 가장 자살률이 높다는 자랑스럽지 않은 현상을 고치기…
[2016-01-14]훗날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대해 역사가 정의하는 첫 마디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일 것이다. 그러나 제44대 미 대통령 자신은 그것으로 만족할 리가 없다. 전력을 다해 실현시킨 …
[2016-01-14]
신부님이 말씀하시기를,옛날엔 신께서 기적을 많이 일으키셨지만, 요즘 세상에는, 모세에게 했듯이 신께서 관목 숲에 불을 지른다면 소방서에서 즉각 달려 올거고 신문사에서는 사진기자를…
[2016-01-14]요즘 한국 정치권을 보면 당파싸움도 아니고 아이들 놀이도 아니고 그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불과 얼마 전 함께 손을 잡고 치켜 올리며 뜻을 같이 하겠다던 사람들이 얼마 지나지…
[2016-01-14]필자가 고국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유학 온 1974년은 유신독재가 장기집권 체제유지를 위해 시민 개인의 자유를 무제한 억압하던 암울한 때였다. 한국과 미국사이의 정기여객 서비스…
[2016-01-14]이민자로서 미국에 사는 재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포츠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스포츠 경기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다. 특히 같은 핏줄의 한국선…
[2016-01-14]매년 새해가 되면 아들이 18살이 되는 부모들은 마음이 바빠진다. 선천적 이중국적의 2세 남성이 한국 병역의무를 피하려면 18세가 되는 해 3월말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해야 하기 …
[2016-01-13]2,200여년 전 고대중국 한나라 문제에게 가의라는 신하가 있었다. 가의(賈誼, 기원전 201년~기원전 168년)는 낙양 출신으로 20세에 최연소 박사가 된 인물로 당대 최고의 …
[2016-01-13]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미국과 이란이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9일 현재까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도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