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보에서 이제 곧 가을학기 한글학교가 개강한다는 소식을 읽고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한글교육이 실제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부모님들과 의견을 나누고싶다. 올해…
[2008-09-12]다분히 작위적이요 연극 같고 또 무겁기까지 한 오페라에 생명감 있는 활기와 관객이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감을 부여하는 방법 중 하나가 LA 오페라가 자주 사용하는 대중…
[2008-09-12]지난 연휴 처와 함께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 여행사를 통해서 갔다 왔다. LA에서 17명, 한국에서 30명, 타주에서 3명 총 50명이 뉴저지에서 만…
[2008-09-12]유학생으로 처음 미국생활을 시작했을 땐 이곳에 내가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없어서 한국에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 가서 만나요” 했다. 그러나 이젠 정말 안녕이다. 어제는 내…
[2008-09-12]요즘 만나는 LA 한인타운 업주들마다 장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매상은 격감했는데 렌트와 보험, 인건비, 재료 등 경비는 치솟기만 해 장사를 하는 게 오히려 손해라고 …
[2008-09-12]20세기 초 금주법 시대에 술을 만드는 것은 불법이었지만 마시는 것은 불법이 아니었다. 21세기 금연법 시대에는 담배를 만들고 파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피우는 것은 점차 불법이…
[2008-09-12]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 속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는다. 한국에선 이미 고향을 찾아 나선 한가위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먼 곳의 부모님을 그리는 바…
[2008-09-12]지도자 한사람은 종종 그가 이끄는 조직이나 국가 전체를 의미한다. 이런 사례들은 기업들 가운데 특히 많다. 대표적 기업이 애플이다. 몇 달 전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상…
[2008-09-11]그 그림은 바다가 보이는 창이 넓은 송도의 카페 벽에 붙여져 있었다. 분명 그 그림을 그린 화가가 마음속 깊이 꿈꾸는 소녀의 초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빛과 청빛…
[2008-09-11]7년 전 9월 10일 밤 케네디공항을 떠나서 다음 날 새벽 독일의 뒤셀도르프 공항에 도착했다. 호텔에서 피곤함을 달래며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점심을 먹으려는 순간 난데없이 무슨 전…
[2008-09-11]박형준(1966~) ‘여행’ 전문 어둠속에서 강은 물살에 흔들리며 떠밀리지 않으려는 듯 뒤척이며 띠를 만든다 불빛이 물에 떠 있는 浮橋인 셈인데 나는 그…
[2008-09-11]미 대선에서 캘리포니아는 찬밥이다. 텍사스와 뉴욕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선거인단 538명 중 55명, 34명, 31명을 보유한 대형주 1,2,3위가 모두 선거 막…
[2008-09-11]소중한 사람들 센터(대표 김수철목사)가 노숙자 체험학교를 열었다. 해마다 여름이 돌아오면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값진 여름을 보낼 수 있을지, 학교와 학부모들이 갖는 공동 고민거…
[2008-09-10]이성적 논쟁이 사라지고 오로지 ‘몰빵’식 찬반만이 난무하는 세태에 최근 한국일보 본국지 지면에서 강준만, 손호철, 고종석으로 이어지며 6주 동안 전개됐던 ‘인격’ 논쟁은 기회주의…
[2008-09-10]추석이 되면 미국 공동묘지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광경이 있다. 한복을 입고 성묘를 온 코리언들이 묘지를 수놓고 있는 장면이다. 옆자리에서 장례를 지내는 미국인들이 “오늘이 코리언…
[2008-09-10]“몇 달 사이에 친구 남편이 둘이나 쓰러졌어요. 여자들은 푸념이라도 늘어놓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데 남자들은 그걸 못해요. 입 꾹 다물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쓰러지는 것이지요” …
[2008-09-10]몇 해 전 최고권위의 골프잡지인 ‘골프 다이제스트’는 “위도 38도 이하에서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이 여자골프라는 새로운 수출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는 내용의 특…
[2008-09-10]요즈음 한창 준비 중인 10월 중순에 있을 한인 축제에 대하여 한마디 하려 한다. LA 관계자들은 그들의 한인 축제에 한국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대대적으로 공연을 여는 등…
[2008-09-10]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초로 버락 오바마가 흑인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오바마는 현역 상원 외교위원장인 조 바이든을 부통령으로 선택함으로써 바이든의 30여 년의 노련한 외교 및 …
[2008-09-10]아내와 남편 중에 누가 어떤 결정권이 있느냐고 질문했더니 남편이 대답했다. “우리 아내는 주로 작은 일들을 맡아 결정하는데 그 예로는 가사 및 자녀양육에 대한 결정, 주택구입 및…
[2008-09-09]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