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증세가 심상치 않다. 동토의 땅, 남극 대륙에 지금 해빙의 열풍이 일고 있다 한다. 미국의 두 해양 학자들이 공중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펭귄이나 바다 범 그리고 흰 바다제…
[2008-06-12]강인한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전문 뜨겁게 데워진 돌벽 위에 손을 내밀었다 담쟁이의 망설임이 허공에서 파문을 만들었다 파란 물살에 문득 누군가의 마음이 걸렸다 …
[2008-06-12]아침저녁이 다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에 분노한 민심을 등 뒤로 느끼며 이번 주 초 유럽순방길에 오른 부시대통령은 우울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현 상황을 계속 모니터할 겁니다…
[2008-06-12]프리웨이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하나 있다. 개스 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데 어째서 프리웨이는 시원하게 뻥 뚫리지 않나 하는 점이다. 개스 값이 …
[2008-06-11]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던 힐러리 클린턴의 야망이 결국 좌절됐다. 실패를 달가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힐러리의 경우 특히 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클린턴 부…
[2008-06-11]지금 한국에서는 아우성이다. 5,000만 국민 중 한 사람의 광우병 환자가 나올 확률이 20년에 한 명 될까 말까 한데도 난리다. 한국 대선 때 나는 MB를 지지하진 않았다…
[2008-06-11]지난 3일 민주당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최초 흑인 대선후보로 지명된 날, 준수한 용모의 흑인 CNN 앵커의 진행으로 생방송 중계가 숨 가쁘게 진행되었다. 아프리카 에이즈 감염 …
[2008-06-11]개솔린 가격이 그야말로 금값이다. 미국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지난 1975년만 해도 갤런 당 50센트를 넘지 않았다.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05년에도 개솔린의 평균 가…
[2008-06-11]셰익스피어는 “여성은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다. 그러나 만약 셰익스피어가 오늘 이 시대에 살고 있다면 “남성은 강하다. 그러나 아버지는 약하다”라는 말을 첨가했을…
[2008-06-11]1800여만 유권자가 표를 던져준데 감사했다. 여성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그리고는 캠페인 중단과 함께 오바마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2008-06-10]한국의 신용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New Credit Paradigm’ 컨퍼런스는 올해 일본에서 개최되었다. 은행과 신용카드회사의 신용정보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필자…
[2008-06-10]요즈음 한국에서 소위 쇠고기파동이니 한반도 대운하 찬반 등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정책이나 국민과의 소통 문제로 잡음이 많다. 이명박 대통령이 뭘 잘못했기에 이런가 생각해본다. …
[2008-06-10]조말선(1965~) ‘얼굴의 법칙’ 전문 아침마다 얼굴을 씻는다 얼굴이 벗겨진다 저녁마다 얼굴을 씻는다 얼굴이 벗겨진다 수건이 점점 무거워진다 사람들이 내…
[2008-06-10]지난 1월초에 문화, 예술, 역사의 도시이자 버드와이저 맥주의 원조를 탄생시킨 도시로, 여러 사람들이 반드시 한번 꼭 가보라 권장했던 프라하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독일에서 …
[2008-06-10]석유 값은 항상 올라가기만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알던 시절이 있었다. 70년대 두 차례의 오일 쇼크를 경험한 후 자원 고갈론은 세계인의 상식으로 받아들여졌고 기름뿐만 아니라 모든…
[2008-06-10]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촌 곳곳 가장 많은 지역에 미군 파견 결정을 내린 대통령은 누구일까. 조지 W. 부시인가. 아니다. 진보세력의 호프 빌 클린턴이다. ‘레짐 체인지’…
[2008-06-09]기가 막힐 일이다. 며칠 전 아침 출근시간에 학교 근처에 있는 주유소에서 가장 싼 기름이 갤런 당 4.15달러였다. 퇴근시간의 기름 값은 4.33달러였다. 7시간 사이에 18센트…
[2008-06-09]명품으로 프랑스가 벌어들이는 돈은 천문학적이다. 명품의 조건이라면, 제품 자체의 탁월한 기능과 전통, 그리고 모조품의 존재라 할 수 있다.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명품은 그 자체가…
[2008-06-09]한국일보를 읽고 지난 2일자 오피니언 ‘뉴스현장’에 실린 ‘동성애와 형제애’라는 제목의 글은 기독교를 진심으로 염려해서 쓴 글인지, 기독교의 동성애 반대는 시대에 맞지 않는…
[2008-06-09]얼마 전 이른 아침에 장인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여권을 챙기던 중 기간이 만료된 것을 발견하고, 영사관으로 달려갔다. 비행기 표도 팩스로 처리해 주었고, 2~3일이 소요…
[2008-06-0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