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한 곳에서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단골 고객이 많은 편이다. 한국에서 군복무를 했다는 존이 들어서면서 유난한 액센트로 ‘안녕하십니까?’ 한다. 말은 ‘나와 너’의 대화의 …
[2008-03-15]엘리옷 스피처 뉴욕 주지사가 본능의 힘에 휘둘리다 실족하고 말았다. 90년대 말 월가의 하이텍 버블 증권사기에 하이텍 수사 방법을 동원, 몇 년씩 회사 내부 이-메일들을 추적해 …
[2008-03-15]19세기 영국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원래 제목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The Strange Case of Dr. Jekyl…
[2008-03-15]약 2년 전 플러싱에서 미 이민 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서류 미비자들을 잡아가더니 최근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 미비자들이 붙잡혀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8-03-15]초등학교시절 6.25 전쟁으로 경상도의 조그마한 농촌으로 피난을 갔다. 마을 전체는 100호쯤 되는 기차도 서지 않는 간이역의 마을이었고 마을과 조금 떨어진 동네 어귀에 초등학교…
[2008-03-15]요즘 한국 드라마 보는 재미가 뚝 떨어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각 당의 공천 드라마가 훨씬 극적이기 때문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갈등 요소가 넘…
[2008-03-14]섹스처럼 재미있는 화제는 없다. 특히 섹스 스캔들처럼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것도 없는데 그 중에서도 돈과 힘 많은 유명 인사들의 섹스 스캔들이야말로 최고의 토픽이다. 그런데는 …
[2008-03-14]2주 전쯤 서울에서 조카가 다녀갔다. 뉴욕에서 자기 직업 분야의 견문을 넓히고자 한 달간 체류한 후 귀국길에 LA를 관광하고 싶어서였다. 주어진 짧은 기간에 가장 효과적인 관광방…
[2008-03-14]성경에는 마음으로 하는 간음도 간음이라고 하였다. 카터 대통령은 마음으로 간음한 적이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가 곤욕을 치렀다. 이 세상에 사는 남자치고 마음으로 간음하…
[2008-03-14]‘소망교회 장로는 국회의원 되기보다 더 어렵다’는 기사가 얼마전 나왔다. 이 기사에 의하면 2008년 장로선거에 후보 등록한 사람들은 SK텔레콤 대표이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금…
[2008-03-14]한인사회가 1972년 구입한 후 지난 39년간 ‘LA한인회관’으로 불리어 온 올림픽과 웨스턴 코너 건물의 이름을 둘러싸고 한인회와 건물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한미동포재단’간에 …
[2008-03-14]불법체류자에 대한 압박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 연방에서 주, 카운티, 시 등 각 지역정부까지 마치 불체자 목조르기를 담합한 듯 초강경 단속을 펴고 있다. 지난주 연방상원에 제출…
[2008-03-14]해리 트루먼은 정말 뜻밖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50살이 될 때까지 온갖 사업에 실패하다 무명 판사가 된 경력밖에 없었던 그는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로 내정된 사람이 뜻밖에…
[2008-03-13]미중관계 개선에 핑퐁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북미 관계 개선은 음악이 할 모양이다. 세계의 이목이 평양으로 쏠린 가운데 예정대로 지난 2월 26일 저녁 동평양 대극장에서 뉴욕 …
[2008-03-13]10년만에 정권교체를 한 이명박 정부가 스타팅 멤버로 선보인 15명의 장관 후보들을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한마디로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후보 각료 중 이춘호 여성부장관, 남주홍 …
[2008-03-13]김명기 ‘등이 가렵다’ 전문 버림과 비어 있음의 경계선은 어디쯤일까 요즘은 자꾸 등이 가렵다 뒤꿈치 치켜들고 몸을 비틀며 어깨 너머 허리 너머 아무리 손을 뻗어도 …
[2008-03-13]지난주 힐러리의 오하이오·텍사스주 승리직후 민주당 경선이 이전투구의 장기전으로 우려되자 CNN의 래리 킹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1968년 민주당 전당대회가 재현될 것인가?” …
[2008-03-13]한인들은 술이 원인이 되어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일으켜 중범 형사범죄인으로 체포되어 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최근에만도 큰 사건으로 플러싱의 공영주차장에서 일어난 강간사건이나 베…
[2008-03-13]미국인들이 개솔린 귀한 줄 알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1973년 1차 오일쇼크 때 부터였으니 30여년이 된다. 그 전까지 미국에서는 거의 물 쓰듯 부담 없이 개…
[2008-03-12]신맛 때문에 과일로서 인기가 없었던 레몬은 성능과 품질이 조악한 싸구려 재화나 불량품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여 왔다. 그래서 이런 물건과 서비스가 교환되는 시장을 ‘레몬시장’이라고…
[2008-03-12]















![[패럴림픽]](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ports/1773250360_sports_image_1.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