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1956~) ‘마음에 대한 보고서’ 중 나를 여태까지 키운 것은 불안이었다 아침으로 먹고 점심으로 먹고 저녁으로 먹는다 내 몸에는 항상 불안이 소화되는 중이다…
[2008-01-29]지난 가을 안식년을 맞아 한국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매년 한국을 방문했기 때문에 크게 낯선 것은 없었지만 그냥 방문하는 것과 한국…
[2008-01-29]체스라 불리는 서양장기는 한국 사람에게 친숙한 중국 장기와 닮아 있다. 맨 앞에 졸들이 늘어서 왕과 장수를 보호하며, 잡히면 승부가 끝나는 왕은 제일 중요하면서도 힘이 없는 점도…
[2008-01-29]지난 13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27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막을 내린 ‘2008 북미국제오토쇼’를 찾았다. 미국의 자동차 업계 ‘빅3’ GM, 포드, 크라이슬러의 본사가 있는…
[2008-01-28]한국이 경제적으로 잘 살지 못했던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해외로 나갔다. 월남전에 파병을 하고 기술자를 내보낸 것이 그 때문이며 서독 광부와…
[2008-01-28]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상식을 뛰어넘은 발상으로 청계천을 복원하더니 이번에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깃발을 높이 쳐들고 있다. 그러나 경부 운하는 청계천 복원과는 달리 백두대간의 …
[2008-01-28]운동은 젊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든 사람이 해도 근력이 향상되고 근육도 발달된다. 운동은 좋아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싫어도 해야 한다. 수시로 움직여야 한다. …
[2008-01-28]단어는 대체로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하나는 사전적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사전외적인 의미다. 그 언외의 의미가 너무 스트롱해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단어들이 있다. ‘Je…
[2008-01-28]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빨개지는 일이 있다. 고교 시절이었다. 친구가 멀리서 버스를 타고 LA까지 온다고 하여 마중을 나갔다. 평소 누구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반가운 표현을 해…
[2008-01-28]곧 출범할 한국의 새 정부 인수위원회는 과학기술부를 없애고 그 기능을 나누어 기초연구 개발은 교육과학부가, 산업기술 연구개발은 지식경제부가 맡는 형태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였…
[2008-01-26]눈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착 달라붙는 진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도 날씬한 것이 매력적이었다. 그녀가 들어서는 순간 마켓 안에 있던 남자손님들이 일제히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
[2008-01-26]민주당 예비선거는 여성이냐 흑인이냐의 선택인 것 같다. 공화당이 아니고 민주당이라면 우리 한인들도 힐러리와 오바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여성이냐 흑인이냐를 결정해야 한다.…
[2008-01-26]LA 3가 초등학교의 수지 오 교장이 최근 2주 동안 한국에 다녀왔다고 했다. 여러 학교에서 강연을 하며 많은 학부모들을 만났는데 그 과정에서 새삼 느껴지는 것이 있더라고 했다.…
[2008-01-26]요즘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가 미국 대통령 선거인 것 같다.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유권자들이 등록을 하고, 또 투표에 참여해서 더 많은 한인들이 미국 시민…
[2008-01-26]지난 18일 뉴저지 트렌톤 소재 주 환경국 건물을 들어선 기자의 뇌리에 문득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떠올랐다.‘죽느냐 사느냐…그것이 문제로다.’ 이날 환경국은 세탁소의 기계와 …
[2008-01-26]“대단히 감동적이었어. ‘불멸의 화가’라는 평가가 괜한 게 아니었어!” “그게 왜 그렇게 대단한 작품이라는 거지? 그런 거 중학생이라도 그릴 것 같던데…” 요즘 한국에서 그…
[2008-01-25]현재 해머 뮤지지엄 내 빌리 와일더 극장(윌셔+웨스트우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영화: 그때와 지금’에 출품된 옛날 영화 3편을 봤다. 이 시리즈는 한국영진위 미주사무소의 협찬…
[2008-01-25]할 수만 있다면 항상 베풀면서 살아가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다. 아무리 나의 처지가 어렵더라도 둘러보면 나보다 못한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남에게 도움을 주려면 내가 가진 것…
[2008-01-25]대통령 선거에서 대승한 한나라당의 모양새가 좋지 않다. 이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후보 선정에 이명박 당선자 측이 박근혜 전 대표 측의 의견을 무시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08-01-25]‘이민자 관리는 UPS나 페덱스(FedEx)에 맡기는 게 어떤가’ 웬 궤변이냐 하시겠지만, 이는 올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나선 한 유력 주자가 한 말이다. 지난해 9월 열렸던 …
[2008-01-2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