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정 House&Home 담당 요즘은 한인들도 기존의 바닥재를 통째로 바꾸거나, 주방의 구조를 바꾸는 등 집안 전체를 손보는 하우스 리모델링에 과감히 투자하는 추세다…
[2007-12-26]서울에서 시내버스를 몇번 타보면 이번 선거에서 왜 서울시민들이 이명박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는지 이해가 간다. 서울 시내버스는 교통마비의 주범이던 옛날의 그 버스가 아니다. 버스노…
[2007-12-26]한국대선에서 막판까지 변수로 남아있던 BBK 사건 등 도덕적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는 사상 최대 표차로 압승을 거두었다. 대선결과는 언제나 그 시대의 국민적 여망을 반영…
[2007-12-25]크리스마스는 평화의 날이다. 그러나 평화를 갖지 못 할 때 어떻게 평화를 말 할 수 있겠는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난 수세기 동안 평화를 알지 못 한 채 살아가고 있다. 세…
[2007-12-25]미국에 이민 오면서 청바지와 운동화 차림으로 늘 지내서 그런지 어떤 특별한 날 정장 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나서면 불편하고 거북하다. 그래서인지 언제 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굽이 낮…
[2007-12-25]그 순간의 자비를 간청해 봤지만 그리 될지는 모르겠다 성당 게시판에 늙은 사무장님이 안내문을 붙일 것이고 새벽미사 온 노인들이 하나 둘 나의 연도를 시작할 것이다 …
[2007-12-25]한해를 접으며 요즘 미디어를 통해 듣는 한국 대선과 미국 대선의 뉴스를 접하면서 우선 떠오르는 것이 저렇게도 대통령이 하고 싶은가 하는 의문이다. 또한 보수파, 진보파, 경제파(…
[2007-12-25]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태어난 날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가 유일한 진리의 근거로 삼고 있는 성경에는 어디에도 예수의 생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기독교가 생겨난 지…
[2007-12-25]사진기자들이 전문 사진기로 사진을 찍으면 플래시도 터지고 셔터 소리도 나서 멋있지만 일반기자들은 ‘똑딱이’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다. 볼품없는 일반 사진기가 사진을 찍을 때 ‘똑딱…
[2007-12-24]이명박 후보가 당선자가 된 지금 좌파후보들의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동안에는 그들이 집권세력이라 필자 같은 경제경영학도들이 얘기를 하지 않아도 그들의 얘기를 하는 이들이 너…
[2007-12-24]한국교회는 ‘우리는 세계선교 대국’이라고 자랑한다. 그러나 우리 한국은 ‘내 핏덩어리’들을 외국으로 가장 많이 보낸 부모들이고 교회들이다. 미국 고아 입양자 3명 중 1명이 한…
[2007-12-24]며칠 전 신문에서 주일학교 교사 모집 광고를 보았다. 그 광고를 보노라니 한사람의 훌륭한 교사가 떠올랐다. 한국에서 내가 주일학교 교사로 있을 때 중고등부교사였던 한 권사님이…
[2007-12-24]“나는 운명과 같이 나란히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지나간 나의 생애의 전부가 이 시련을 준비하기 위해 있었다고 생각됐다.” 전황은 날로 악화되고 있었다. 그 2차…
[2007-12-24]아버지는 무능력한데다 매일 술만 마셔댔다. 소년은 그런 아버지에게 시달리는 어머니가 불쌍해 머뭇거리는 어머니를 등 떠밀어 자유로이 살라며 내어보냈다. 자신은 15살이라 다 컸…
[2007-12-24]12월, 주중의 찬바람이 불고 곧 비가 내릴 것 같은 흐린 오후의 무척 한가한 때였다. 카운터에 앉아 졸음이 가득 찬 머리로 메뚜기처럼 까닥까닥 방아를 찧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왔…
[2007-12-22]어느 1,5세는 4학년 때 이민왔는데 어머니가 미국에 왔으면 철저한 미국인이 되어야 한다고 좋아하는 김치도 못 먹게 하고 집에서도 영어만 쓰게 하셨단다. 이젠 안정된 직업과 어…
[2007-12-22]“먼 산정에 서 있는 마음으로 /나의 자식과 나의 아내와/ 그 주위에 놓인 잡스러운 물건들을 본다” ‘먼 산정에 서 있는 마음으로’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시점이다. 2007…
[2007-12-22]미주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대한민국 대선이 지난 19일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 후보의 승리로 한나라당은 꿈에 그리던 정권교체를 이뤄냈으며 진보진영으로 대변돼온 …
[2007-12-22]「나는 내 영혼을 일곱 번 질책했다/ 첫 번째는 약한 자를 착취해 나를 강하게 만들려고 했던 때였다/ 두 번째는 불구자 앞에서 절름발이인 척 했을 때였다/ 세 번째는 기회가 있음…
[2007-12-22]16세기 일본 전국시대 통일을 앞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공을 세운 공신들에게 토지를 나눠줘야 하는데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다. ‘논…
[2007-12-21]















![[와이어바알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8/20260508014330691.jpg)
![[천종산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8/20260508014415691.jpg)

![[고베쥬얼그룹]](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8/20260508014113691.jpg)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