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어린 나이 때부터 피노키오와 늑대소년 얘기를 통해 거짓말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교육받으며 자란다. 또 여러…
[2005-12-03]지난달 한국일보에 실린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 운동 관련 기사를 읽고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나는 1972년부터 미국에 와서 사는 사람이다. 김진홍 목사를 참 스승으로 모시고 …
[2005-12-03]작년 9월 한국에 나갔다가 한국 노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보고 와서는 밤잠을 설쳤다. 미국 홈리스들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니 한국 노숙자들은 내 몫이 아니라고 애써 …
[2005-12-03]마야와 리경숙은 남과 북의 뛰어난 가수들이다. 가끔 출근길 차 속에서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 남북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로커 마야는 팔색조다. 그녀의 리메이크 CD는 랩에서…
[2005-12-02]또 대형 사기사건이다. 잇단 초대형 금융사기로 한인 상가가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게 엊그제인데 이번에는 대형 주택융자 사기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집이 차압위기에 몰렸다. 이런 사람…
[2005-12-02]지난 수년간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비즈니스의 하나는 어린이 학교일 것이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이전 연령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리 스쿨과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
[2005-12-02]연방 하원이 한국 비자면제 법안 통과에 실패함에 따라 2년후에 있을 비자 면제국 심사를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일각에서는 우리 나라가 비자 면제국이 되는 것이 득보다는 실이 …
[2005-12-02]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니 문득 내가 처음 이민 왔을 때 어느 선배가 들려준 말이 생각난다. “남 눈치볼 것 없이 할 수 있는 일 찾아 열심히 하고 나이 들면 노인 아파트 …
[2005-12-02]우리가 살아가는데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은 거의 비슷하게 일어나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좋은 일은 따로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원 위치로 돌아가지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
[2005-12-02]내가 속한 LA 영화비평가협회(LAFCA)는 매년 연말이면 그 해에 나온 영화들 중에서 각 부문 베스트를 뽑는다. 올해는 오는 10일에 모임이 있는데 LA타임스, 월스트릿 저널,…
[2005-12-02]늑대는 억울한 동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늑대는 예로부터 공포와 증오의 대상이었을 뿐더러 동화 속에서도 늘 악역으로만 나온다. 지금도 속이 검고 못된 사람을 보면 ‘늑대 같은 …
[2005-12-01]오래 전에 읽은 미국 창작동화 이야기다. 자세한 내용은 잊었지만 대략은 이렇다. 동물들이 모여서 파티에 대한 의논을 하였다. 그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어떤 음식을 준비할…
[2005-12-01]며칠 전 머리를 빗으며 거울을 보다가 ‘어머머! 어머머!’하면서 소스라치게 놀랐다. 겉에서 봤을 땐 없던 흰머리가 빗으로 살짝 들췄더니 삼삼오오 짝을 지어 몇 군데 자리를 잡은 …
[2005-12-01]나무에 높이 올라갈수록 혼자가 된다 순간, 무서워진다 살던 땅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정든 것들이 점점 멀어지며 보이던 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던 것도 들리지…
[2005-12-01]“눈을 떼어서 손가락에 달면 어떨까? 귀는 양어깨 옆에 달고, 발바닥에 소뇌를 옮기고, 대뇌와 대뇌피질은 머리에 그대로 두고, 숨골은 아무래도 폐와 심장 사이에 두고 코는 떼어다…
[2005-12-01]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된 자살 폭탄테러는 지금 이라크의 전지역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런던과 마드리드, 인도, 요르단 등까지 번져 세계평화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
[2005-12-01]10여 년 전만 해도 별로 들어보지도 못했던 엔터프라이즈 렌트 카 회사는 현재 미국은 물론 세계 최대 회사로 성장했다. 창업자인 잭 테일러는 자기가 세계 2차 대전 중에 군복무를…
[2005-12-01]전 세계 평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유엔이 유럽연합 국가들이 제출한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인권결의는 2003년부터 유엔의 인권위에서 계속 채택돼 왔으나 …
[2005-11-30]미국 부자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어떤 식으로 할까. 보통 사람들은 집 식구들 선물 샤핑만도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미국의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는 관심의…
[2005-11-30]“그냥 들어주는 겁니다. 만약 펜이나 수첩이 있다면 무엇이든 받아 적는 거죠. 그러다 보면 대부분은 고객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 마련입니다.” 취재차 한인운영 대형 호텔의 매니저…
[2005-11-30]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