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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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미래 세미나
세계 경제와 관련해 주요 국가별 주제를 정하고 심도 있는 조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맨하탄 버룩 칼리지에서 오는 5월8일 ‘한국 경제의 미래(Korea: Defining the…
[2003-04-25]상상의 나래 맘껏 펼치세요
뉴욕주가 매년 실시하는 서머 리딩 프로그램의 올해 주제가 독서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라는 뜻의 `Picture This, Imagine That-Read!’로 확정, 발표됐다. 매…
[2003-04-25]’장학사업 적극 협조 부탁’ 윤정남 청과협 모금 골프대회 …
청과협회 장학기금 모금 행사는 우리의 2세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올해 22년째로 뉴욕 한인 직능 단체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2003-04-25]기내 반입 금지품목
9.11 테러 사건과 함께 기내 반입이 불가능한 품목이 늘어나면서 여행 짐을 쌀 때면 ‘이걸 가져가도 되나, 안 되나...’ 잘 몰라서 고민이 될 수가 있다. 일부 물품은 …
[2003-04-24]’야구의 역사’ 숨쉬는 쿠퍼스타운
’야구의 역사가 숨쉬는 쿠퍼스타운. 올바니에서 서쪽으로 70마일 떨어진 뉴욕주 중부에 위치한 쿠퍼스타운. 이곳은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스포츠의 하나인 야구의 역사를 한 …
[2003-04-24]송인갑의 사진 여행 ‘록키산맥’
이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70도를 오르내리는 걸 보니 완연한 봄으로 들어선 것 같다. 이곳 뉴욕은 따뜻하지만 미국에는 아직도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든지 있다. …
[2003-04-24]노대통령 행사 배제 우려
노무현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할 때까지 제28대 뉴욕한인회장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노 대통령 공항 영접식’은 물론 ‘동포 간담회’ 등에 뉴욕 한인을 대표한 한인회장은 어느 누구도…
[2003-04-24]경원하 박사 월북후 브라질서 한인 포섭활동
북한 핵 대부로 알려진 경원하(75) 박사가 지난 1970년 캐나다에서 월북한 뒤 한때 자신이 거주했던 브라질을 최소한 1차례 방문, 한인들을 대상으로 포섭 활동을 벌인 것으로 …
[2003-04-24]한국 범패공연단 영산재 시연
박인공 스님을 단장으로 한 한국 범패 공연단이 재팬소사이어티 초청 공연에 앞서 23일 재팬소사이어티 앞 야외 무대에서 영산재 시연회를 가졌다. 봉원사 스님 13명을 포함 영…
[2003-04-24]7번전철 34가까지 운행
플러싱 메인 스트릿과 맨하탄 42가를 운행하는 7번 전철의 노선이 34가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가 맨하탄 서부 지역 개발과 2012년 올림픽 개…
[2003-04-24]대장암.전립선암 무료 검진
미 암 협회(ACS)와 퀸즈 병원센터가 다음달 2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퀸즈 병원 센터(82-68 164th St. 자메이카) 5층 암센터에서 대장암과 전립선암 …
[2003-04-24]뉴저지주 사스 감염자 추가 발견
뉴저지주에 사스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특히 세톤 홀 대학의 여학생 감염자는 미국 내 사스 감염자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 보건당국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
[2003-04-24]온라인으로 배우니 더 재밌어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병현)이 지난 2월20일부터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운영해온 한국어 강좌 사이트 ‘사이버한국어강좌(www.teenkorean.net)’가 큰…
[2003-04-24]김기철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5월1일 취임식"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당선자는 오는 5월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이경로 수석부회장 확정자와 함께 취임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 선거대책본부는 23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2003-04-24]"김기철씨 업무인수 협조"
뉴욕한인회 김석주 회장과 집행부는 23일 ‘선거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한인회 입장’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김기철·이경로 정부회장이 차기 한인회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
[2003-04-24]노인복지 관심 가져주세요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정성욱)는 23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7일 열리는 노인 복지 기금 골프대회에 한인사회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성욱 상록회…
[2003-04-24]프랑스 제빵업체와 제휴 추진
앞으로 한인들이 운영하는 델리에서 프랑스 정통의 빵과 크로상트, 케익 등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한인 식품협회(회장 이건우)는 전통 프랑스 제과업체인 ‘비 …
[2003-04-24]백혈병 예다나 돕기 바자회
오는 30일 골수이식 수술을 받는 예다나(미국명 앰버 염)양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26, 27일 뉴저지 웨스트 패터슨에 위치한 아펜젤라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
[2003-04-24]정통 태권도 기술 선보인다
대뉴욕지구태권도협회장인 박연환(사진) 회장이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 오는 5월7일 플러싱고교에서 본고장 태권도의 정통 기술과 새로 현…
[2003-04-24]과감한 투자, 추진력...스포츠 모자업계 장악
"2번의 결정적 위기가 있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지요.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서 모자 세계 1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모자’라…
[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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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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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12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13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 - 14[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15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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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7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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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 20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1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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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23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4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5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6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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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8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29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30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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