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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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공립교 학부모 컨퍼런스 실시
뉴욕시 각 공립학교는 다음주부터 학부모-교사 면담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학부모와 교사가 만나 학생의 학업능력과 수업태도에 대해 서로 정보를 교환해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는다는…
[2002-10-18]스토니브룩에 ‘아시안 문화센터’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에 아시안, 아시안 아메리칸 문화를 위한 4천만 달러 규모의 문화센터가 생긴다. 12만5,000 평방 피트 규모의 ‘찰스 왕 센터’는 오는 22일…
[2002-10-18]성금 보내주신 분들
▲주사랑 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교인일동 3,606달러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담임 이태준 목사) 교인일동 2,990달러 ▲새소망 연합교회(담임 정인석 목사) 교우일동 …
[2002-10-18]성금 보내주신 분들
▲주사랑 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교인일동 3,606달러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담임 이태준 목사) 교인일동 2,990달러 ▲새소망 연합교회(담임 정인석 목사) 교우일동 …
[2002-10-18]한인 목회자들 "운도하며 친목도모"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홍대윤 목사)는 17일 퀸즈 커닝햄공원에서 가을체육대회 겸 야유회를 개최하고 목회자들끼리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 1부 예배는 조…
[2002-10-18]이대동창회 38주년 기념 만찬
이화여자대학교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김금수)는 25일 오후 7시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창립38주년 기념 만찬회를 개최한다. 동창회 김금수 회장은 “뉴욕, 뉴저지, 커…
[2002-10-18]뉴욕주, 주택 가스탐지기 의무화
다음달부터 뉴욕주에서 팔리는 모든 주택들은 일산화탄소 모니터를 달아야 한다. 또 뉴욕주처럼 주택에 일산화탄소 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주와 시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17…
[2002-10-18]뉴욕시 ‘관광수입 급감’
9.11 테러 공격 이후 뉴욕시를 비롯, 미 주요도시의 관광 수입이 현격히 감소했다고 USA 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 시장회의(USCM)의 보고서에 …
[2002-10-18]노벨 평화상의 이면
미국 39대 지미 카터 대통령은 평화주의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인권과 평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외정책을 수행했다. 조지아주 땅콩 농장 출신인 그…
[2002-10-18](4) 브루클린 테크니컬 고교
올해부터 10월말과 11월초로 변경된 특수고등학교 입학시험 일정에 따라 본보가 기획 보도하는 특수고등학교 시리즈 네 번째 순서로 브루클린 테크니컬 특수고등학교를 소개한다. …
[2002-10-18]뉴욕시 올가을 3개 특수교 개교...기존 특수고와 차별화 …
뉴욕 시에는 본보가 지난 9월말부터 시리즈로 소개한 기존의 4개 고교(브롱스 과학고, 스타이브센트 고교, 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 브루클릭 테크니컬 고교)를 비롯, 올 가을 새로 …
[2002-10-18]맨하탄 영재교육 프로그램 내년 가을학기 입학신청 접수
맨하탄에서 영재(Gifted and Talented)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2003년 가을학기 입학신청서 접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학군내 거주학생을 대상으로 하지…
[2002-10-18]한국어판 ‘학부모 가이드’ 나온다
스타이브센트 특수고교는 `학부모 가이드’ 및 `대학진학 가이드’의 한국어 번역판 발행을 위해 한인학부모회에 기금을 공식 지원한다. 한인학부모회 에이미 서 회장에 따르면 영…
[2002-10-18]"중국, 양빈 추방한다"
중국은 북한 신의주 특구장관 양빈(어우야 그룹회장)을 네덜란드로 추방시키고 그가 개발하고 있는 중국 선양의 허란춘을 몰수,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허홍지 중국 인민일보 뉴욕지국장이…
[2002-10-17]"북한 신의주특구 개발 주변국 협력이 절대적"
"북한의 신의주 개발은 단순한 경제차원이 아니라 지역안보를 강화하는 더 큰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 북한이 양빈을 장관에 임명한 것에 중국이 화를 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2002-10-17]’아무나 총격’ 첫 범행장소 한인운영 주유소로 밝혀져
워싱턴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연쇄 저격 살인 사건의 첫 피해자가 발생한 주유소는 한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일어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모빌개스 스…
[2002-10-17]얄미운 덤핑족 "벌금 1,500달러"
뉴욕시 위생국은 남의 집 앞이나 쓰레기통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얄미운 덤핑족 단속을 벌이고 있다. 뉴욕시 위생국은 15일 남의 쓰레기통에 자동차 부품, 건축 잔해, 지…
[2002-10-17]경찰위장 절도단 주택가 침입 약탈
경찰로 위장한 2인조 절도단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의 한 주택가를 침입, 물품을 약탈하고 도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께 벨 블러바드 …
[2002-10-17]미 청소년 초범 재활기관, 22일 한국전통문화 소개
초범 청소년 범죄 기록을 없애주는 유스 찰렌지 아카데미(Youth Challenge Academy)에 한국문화가 소개된다.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픽스킬 유스 찰렌지 아카…
[2002-10-17]’담배’ 잘 안팔린다.
담배값이 큰 폭으로 인상된 후 담배 판매가 예전의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시 재정국에 따르면 9월중 판매된 담배는 1,010만 갑으로 인상되기 전인 6월의 2,92…
[200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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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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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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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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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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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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