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남의과대학동문회는 21일 뉴저지 동방그릴 식당에서 연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동문부부 34명이 참석, 친목을 도모했다. 연말 모임에서 동문들이 함께했다.
[2023-10-24]예술을 사랑하는 모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제17회 정기 회원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7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인생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11인 작가…
[2023-10-24]에스더하재단이 내달 4일 열리는 제40회 정신건강 응급처치 강의 참석자를 모집한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미숙 박사가 강사로 나서 오…
[2023-10-24]‘한국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반 유대주의에 대한 우려를 내세워 하버드대에 신청했던 펠로십를 철회한다고 23일 밝혔다.호건 전 주지사는 이날 하버드 클로딘 게이 총…
[2023-10-24]미 대입자격 평가시험 SAT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 3명 중 1명은 경제력 상위 0.1% 가정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23일 라지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교수 …
[2023-10-24]지난 19일 한국의 재외동포청이 공개한 ‘2023 재외동포 현황’을 보면 영주권자 등 한국 국적자를 포함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숫자는 2022년 말 기준으로 261만5,419…
[2023-10-24]그레이스채러티재단은 지난 19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0달러를 기부했다. 그레이스채러티재단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사랑의 터키·쌀 보내…
[2023-10-2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연합회(회장 민태숙)가 지난 20일 제3차 팰팍 브로드애비뉴 거리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함께한 연합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2023-10-2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건립 13주년 기념식이 23일 열렸다. 이날 폴 김 팰팍 시장과 민석준 시의원을 비롯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 미셸 …
[2023-10-24]뉴저지 노인·장애인 주택 소유주를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시니어 프리즈’(Senior Freeze) 신청 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뉴저지 노인·장애인 주택 소유주를 위…
[2023-10-24]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이른바 ‘그리스도의 군사들’(Soldiers of Christ) 종교단체 관련자들의 엽기 살인사건과 관련, 체포됐던 한인 3형제의 모친 이미희씨가 주도적으로 …
[2023-10-24]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는 21일 독도의 날(10월 25일) 기념 특별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체육관에 모여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
[2023-10-24]최근들어 뉴욕시 전철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 승객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일면식도 없는 승객들에 박스커터 등 흉기를 마구 휘두르는 묻지마 흉기 공격이 뉴욕…
[2023-10-24]카페 체인점 ‘파네라 브레드’ 매장에서 고카페인 레모레이드를 구입해 마신 대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 유족이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23일 NBC 뉴스에 따르면 펜실베…
[2023-10-24]뉴저지가 미 전체에서 차일드케어 비용 부담이 두 번째로 높은 주로 꼽혔다. 도시별로는 뉴욕시가 미 전체에서 네 번째로 차일드케어 비용 부담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재정상담기업 ‘…
[2023-10-24]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선언 후 공무원 구인난에 시달려 왔던 뉴욕시가 결국 원격근무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23일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노조 소속 공무원들에 대해서만 …
[2023-10-24][사진 = 이지훈기자]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이창종 목사(뉴욕동서교회…
[2023-10-24]어린시절 한국에서 떠난 해외 입양인들의 가족 찾기가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고영인 의원 등이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
[2023-10-2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의 전쟁 여파로 뉴욕시 일원에 관련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증오범죄 신고 핫라인’을 개설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3-10-24]1988년 밸런타인스 데이에 조지아주의 한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던 시신이 35년 만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조지아수사국(GBI)은 23일 “지난 1988년 2월1…
[2023-10-24]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