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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13년연속 미 최고 종합대학
프린스턴대학이 13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18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2024학년도 전국 대학 평가’에서 프린스턴대가 종합대학 부문 1위에…
[2023-09-19]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85명에 20만달러 장학금 전달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이현주)는 16일 맨하탄 예일클럽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85명에게 지부 역사상 최대 금액인 20만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
[2023-09-19]뉴저지 선출직 공직자 아시안 3% 불과
73%가 백인, 흑인16%^히스패닉 8.2%뉴저지주 선출직 공직자 가운데 아시안 비율은 고작 3%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럿거스대 이글턴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
[2023-09-19]
취업 3순위 숙련직 1년6개월 진전
취업 4순위 비성직자 부문 처리불능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꺼번에 1년6개월 진전되면서 모처럼 이민대기자들의 숨통이 틔워줬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
[2023-09-19]
팰팍 민석준 시의원 뉴저지한인상록회에 라면 15상자 기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민석준 시의원이 1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라면 15상자를 기부했다. 민(왼쪽) 의원이 폴 김(오른쪽) 팰팍 시장과 함께 차영자 뉴저지한인상록회장에게 기부 물…
[2023-09-19]
뉴욕한국국악원, H마트 제리코점 추석맞이 대잔치서 공연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은 16~17일 양일간 H마트 제리코점에서 추석맞이 대잔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풍물, 설장고, 입춤, 사물놀이, 화선무, 세계평화의 대북소리…
[2023-09-19]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월례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14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삼원각 식당에서 9월 월례회를 열었다. 지회는 최근 대외 활동을 보고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2023-09-19][부음] 윤세웅 뉴욕신학대 총장 부인상
윤세웅 뉴욕신학대학교 총장의 부인인 윤메리 박사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 예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발인 예식은 22일 오전 9시, 하관예식…
[2023-09-19]정신건강 응급처치 강의 에스더하재단, 30일
에스더하재단은 오는 30일 제39회 정신건강 응급처치 강의를 실시한다.이날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이수일 박사가 강사로 나서 오전 9시…
[2023-09-19]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전국 이사회 개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16일~17일 필라델피아에서 전국 이사회를 갖고 한인 정치력 신장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NAKASEC은 뉴욕·뉴저지 민권센터, 버지…
[2023-09-19]
청주중고뉴욕동문회 연례 바비큐 행사
청주중고뉴욕동문회(회장 정홍균)는 16일 롱아일랜드에 있는 정홍균 회장 자택에서 연례 바비큐 행사를 열었다. 이날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2023-09-19]■본보 2024 창간55주년 기획 프로젝트-‘산티아고 순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내년 창간 55주년을 맞으며 특별 기획한 ‘인생 최고의 순례여행’ 프로젝트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죽기 전에 꼭 한번 가 봐야 할…
[2023-09-18]
“릿지필드 재개발로 재산세 부담 낮추겠다”
“릿지필드 타운 재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재산세 부담을 확 낮추겠습니다.”오는 11월 7일 치러지는 뉴저지 릿지필드 시장 본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데니스 심 무소속 후보의 공약이…
[2023-09-18]뉴저지 한인 뺑소니 혐의 체포
60대 뉴저지 한인 남성이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버겐카운티검찰에 따르면 이 모(69^포트리 거주)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께 무나키 쇼핑센터 인근에서 SUV 차량을 몰다가 7…
[2023-09-18]학교 총격 연간 327건 사상 최대
지난 1년 동안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집계치를 경신했다.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국립교육통계센터(NCES)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
[2023-09-18]
올드웨스트버리 가든 ‘한국문화의 날’ 성황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16일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 가든에서 개최한 제1회 한국 문화의 날(Korea Culture Day)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2023-09-18]
윤 대통령 오늘 뉴욕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18일 뉴욕을 방문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등을 위해 뉴욕에서 4박 6일 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2023-09-18]브롱스 어린이집서 영유아 4명 마약 노출…1명 사망
브롱스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이하 영유아 4명이 아편류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노출로 인해 병원에 실려가 결국 1살 남아가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
[2023-09-18]
‘그레이스유 돕기’ 아시안 전체로 확대
‘범동포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14일 간담회를 열고 서명운동 확대 및 궐기대회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 18일 뉴저지 ‘구명위원회’ 출범 지난 11일 발족한 ‘범동포 그레이스…
[2023-09-18]
뉴욕주 근로자 해고시 실업수당 신청자격 고지해야
뉴욕주 근로자들의 권리가 한층 더 강화됐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4일, 실업수당 신청 자격 고지, 식량지원 프로그램 고지 의무화 등 근로자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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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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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3[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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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5미 90% 주주환원율 빗대 압박…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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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7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8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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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20‘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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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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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5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6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7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8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9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30“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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