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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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학교 코로나 확진자 통계 발표 안한다
뉴욕시가 올 가을학기부터 공립학교들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및 사망자 통계 발표를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 전문매체 ‘초크비트’에 따르면 뉴욕시 교육국은 지난 11일을…
[2023-09-14]
뉴욕한국학교 가을학기 시작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가 9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부터 김경희 신임교장이 취임한 뉴욕한국학교는 10월 한글날 기념대회, 11월 이야기대회 등의 주요 …
[2023-09-14]한인 4명중 1명 “정체성 숨긴적 있다”
미국 내 한인 성인 4명 중 1명은 살아오면서 한 번 이상은 문화·종교적 관습, 음식, 의상 등과 같은 자신의 인종적 유산이나 특성, 정체성을 비아시안들에게 숨긴 적이 있는 것으…
[2023-09-14]뉴저지 내연기관 신차판매 금지 반대 거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추진하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정책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뉴저지 비즈니스 연합’은 최근 닉 스쿠타리 주상원의장과 그렉 코글린 주하원의장…
[2023-09-14]
버겐카운티 시니어국 연례 노인 페스티발
뉴저지 버겐카운티 시니어국 주최 연례 노인 페스티발이 12일 파라무스에 있는 반 사운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찾은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한인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
[2023-09-14]난민 밀려드는데 연방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 뉴욕주,‘뉴…
연방정부가 뉴욕시의 난민위기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뉴욕주의회가 ‘뉴욕주 전용 취업비자(New York Only Work Visa)’ 발급 법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에릭…
[2023-09-14][사 고]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박성술)는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9회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를 개최합니다.한국일보가 매년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쓸쓸히 추수감사절을…
[2023-09-14]뉴욕주 관광경기 팬데믹 이전수준 넘어섰다
뉴욕주 관광 경기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한 것으로 진단됐다.뉴욕주가 13일 공개한 ‘2022년 뉴욕시 방문객의 경제효과’(Economic Impact of …
[2023-09-14]
코로나 새 백신 접종 강력 권고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새롭게 출시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강력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3일 “연방질병예방센터(…
[2023-09-14]KCS, 무료 독감예방 접종 실시 16일 플러싱 한양마트,…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오는 16일 플러싱 한양마트 주차장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보험 소지여부에 상관없이…
[2023-09-13]
하태임 작가 개인전
[하태임 작가의 개인전]하태임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5일까지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개관한 한인 화랑 ‘갤러리 AP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다.하 작가는 뉴욕 아모리 쇼 기간에 맞춰…
[2023-09-13]
박한홍 작가 개인전
비 그림으로 유명한 박한홍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7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패리스 고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비 내리는 뉴욕 풍경’으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박 …
[2023-09-13]한국 외교관 복수국적 자녀 75%‘미국 국적’
한국 외무공무원의 복수국적 자녀 4명 중 3명은 미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최근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외교부 외무공무…
[2023-09-13]중학교 앞서 칼 든 10대 청소년들 집단 패싸움
지난 11일 퀸즈 소재 한 중학교 앞에서 칼을 든 10대 청소년들간 집단 패싸움이 벌어져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퀸즈…
[2023-09-13]“유학생 급증으로 주택난” 캐나다, 학생비자 규제 검토
캐나다가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학생 비자 발급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에게 발급하는 학생 비자의 수를…
[2023-09-13]
민권센터, 선거구 재조정 절차 공개 요구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은 11일 퀸즈 리치몬드 힐, 사우스 오존 팍 주하원 선거구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의회에 투명한 ‘선거구 재조정 절차’ 공개…
[2023-09-13]코로나19 당시 뉴저지 재향군인 요양원 2곳 심각한 부실 …
연방법무부가 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 200명 가까이 사망한 뉴저지주정부 운영 재향군인 요양원 2곳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심각한 부실 운영 및 인권 침해 문제가 드러났다는 …
[2023-09-13]뉴욕주민 59%“뉴욕시 난민 수용 지지”
난민 수용 위기로 뉴욕시와 뉴욕주정부가 비상사태까지 선포했지만 절반이 넘는 뉴요커가 난민 유입을 지지하는 등 여전히 친이민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나칼리지가 12…
[2023-09-13]
팰팍 한인회, 지역 독거노인들에 음식 나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한인회(회장 오대석)가 지난 8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독거노인 12명에게 음식을 전달했다. 한인회 회원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한 음식 나눔을 준비하고 있…
[2023-09-13]IRS 인공지능 동원 부유층 탈세 조사
연방 국세청(IRS)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동원해 부유층과 대규모 사업체들에 대한 탈세 추적에 적극 나선다.IRS는 AI 기술을 활용해 평균 자산 100억 달러가 넘는 미국 …
[2023-09-13]
- 1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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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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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5미 90% 주주환원율 빗대 압박…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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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7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8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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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20‘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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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2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3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4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5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6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7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8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9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30“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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