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2년 6월 7일 버지니아 옥턴 고등학교 앞에서 80마일 이상 과속 차량이 인도를 덮쳐 여고생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어느덧 두해가 지나도록 재판이…
[2024-04-22]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인근 270번 도로에서 19일 오전 5시 30분경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왜 많은 차량이 오가는 고속도로를 무단 횡단…
[2024-04-22]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6일 불법 표지판 철거 수수료를 개당 10달러에서 50달러로 인상했다. 수수료뿐만 아니라 개당 100달러의 벌금도 부과된다. 수수료…
[2024-04-22]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한 남성이 개를 향해 총을 쐈고 이 소식을 접한 인근 학교들이 한때 긴급 폐쇄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15분경 …
[2024-04-22]워싱턴 일원이 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차량 강, 절도 사건의 핫스팟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 남성 4명이 무려 76건의 카재킹(차량 탈취) 혐의로 기소됐다.DC …
[2024-04-22]
탈북자 가족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 상영회가 2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열려, 북한인권의 …
[2024-04-22]올해 들어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가 35건 발생했으며 이중 페어팩스 카운티가 5건으로 주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언론 매체인 헨라이코시티즌은 버지니아 차…
[2024-04-22]
‘학교에 총을 쏘고 싶다. 이는 몇 달 전부터 계획했으며 나는 지금 아버지의 총기 케이스 앞에 앉아있다. 내일이면 이 총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마치 총격사건을 암시하듯 자세한 …
[2024-04-22]Cuál 어떤? which?la diferencia 차이 the difference.Gustar 와 encantar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Cuál es la …
[2024-04-21]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의 치명적인 매력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은 특별히 동물 애호가가 아니라도 여행에 진심인 분들이 좀더 모험적인 여행을 해 보고 싶을 때,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완…
[2024-04-21]
미주한인노인봉사회 활동이 지난해로 마무리되면서 아쉬움을 전해주었던 가운데 18일 전직 임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윤희균 전 회장은 “예전처럼 행사를 열지는 못하더라도 지난 …
[2024-04-21]
조지워싱턴(GW)대 한인동문회의 안용호 동문회장(오른쪽)이 17일 애난데일의 한강식당에서 GW한인학생회(학부) 강민진 고문(왼쪽)과 이도훈 총무에게 올해 졸업하는 한인 학부생들 …
[2024-04-21]
서양화가 윤주양씨가 오하이오주에 있는 스프링필드 아트 뮤지엄(Springfield Museum of Art)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지난달 9일 개막된 작품전은 9월8일까지 6개…
[2024-04-21]
글로벌어린이재단(GCF) VA 지부(회장 김남숙)가 지난 13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회원의 날’ 모임을 가졌다.30여명의 회원과 손종락 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숙 회장은 …
[2024-04-21]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스쿨 버스들이 많은 매연을 내뿜는 디젤 차량에서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로 대거 바뀌고 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제리 코널리 연…
[2024-04-21]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은 다음달 22~24일 워싱턴 DC 하얏트 호텔에서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연방 의회를 방문해 의원들의 한반도평화…
[2024-04-21]
주행 중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인근에 있는 ‘모바일 미캐닉(이동 수리공)’을 이용할 수 있다. 조지메이슨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이 모씨는 17일 오후 학…
[2024-04-21]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스쿨버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해 차량국(DMV) 건물을 들이받았다. 사고는 18일 오전 9시경 페어팩스 브래덕 로드에 위치한 DMV 브래덕 지점 인근에서 …
[2024-04-21]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부동산세 인상을 놓고 주민 불만이 불거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데이터 센터 밀집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부동산세는 내리고 데이터 센…
[2024-04-21]플로리아에서 원정 온 2인조 차량 절도범이 2년여간 버지니아 페어팩스 일대에서 활개치다 경찰에 붙잡혔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데이빗 누네즈(43)와 쟈니 바라자(38)…
[2024-04-21]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지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 당선자는 내년 취임과 동시에 마리화나 소매 판매 합법화에 나설 예정이다.(본보 …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