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evo 나는 지닌다.año 해, 년. year.aquí 여기 here.여기서 산지 얼마나 됩니까? ¿Cuánto tiempo lleva (viviendo) aquí?…
[2024-02-12]
버지니아 페어팩스 거주 김용집 씨가 지난 9일 클립턴 소재 웨스트필즈 골프장 3번홀(155야드)에서 하이브리드 5번으로 첫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박종현·박경·이창열 씨. 사진…
[2024-02-12]
한미자유연맹 12대 총재에 취임한 송재성 씨(앞줄 왼쪽부터 7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한미자유연맹 12대 총재에 송재성 현 총재(75세, 버지니아 레스…
[2024-02-12]
연방상원에 도전한 앤디 김 의원(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이날 간…
[2024-02-12]
제 9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동부지회 차기 회장 선거에 김인철(사진)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선관위에 공탁금 3,000달러와 관련서류…
[2024-02-12]
정현숙 회장(앞줄 오른쪽서 두 번째)이 한인회 설 행사에서 권명원 서예가 대붓으로 쓴 ‘힘찬 걸음 멋진 출발’이라는 글귀를 앞에 두고 참석자들과 함께 올 한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
[2024-02-12]
10일 설을 맞아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스미소니언 미국미술관(SAAM)의 1층 코고드 코트야드에서 설날 가족행사를 가졌다. 문화원은 이날 한국 전통춤과 사물놀이 공연,…
[2024-02-12]
통합 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어린이들이 고운 한복차림으로 미셸 리드 교육감(오른쪽)과 문일룡 교육위원에게 세배를 하자 문 교육위원이 덕담을 건네고 있다.워싱턴통합한국학교 버지니…
[2024-02-12]
자정이 되면 지구는 멸망한다. 미 핵과학자협회(BSA)는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를 통해 핵전쟁의 위험을 경…
[2024-02-12]
워싱턴 수도여자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이명자)가 10일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수잔 오 동문 자택에서 설날 잔치를 열었다. 부부 동반으로 30여명이 모인 행사에서 이명자 회장은“올 …
[2024-02-12]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꽃 배달을 왔다고 남의 집 문을 두드린 뒤 인기척이 없는 빈집만 골라 털었던 남녀 혼성 4인조 절도범 일당이 멀리 조지아 주에서 체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경…
[2024-02-12]
메릴랜드 연방상원에 도전하는 래리 호건 전 주지사는 8일 부인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입후보 등록을 했다.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합리적 중도, 당보다 주민을 우선하…
[2024-02-12]
FDA 인증서(오른쪽)와 4가지 타입의 DK앨란 로션.‘신기한 로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 있다. 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 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회복시켜주는…
[2024-02-11]Llevar (예바르) 지니다 carry 현재변화: llevo, llevas, lleva, llevamos , llevan.차 안에 en mi carro.* 차 (c…
[2024-02-11]
DC 출신 글로벌뮤지션 티버리 코퍼레이션(Thievery Corporation)의 시크한 음률, 니콜렛 카푸아노의 거대한 벽화 속 여인이 우아하게 바라보는 곳. ‘꿈’이라는 서정…
[2024-02-11]
-사랑의 진실1969년 이런저런 사업에 실패한 이창호 씨는 마음을 달래려 부인 최호숙 씨와 낚시를 왔다 태풍을 만나 이 삭막한 섬에서 민박을 한다. 황폐한 바위섬에는 달랑 8가구…
[2024-02-11]
대한불교조계종 법화사(주지 월 스님)는 지난 4일 설 법회를 열었다. 이날 낮 애난데일의 법당에서 열린 법회에는 수십 명의 신도들이 참석해 조상들에게 합동 설 차례를 올렸다. 스…
[2024-02-11]
동양화가이며 믹스드 미디어 작가인 류명숙 씨가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지난 2일 개막돼 29일까지 계속될 전시회에서는 ‘경이로움의 표시(Sign of Wonder…
[2024-02-11]
버지니아 성정바오로한인성당의 김태진(베네딕토) 주임신부가 사제 서품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2일 저녁 열린 감사미사에는 2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함께 미사를 올리며 김 신부…
[2024-02-11]
볼티모어시를 위해 퍼스트 마운트 칼버리 침례교회와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이형만(뒷줄 오른쪽 두번째)·안수화 부부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벽을 허물고 마음의 문 활짝…
[2024-02-11]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메릴랜드주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인 ‘메릴랜드 매터스’는 지난달 30일 ‘메릴랜드…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