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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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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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이저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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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벚꽃, 이번 주 절정 이룰 듯”
워싱턴 DC 타이들 베이신 주변의 벚꽃이 지난 주말, 꽃망울을 터트리는 5단계를 지나 이번 주 만개할 예정이다.국립공원국(NPS)은 “벚꽃 개화는 총 5단계로 지난달 23일 꽃망…
[2023-03-20]
미주평통, 지진 성금 5만7,680달러 튀르키예 대사관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를 포함한 미주지역 20개 협의회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사랑의 성금’ 5만7,680달러를 지난 17일 워싱턴 DC 소재 튀르키예 대…
[2023-03-20]
세금 보고 감사 강화
IRS(국세청)가 세금보고에 대한 감사(Audit)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신욱 회계사는 “최근 들어 IRS 세금보고 감사가 강화되고 있다”면…
[2023-03-20]뉴욕~DC 야간열차 편도 요금 할인
뉴욕에서 출발해 워싱턴 DC에 도착하는 앰트랙 편도요금이 20달러로 할인된다.일명 ‘올빼미 요금’(Night Owl Fares)이라고 불리는 할인 요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오후 …
[2023-03-20]VA 10대, 4세 동생 살해 혐의로 입건
버지니아에서 13세인 10대 청소년이 4세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8월22일 노스캐롤라이나와 접경한 버지니아 남부의 댄빌의 한 가정 주택에서…
[2023-03-20]VA 주경찰, 사칭 스캠 전화 주의 당부
버지니아 주경찰이 주민들에게 경찰을 사칭하는 스캠(Scam) 전화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경찰에 따르면 전화를 거는 사람은 자신이 버지니아 주 경찰국 관계자라면서 체포를 피하…
[2023-03-20]백악관 정원, 내달 1-2일 일반에 공개
내달 1일(토)과 2일(일) 백악관 정원이 일반에게 공개된다. 관광객들은 백악관 방문센터(145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23…
[2023-03-20]고교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대학은? MIT 1위, 학부모는…
올해 미국의 고교 졸업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보스턴에 위치한 매사추세츠 공대(MIT)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턴 리뷰(Princeron Review)가 매년 학생과 …
[2023-03-20]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지회 이사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유선영)는 1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중미반점에서 이사회를 갖고 회원 전우들에게 지원하는 경조비를 확정지었다. 월남전참전자회는 해당연도 …
[2023-03-20]25일 리치몬드 순회영사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서
워싱턴 총영사관은 25일(토)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영사업무는 이날 낮 12시 오후 3시까지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2990 Broad Blvd. Richmon…
[2023-03-20]
4월29일 ‘애난데일 맛’ 축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던 애난데일 맛 축제(Taste of Annandale)가 열린다.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달 29일 오전 10시…
[2023-03-20]
미주세종장학재단 미술 공모전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제2회 2023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I Am Proud’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내달 21일(금) 신청을 마감한다. 참가비는 무료.작품 …
[2023-03-20]
노춘식 씨 세 번째 홀인원
락빌에 거주하는 노춘식(가운데) 씨가 16일 마운트 에어리 소재 링크스 엣 샬레던 골프장 12번홀(168야드, 파3)에서 5번 우드로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했다. 노 씨는 지난…
[2023-03-20]봄은 희망의 계절
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봄 처녀여울져 흐르는 시냇가 언덕에연초록 치마 살포시 걸치고 앉았네.봄나들이 나왔던긴 뿌리 늠름한 사슴 한 마리길을 잃은 듯 까만 눈 두리번거리고화사한 …
[2023-03-20]
탑여행사 추천 여행지 - 장엄한 대자연과 삶의 질 중시하는…
북유럽 여행은 보통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4개국 여행이다. 그중 노르웨이가 북유럽 여행의 핵심으로 전체 일정의 반을 차지한다. 노르웨이 관광의 핵심은 피오르를 중심…
[2023-03-19]
“한인 권익보호·안전 위해 서로 협력”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와 미주한인경찰협회(회장 오영조)는 15일 한인 및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위치한 버지니아종합학교에…
[2023-03-19]열린문평생교육교실 봄학기 학생모집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 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 산하 열린문 평생교육교실이 내달 8일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을 모집한다. 4월7일(토)부터 6월24일(토) 총 10주간 …
[2023-03-19]
스티브 리 연합회장, 20일 출정식
버지니아 애난데일을 중심으로 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선거의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로 출마하는 스티브 리 워싱턴한인연합회장(한국명 이승배, 60, 사진)이 …
[2023-03-19]
애틀랜타 총격 2주기…바이든 “총기폭력·아시안혐오 끝낼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16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2주기를 맞아 “2년전 오늘,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누이이자, 이모이자, 친구이자 이웃이었던 여덟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잃…
[2023-03-19]
무료 통역앱 있으니 나홀로 외국 여행 이제 걱정 없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이 늘고 있지만 영어나 외국어에 자신이 없어 마음 편하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러나 이제는 영어나 외국어를 …
[2023-03-19]
- 1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4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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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12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3[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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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5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6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7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18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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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0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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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2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3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4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5“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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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27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28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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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30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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