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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유튜버 가수로 인생 2막 도전
메릴랜드 출신 유튜버 가수 ‘버튼’이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오윙스밀스에서 12년간 세탁업을 운영하고 있는 길영균 씨(70)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2020년부…
[2022-07-28]
음식값 오르니 팁 더 부담되네
계속해서 치솟는 물가상승으로 음식점과 커피숍, 빵집 등이 줄줄이 가격을 올리고 있어, 한인을 포함한 소비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한인 식당들은 최근 들어 음식…
[2022-07-28]
“한국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27일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앞에서 여성평화운동단체(위민크로스DMZ)와 워싱턴 지역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2022-07-28]
“한미동맹 강화 구심점 돼 달라”
한국전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 중인 신상태 재향군인회장 환영 오찬이 통일과 나눔(회장 나각수)과 미 동부지부 3사관학교 동문 주최로 2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2022-07-28]
노세웅·신옥식씨 글 ‘한솔문학’에 게재
텍사스에서 발간되는 반연간 종합문예지 ‘한솔문학’(대표 손용상) 2022 상반기호에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노세웅 시인(워싱턴 윤동주 문학회 이사장·원내 사진)의 글이 기획…
[2022-07-28]
섄틸리 칼슨中 50명 1위
페어팩스 카운티의 공립 매그닛 스쿨인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등학교(TJ·사진) 올해 합격자 550명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을 입학시킨 곳은 샌틸리에 소재한 칼슨 중학교로 나타났다.…
[2022-07-28]
영웅들의 이름, ‘잊혀지지 않게’ 영원히 새겨지다
워싱턴 하늘에 애국가·아리랑 노래 울려퍼져전 주한미대사·주한미군사령관 등 대거 참석 한미 양국 대통령 불참에 아쉬움 준공식에 한미 양국 대통령의 참석이 기대됐으나 양국 대통령…
[2022-07-28]
몽고메리 카운티 코로나19 감염자 급증, 마스크 착용 권고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는 최근 다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27일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카운티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최근 7일간…
[2022-07-28]
DC 공무원에 도전하세요
워싱턴 DC 정부는 1천여명의 공무원을 새로 채용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DC 주택·커뮤니티 개발국, 에너지·환경국, 교통국, 경찰국, 청소년 재활서비스, 공립도서관 등 다양한 부…
[2022-07-28]
한국전 참전용사 등 400명에 감사 만찬
한국의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26일 저녁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재단(이사장 존 틸럴리)과 함께 한미 양국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보은행사를 가졌…
[2022-07-28]
워싱턴, ‘추모의 벽’세워졌다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4만3,808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 27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재단(이사장 존 틸럴리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
[2022-07-28]
지상갤러리 19-김명숙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 몇 년을 우리는 좌절과 슬픔 속에서 희망을 기다렸지만 아직도 마스크를 벗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작품 속에는 상형문자 모양의 인간이 남산을 …
[2022-07-27]
31일 입당감사예배 엘림선교교회
케이톤스빌 소재 엘림선교교회(임삼열 목사)가 31일(일) 오후 5시 새 예배당에서 입당감사예배를 갖는다. 순복음교회인 엘림선교교회는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영어예배, 오전 11…
[2022-07-27]
MD, 청소년 운전하기 안전한 주 4위
메릴랜드가 청소년이 운전하기에 안전한 주 4위로 나타났다. 월렛 허브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운전법규 순위 16위, 안전 조건 5위, 교통범칙금 등 경제 조건 …
[2022-07-27]
“세상에 이런 일이, 웬 날벼락”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여성이 플로리다 해안으로 낚시를 갔다가 돛새치(sailfish, 사진) 부리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플로리다 마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아놀드에 거주하는 …
[2022-07-27]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했어요”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홍광수)가 2년 반 만에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26일 볼티모어 소재 파탑스코밸리 주립 공원에서 열린 야유회에 참석한 90여명의 회원들은 라인댄…
[2022-07-27]
ATM 절도·도난 다시 기승
볼티모어시에서 현금인출기(ATM) 도난 사건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상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오후 9시 30분경 볼티모어 웨스트사이드 지역에서 한인이 …
[2022-07-27]
VA 한인 중학생들, 전국 양궁대회서 금 2
미 양궁협회(USA Archery)가 주관한 ‘전국 조아드 타켓 양궁대회(2022 USA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에서 버지니아의 한인학생들이 우수…
[2022-07-27]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70년 준비”
26일 워싱턴을 방문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이 미 동부지회(회장 김인철)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20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태 회…
[2022-07-27]
“미 육군 입대하면 최대 5만불 보너스”
“미 육군에 입대하면 5만달러까지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미 육군 모병관인 한인 라이언 천 씨(하사·사진)는 2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전체적으로 군인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육군에…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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