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정수경 대표가 22일 센터빌 고교 한인 학생들과 함께 이 학교 인터내셔널 나이트(International Night)에서 ‘난타’를 공연했다. 공연에는 이…
[2019-03-28]‘정녕 때는 2월이건만/ 봄 기운 아직도 어이 더딘가/ 세 다다미 크기의 감방 창 아래에서/ 역시 나 홀로 모름이련가’(백관수 ‘정녕 때는’)백순 박사(경제학)의 ‘동유록’ 출판…
[2019-03-28]메릴랜드 콜럼비아의 한인 여고생이 비영리 케이블채널인 C-SPAN이 개최한 ‘2019 스튜던트캠’ 전국대회에서 입상했다. 주인공은 롱리치 고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케이티 박(한…
[2019-03-28]소설가인 이영묵 씨(VA 맥클린 거주, 사진)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월간 문예지인 창조문예가 제정한 제 1회 ‘창조문예 해외동포 문학상’을 수상했다.수상작은 지난해 창조문예에 10…
[2019-03-28]워싱턴 민주 평통(회장 윤흥노)이 ‘2019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을 실시한다. 초중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문예공모전은 3월1일부터 오는 5월…
[2019-03-28]마크 리퍼트 전 주한대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전히 한국에 대한 사랑과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한국 케이블 채널 tvn이 제작해 24일 첫 방영된 ‘미쓰코리아’에는 연예인 박…
[2019-03-28]문일룡 변호사가 올해 6선에 도전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광역) 본 선거는 11월 5일 실시된다. 하지만 문 교육위원이 본 선거에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위원 인준(Endor…
[2019-03-28]버지니아의 주민들은 내는 세금 만큼, 정부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 조사기관인 월렛 허브가 26일 발표한 ‘세금대비 정부 서비스 혜택’ 보고서에 따르면 버…
[2019-03-28]선천적 복수국적 개정 촉구 위원회가 워싱턴서 발족됐다.지난 5년간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 온 전종준 변호사를 대표로, 노영찬 교수(조지 메이슨대 한국학센터 소장)…
[2019-03-28]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의학은 하버드, 법학은 예일이 탑을 차지했다.공학은 MIT, 간호는 존스 합킨스가 지…
[2019-03-27]온라인 해킹, 사기 등의 사이버 범죄가 최근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
[2019-03-27]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회장 심홍섭, KTAM) 시범단이 발족됐다. KTAM은 지난 23일 실버스프링 소재 무사마샬아츠 도장(관장 심홍섭)에서 창단식을 갖고, 지역 태권도인 고단자…
[2019-03-27]한인이 밀집한 하워드카운티가 메릴랜드 내에서 가장 건강한 동네로 평가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26일 발표한 ‘2019 전국 카운티별 건강지수’ 조사에서 하워드카운티…
[2019-03-27]MD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윤영화 목사)가 지난 23일 지역사회를 위해 주택 소유주 재산세 감면 세미나를 개최했다. 송주섭 강사(전 한인복지센터 지부장)가 진…
[2019-03-27]MD 주지사 부인인 서양화가 유미 호건 여사가 소아암 환자 돕기 기금 모금을 위한 개인전을 갖고 있다.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UMB) 캠퍼스내 웨이즈 갤러리에서 내달 18일까지 …
[2019-03-27]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 산하 상록대학 등산반 회원 30여명이 25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있는 브룩 사이드 가든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봄이 성큼 다가 온 듯한 포근한 …
[2019-03-27]“모로코는 영화 007이나 카사블랑카로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곳으로 유럽인들의 휴양도시입니다. 고품격 리얼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묘미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2019-03-27]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오는 28일(목) 오후 7시 볼티모어 파크웨이 극장에서 영화 ‘암살(Assassination)’을 상영한다. 영화 ‘암살’은 일제 강점기인 1…
[2019-03-27]미주한인경찰협회(KANPA, 회장 조셉 오)가 올 봄 첫 골프대회를 주최한다. 5월12일(일) 오후 1시 버지니아 샌틸리에 소재한 플레전트 밸리 골프 클럽에서 열릴 대회는 한인경…
[2019-03-27]한달 1천달러 생활비면 태국서 2 베드룸 거주 가능베트남 등도 여유롭게 여행이탈리아·프랑스 등목가적 소도시의 경우월 1,300달러에 생활 가능은퇴를 앞둔 버지니아의 L씨 부부는 …
[2019-03-27]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