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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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등록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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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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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판매 증가… 관세 불구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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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김혜성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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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교육청 인터넷 안전 세미나
하워드카운티 교육청 학생 서비스 자문위원회는 4월 6일(목) 오후 7시 콜럼비아 소재 홈우드 센터 카페테리아에서 인터넷 안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패트릭 맥…
[2006-03-27]개스값 급등으로 주유업자 폭리
허리케인 카트리나 직후 개스 요금 급등은 개스 공급업체 및 주유소들이 필요 이상으로 가격을 올린데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셉 큐란 메릴랜드주 검찰총장은 카트리나 이후 주유소…
[2006-03-27]워싱턴지역 이민 노동자 급증
이민자들의 증가로 미국 태생 저학력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민연구센터(Center for Immi gration Studies)가 연방 …
[2006-03-26]DC·볼티모어·리치몬드 대기오염 심각
워싱턴 DC, 볼티모어, 리치몬드 거주자들은 특히 대기오염에 따른 질병 가능성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연방 환경청(EPA)이 22일 발표한 ‘전국의 대기오염 보고서…
[2006-03-26]종업원에 성매매 강요 한인 업주등 7명 체포
최근 미국 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한인들의 성매매가 또 다시 불거졌다. 인디애나주 다이어와 하이랜드 지역 내 4개 마사지 스파에서 한인 및 중국인 종업원을 두고 성매매…
[2006-03-26]워싱턴DC 법무실장에 한인 변호사 타드 김씨 임명
한인 타드 김씨가 DC 검찰청 초대 법무실장(Solicitor General)으로 임명됐다. DC 검찰청은 산하에 DC 정부를 상대로 한 모든 항소건에 대해 변호를 전담하는…
[2006-03-26][사람을 찾아요] 김영순씨가 친구 김영시씨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의 아들 집을 한국서 방문한 김영순(65)씨가 한남 초등학교 친구 김영시(65)씨를 찾고 있다. 김영순씨는 “친구가 이민 온 후 15년 전까지도 편지를 주고 …
[2006-03-26]주미대사관 한국홍보관 대대적 시설개편 공사
주미대사관 산하 한국홍보관(구 한국문화홍보원)이 대대적인 시설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홍보관은 그간 간이 공연·전시장으로 활용됐던 1층 공간을 대형 브리핑룸으로 바꾸는 공사를 진…
[2006-03-26]앤아룬델 한인노인회 처방약 할인 프로그램 웍샵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할인 프로그램 웍샵이 내달 29일 오전 11시-오후 4시 메릴랜드의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실시된다. 앤 아룬델 한인노인회(회장…
[2006-03-26]KAGRO,“미성년자에 술 팔지 말자”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KAG RO, 회장 박갑영)는 최근 볼티모어시경찰국의 단속 강화와 관련 다른 주류단체들과 함께 미성년자에 술을 판매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모색하고 있다. …
[2006-03-26]얼릭 주지사,“락 피쉬 안심하고 드세요”
체사픽 베이에서 서식하는 락피쉬의 75%가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지자(본보 3월 16일자) 가격이 급락,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주지사가 직접 수습에 나섰다. 락피쉬는 이 세균…
[2006-03-26]사격협회 사냥 및 야외 사격 교육
메릴랜드 한인 사격협회(회장 정연운)는 26일(일) 이스턴 지역으로 시즌 마감 사냥 및 야외 사격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자격 제한은 없으며, 참가비는 사냥 헌터에 한해 1인당…
[2006-03-26]볼티모어 미드타운 주청사 단지 재개발
볼티모어시에 1980년대 이너 하버 이래 최대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된다.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21일 볼티모어 다운타운 북부 25에이커의 주청사 단지에 8억 달러를 들…
[2006-03-26]버지니아주 성범죄자 한인 6명 성폭행범
최근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거주 성폭행범 중 한인도 6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본보가 버지니아주 경찰국이 운영하는 성폭행범 …
[2006-03-26]2월 새주택 판매 9년래 최대폭 감소
지난 2월 중 새 집 판매가 거의 9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고 가격도 내림세를 보이는 등 부동산시장 침체 기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새 집 판매는 10.5…
[2006-03-26]개인 파산신청 30% 증가
작년 한 해 동안 개인 파산 신청자가 전년에 비해 30% 증가했다고 법원행정처가 24일 밝혔다.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작년 한 해동안 연방법원에 제출된 파산신청건수는 총 203…
[2006-03-26][사람을 찾아요] 김태규씨가 이재순씨를
메릴랜드 하포드에 사는 김태규(47)씨는 31년 전 헤어진 고종사촌 이재순(여, 60대 후반), 이재득(60대 초반), 이재란(여, 57세 정도)씨를 찾고 있다. 김 씨는 “한…
[2006-03-26]MD시민협회 회장 선거 차영대-이종하씨 경선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의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다. 25일 오후 실버스프링의 큰무리교회에서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차영대 초대회장과 이종하 자문이 출마 경합을 벌이게 됐다…
[2006-03-26]IRS,세무감사 대폭강화
연방국세청(IRS)이 세무감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RS가 지난 17일 발표한 ‘2005 데이터 북’에 따르면, 지난 2004 회계연도(2004년 10월~2…
[2006-03-22]한인단체, 지난해 보다 보조 증액 대폭 신청
북버지니아한인회 산하 한사랑종합학교 등 4개 한인단체가 올해 보조금으로 총 37만 6,029달러를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3개 한인단체가…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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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0.25%p ‘스몰컷’…연내 두… - 2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3
트럼프, 금빛마차 타고 英윈저성 ‘행… 1 - 4
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5
특검, 김상민 전 검사 구속…김건희 ‘공천개… - 6
갈색 수의 입은 前 아이돌.. ‘집단 성폭행… - 7
공립대 UC 교수·학생, 트럼프 정부에 소송… - 8
‘쿠데타 모의 유죄 중형’ 브라질 前대통령 … - 9
연준, 연내 추가 2회·내년 1회 인하 예상… - 10
연준의장 “금리인하, 고용시장 하강위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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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연말 금리 3.6% 예상…2차례 추가… - 12
검찰 “입장 변동 없다”..’20억 횡령’ … - 13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14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5
조희대 “李대통령 사건, 한덕수 등 누구도 … - 16
연준, 美성장률 ‘1.4→1.6%’ 상향…마… - 17
방사청장 “한미 조선협력 막는 규제 해소 방… - 18
이스라엘, 가자시티 150여곳에 집중 포화…… - 19
Grand Marshal Yongki Lee… - 20
의회조사국 “구금사태로 한국의 한미관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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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中 최신 AI 칩 구매 금지… - 22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 1 - 23
AI가 대신 결제도 해준다…구글, 개방형 프… - 24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 25
트럼프, 英런던서 ‘투자 선물’ 환대…中은 … - 26
“영화로 물드는 바다” 막 오른 서른살 부산… - 27“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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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도체 자립 속도…SMIC, 국산 DUV… - 29
오타니, 투수로 5이닝 노히터·타자로 시즌 … - 30
김건희특검,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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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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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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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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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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