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회는 최대의 동포축제가 될 ‘2005 한인의 날’의 장터한마당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중이다. 이번 축제에는 총 80개의 부스가 마련돼 축제 참가자들과 행사요원들에…
[2005-09-07]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상처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복구작업은 시작도 못할 형편입니다.…
[2005-09-07]워싱턴-볼티모어지역 각 한인회와 단체, 한인교회들이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선 가운데 한인 업소들도 온정의 손길을 모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체적인 모금…
[2005-09-07]워싱턴한인연합회는 ‘제 3회 한인의 날’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오는 10월1-2일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일하게 될 이들은 행사 및 주차 안내 요원, 차량운전, 행사 …
[2005-09-07]“메릴랜드의 인구는 10년내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등 소수계 인구가 백인을 추월할 것입니다. 같은 소수민족으로 흑인과 한인은 연대해야 합니다.” 볼티모어시의 정치인 집안으…
[2005-09-07]올해 하워드 카운티 SAT 응시생들의 성적은 아시아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아시아계 학생들은 영어에서 평균 575점, 수학에서 626점으로 12…
[2005-09-07]메디케어 파트 A의 혜택범위 다음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보상해준다. ▲병원 입원 ▲전문 간호요양시설 ▲가정 간호 ▲호스피스(임종 간호) ▲혈액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는 2인…
[2005-09-07]15만 워싱턴 동포들의 최대의 축제가 될 ‘2005 한인의 날’의 주요 행사계획이 확정됐다. 또 축제를 담당할 행사준비위원회도 발족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05-09-06]한인과 라티노 커뮤니티 간 유대를 증진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대규모 친선 행사가 마련된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오는 10월8일(토) 사우스 런 파크에서 작년에 이어…
[2005-09-06]올 시즌 네번째 대회인 워싱턴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 총 12개팀이 출사표를 냈다. 오는 11일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사커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강조, 장년부, OB부로 …
[2005-09-06]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가 아태계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오는 14일 크리스 밴 홀렌 연방하원의원(민주, 몽고메리 카운티)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
[2005-09-06]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참사 이재민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메릴랜드 주민들 및 각급 기관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정부기관 지원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은 방위군 등 연방 정…
[2005-09-06]낮은 이자율과 수요 과잉으로 인해 메릴랜드의 주택 가격은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30년래 가장 높은 22.98%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주택 투기 감독국이 …
[2005-09-06]“아태계 커뮤니티 초청 버지니아 총선 후보자 포럼은 한인들이 후보에 대해 알고 이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1월 8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을 …
[2005-09-05]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뉴올리언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 워싱턴 한인단체들의 주도 아래 범동포적으로 펼쳐진다. 워싱턴 지역 20여 한…
[2005-09-05]수도권 메릴랜드한인회가 3개 기술학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한인회는 이번 학기에 기존의 생활영어(초급, 중급), 시민권, 컴퓨터 프로그램 외에 약사보조사, 냉난방, 건축면허반…
[2005-09-05]몽고메리 경찰국은 한인 경찰관을 모집하고 있다. 급여조건은 초봉 4만,3 86~4만7,969달러에 연간 최고 4천달러의 이중언어 장려금 지급 등이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
[2005-09-05]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상처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복구작업은 시작도 못할 형편입니다.…
[2005-09-05]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개솔린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워싱턴-볼티모어 지역 전체가 패닉현상을 빚고 있다. 개솔린을 넣으려는 운전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개스가 동이나 문…
[2005-09-05]폭등하는 자동차 개스 가격의 여파가 이제는 메릴랜드 지역 정부에도 미치고 있다. 일반 운전자들과 달리 대량으로 개스를 구입할 수 있는 이점 덕분에 큰 고충을 느끼지 못했던 지역…
[2005-09-05]‘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