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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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TF프로티칭 시험, 강범석 군 등 2명 합격
US티칭프로골프연맹(US Golf Teachers Federation, USGTF)의 2024년 상반기 골프티칭 프로 라이선스 교육과 테스트에서 강범석(18), 임제이(52)씨가…
[2024-05-14]
맥클린한국학교 어버이 날 수업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13일 한국 ‘어버이 날’의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어머님 은혜’를 함께 부르고 카네이션도 만들고 부모님께…
[2024-05-14]VA 그래프톤고 해나 홍 뽑혀
미 고교 졸업생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2024 U.S. Presidential Scholars)에 버지니아주의 해나 홍 양이 포함됐다. 연방교육부가 9일 발표한 수상자 명…
[2024-05-14]
워싱턴 온 법륜스님, 한반도 평화 활동
미 동부지역 ‘즉문즉설’ 순회강연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법륜 스님은 지난 6~10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정부와 의회,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
[2024-05-14]메이슨 디스트릭 6월-8월 무료 여름 콘서트
버지니아의 메이슨 디스트릭 무료 여름 콘서트가 6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다. 공연은 6월14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오후 7시30분 애난데일의 메이슨 디…
[2024-05-14]VA에서 불법 총기 구입하려던 수백명 체포돼
미 전국적으로 총기 사고나 총기를 이용한 자살 등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버지니아에서 불법적으로 총기를 구입하려던 사람들이 신원 확인 과정에서 대거 체포되고 …
[2024-05-14]VA 타이슨스에서 3인조 속옷털이범 붙잡아
버지니아 타이슨스 지역에서 3인조 속옷털이범이 붙잡혔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반경 타이슨스 지역의 체인 브릿지 로드 1900블락에 위치한 한 업소에서 절도 사건…
[2024-05-14]OTEFE 재단, 한인 장학생 모집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OTEFE(Oppotunity to Earn Future Education) 재단은 한인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2024년 …
[2024-05-14]
VA 연방 10지구 하원의원 선거 민주 12·공화 4명 …
내달 18일(화) 버지니아에서 연방 하원의원 민주·공화당 예비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3선의 제니퍼 웩스턴 연방 하원의원(민주, 버지니아 10지구)이 파킨슨 병 진단을 받은 후 재…
[2024-05-14]
백만장자, 워싱턴에 몇 명이나?
워싱턴 지역의 백만장자는 몇 명이나 될까.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Henley & Partners)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백만장자(Millionaire)는 2만8,300명, 억…
[2024-05-14]‘틱(Tick)’ 조심하세요
워싱턴 일원이 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면서 ‘틱(Tick)’이라고 부르는 진드기 물림 주의보가 내려졌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월 들어서 버지니아, 메릴랜드, DC 등 …
[2024-05-14]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엇? what? es = is. esto 이, 이것 this.이것은 김치야 Es kimchi.매워 Es picante. pica…
[2024-05-13]
미술 공모전 입상자 29명 선정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제3회 미술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내가 어른이 되면(When I Grow Up)’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 한인…
[2024-05-13]
“어버이 은혜는 끝이 없어라”
볼티모어 북동부 벨에어 로드 선상에 위치한 즐거운 건강의료복지센터(대표 장현주)는 11일 어버이날 행사를 열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회원들에게 특식을 제…
[2024-05-13]
“아시아 문화 너무 멋져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하워드카운티에서 3회째 열린 아시아태평양(AAPI) 페스티벌이 다민족 다문화 화합의 대축제로 펼쳐졌다. 11일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의…
[2024-05-13]VA 주민들, 총기 관련 범죄 가장 염려 커
버지니아 주민들은 총기 범죄를 가장 염려하며 강력 범죄(violent crime)와 재산 관련 범죄, 패키지 절도 순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안전 관련 정보사이트인 세…
[2024-05-13]
파멜라 김 씨, 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 기부
버지니아 페닌슐라에 거주하는 파멜라 김(벗님 무용단 단장, 왼쪽) 씨가 지난 7일 뉴폿뉴스 지역을 방문한 김태환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에게 커뮤니티센터 지원금으로 1,000…
[2024-05-13]
“해피 마더스데이”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전흥균)은 12일 마더스 데이(Moder’s Day)를 맞아 남성 회원들이 버지니아 버크레이크 파크에서 여성 회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
[2024-05-13]
윤지예 양 등 3명 ‘강철은 장학금’ 수상
올해의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 수상자’에 윤지예(센터빌 거주) 양 등 3명이 선정됐다.장학생은 윤지예(조지타운 대학), 성지호(버지니아대, 요크타운 거주), 빅토리아 신(피츠버그…
[2024-05-13]
이재서 군, ‘통일 골든벨’ 최우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가 11일 개최한 2024 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이재서(VA 옥턴고 11학년) 군이 최우수상(통일상)을 차지했다.이날 오후 3시부터…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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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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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5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6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7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8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 - 9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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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합법 이민규모 대폭 줄… 1 - 13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14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 15
“기억은 잃어도 존엄은 잃지 않는다” - 16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 17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 - 18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 19“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 20“한인 교수 상습 성추행… 대학 당국이 사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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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22
MD 헬스페어서 200여명에게 1천여건 서비… - 23MD, 주정부 공무원 일자리 500여개 없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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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왕처럼 대접” - 25
김민선, 믹스 연방하원의원 생일축하 모임 참… - 26
가정상담소 창립 51주년…‘마음과 생각을 연… - 27
하나된 서울메디칼그룹… “최고의 의료… 1 - 28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마음 무거운 소식… - 29
11월부터‘영어 대화법’ 연재합니다 - 30
민주당 후보들, 2일 센터빌서 선거유세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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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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