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r (레에르) 읽다 의 현재변화.Yo leo 나는 읽는다.Tú lees 너는 읽는다. Usted, él, ella lee 당신, 그, 그녀…
[2023-10-05]3일 볼티모어 소재 모건주립대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대학 경찰이 이날 오후 9시 27분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아 오후 9시 30분에 지역사회…
[2023-10-05]지난 8월 밀러도서관에서 열린 메릴랜드시민협 인턴십 수료식에서 인사하고 있는 장영란 회장.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내년 여름 인턴십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시작한다. 시민협…
[2023-10-05]당뇨 자가관리를 위한 건강 운동법을 지도하는 마이라이프재단의 천윤숙 강사(오른쪽)와 참가자들.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미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당뇨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
[2023-10-05]볼티모어 일원의 수질이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볼티모어 공공사업부(DPW)는 볼티모어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두 저수지 중 하나인 드루이드 호수 저수지에서 기생충 크립토스포리디…
[2023-10-05]워싱턴 영남향우회가 회장 선거 체제로 돌입했다. 영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인억)는 4일 신문 공고를 통해 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입후보 등록기간은 18일…
[2023-10-05]워싱턴평안도민회(회장 이윤보)는 15일(일) 낮 12시30분 센터빌 소재 불런파크 쉘터 2(Pay 내는 곳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들어와 첫 번째 만나는 쉘터)에서 추계야유회를 갖는…
[2023-10-05]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오는 11일(수) 오후 5시 버지니아 타이슨스 메리엇 호텔에서 21기 출범식과 첫 자문위원 전체회의를 연다.린다 한 회장은 “한…
[2023-10-05]성공한 IT비즈니스 사업가에서 은퇴 후 ‘I-글로벌 대학’을 건립해 교육사업을 펼쳤던 손영환 박사(경영학)의 자서전 ‘내 인생의 비전과 마일스톤’ 스페니쉬 버전이 최근 발간됐다.…
[2023-10-05]서양화가인 김미정씨와 캐티 고씨가 ‘한국식물화가협회(The Botanical Artist Society of Korea) 제 15회 정기전’에 워싱턴 지역 회원으로 참가해 작품을…
[2023-10-05]서예가 김광호(사진) 씨가 한글날 기념 서예전을 연다. ‘훈민정음 반포 577돌 기념 돌내 김광호의 한글서예전’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7일(토)부터 16(월)까지 센터빌 29번 …
[2023-10-05]워싱턴 평통(회장 린다 한)은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함께 내년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린다 한 회장은 3일 저녁 한강식당에서 워싱턴을…
[2023-10-05]워싱턴 지역 의료인 400명이 4일 미국 최대 병원 노조인 ‘카이저 퍼머넨테’가 주도하는 전국적인 의료 파업에 동참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됨은 이날 새벽 6시에 회원들에게 알렸…
[2023-10-05]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공립학교가 스쿨버스 기사가 200명이나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새 학년도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등하교 시간에 많은 시간을 …
[2023-10-05]여행자들이 뽑은 미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소도시(Best Small Cities Top10) 명단이 발표됐다. 여행 전문지(Conde Nast Traveler)에서 52만명이 넘…
[2023-10-05]“공개 사건 정보에 대한 무료 온라인 접속을 가능케 하겠습니다.”공화당의 잔 프라이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서기(Fairfax Clerk of Court)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법원…
[2023-10-05]어느덧 찬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느껴지기 시작하자 주말 산행에 나서는 한인들은 단풍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워싱턴 지역의 단풍은 오는 23일(월)부터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단풍 …
[2023-10-05]베트남전 국가유공자의 미망인인 백정순(NY 거주)씨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두 번째 탄원서를 제출했다. 1차 탄원서를 제출한 지 약 한달 만인 지난달 5일 한국 법무부와 병무청…
[2023-10-05]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한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과거에는 당연하게 생각됐던 것들이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됐다. 이미 한국에서는 결…
[2023-10-05]세계에서 음주량 1, 2위를 다투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걱정하는 질환 중 으뜸인 간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간 질환중 가장 무서운 간암은 한국 전체 암 발생률은 7위이지…
[2023-10-04]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