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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빈민지역서 블락파티
볼티모어 평화나눔공동체(BIM.대표 김봉수 목사)가 11일 빈민지역 흑인 커뮤니티를 위한 블락 파티를 열고 사랑을 나눴다. 볼티모어의 대표적 빈민가인 노스 패터슨(N. Patt…
[2011-08-12]
학교소식 이젠 트위터로
온라인 네트워크와 통신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트위터가 워싱턴 일원 각급 학교의 통신문 수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을 위한 공지…
[2011-08-11]
맥클린서 1억불 잭팟 주인공 나와
맥클린에서 1억 달러가 넘는 잭팟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버지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브라이언 매카시(25세)씨가 지난 1일 실시된 메가 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1억70…
[2011-08-11]
PG 술 배달 운전자 최소한 18세 돼야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에서 술을 배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8세가 돼야 한다. 술 배달을 받는 업소는 배달하는 사람의 이름을 기록해야 한다. 술을 사는 사람은 21세…
[2011-08-11]
돈내면 수리 보장한다더니…
자동차 수리 보증(warranty) 서비스 회사인 ‘유에스 피델리스(U.S. Fidelis)가 메릴랜드 주민 수만 명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메릴랜드 …
[2011-08-06]
축제 등 다양한 주민 행사
이번달 워싱턴 일원 각 카운티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형 행사가 속속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7일까지 헌던에 소재한 프라잉 팬 파크(Fry…
[2011-08-06]
신용등급 AAA 유지될 듯
메릴랜드주의 신용 등급이 현재와 같이 최고 등급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메릴랜드 주정부는 최근 연방정부의 부채 증액에 실패할 경우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아 왔으나…
[2011-08-06]
VA 차도둑 표적 혼다 어코드 1위
버지니아 차 도둑의 표적 1호는 ‘혼다 어코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보험범죄방지국(NICB)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간 버지니아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은 1996…
[2011-08-06]
신종 전화사기 주의해야
메릴랜드 감사원이 신종 전화사기에 대해 주민들에게 속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주 감사원에 따르면 미청구 자산 관리청 전국 협회(NAUPA)라는 유령 단체가 …
[2011-08-06]
국립수족관 30주년 특별 행사
볼티모어에 위치한 국립 수족관(National Aquarium)이 개장 30주년을 맞아 오는 8일 하루 입장료 대폭 할인 및 축하 컵케익을 나눠준다. 국립 수족관에 따르면 이날…
[2011-08-06]
스프링필드-타이슨스코너 구간 HOT 차선공사 75% 진척
벨트웨이 495번의 유료 다승 차량(High Occupancy Toll, HOT) 차선 공사가 75% 진척됐다. 이에 따라 HOT 공사로 이리저리 곡예 운전을 해야 하는 불편…
[2011-08-05]
워싱턴 애드벤티스트 병원 이전 시 일자리 4천5백개 창출 …
현재 추진 중인 메릴랜드의 ‘워싱턴 애드벤티스트 병원(Washington Adventist Hospital)’의 이전이 실현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
[2011-08-04]
쿵후 스타 이연걸 워싱턴 온다
황비홍, 태극권 등으로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쿵후 스타 이연걸(영어명 Jet Li)이 20명의 쿵후 고수들을 이끌고 오는 13일(토)과 14일(일) 워싱턴에서 대규모…
[2011-08-04]
출근 시간 차안에서 아기 출산
2일 새벽 6시30분경 뉴욕 애비뉴 도로 선상 차안에서 여자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친정 아버지 제로미 채펠레 주니어는 딸의 출산을 위해 워싱턴 하스피털 센터…
[2011-08-04]
샤핑 몰 칼 침 사건 6번째 피해자 출현
훼어옥스·타이슨스 코너 등 대형 몰 의류점에서 젊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칼로 베는 사건이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케이스가 또 접수됐다. 훼어옥스 팩스 경찰은 2…
[2011-08-04]
전성기때 집값으로 회복중
워싱턴 지역의 주택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지만 지역별 격차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자 지역신문인 이그재미너지에 따르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2011-08-03]
메릴랜드 불체대학생 등록금 혜택법 논란
불체 대학생들에게도 거주자에 준하는 등록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메릴랜드 주 법의 시행 여부를 내년 총선에서 주민 투표로 결정하도록 한 메릴랜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조…
[2011-08-02]
그곳 화장실이 어떻길래…
전국 최우수 화장실 선정 조사에서 버지니아 지역에 소재한 두 곳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오하이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신타스사(Cintas)가 최근 발표한 ‘아메리카 최고 화장…
[2011-08-02]
VRE 주차장서 차량털이 사건 급증
버지니아의 통근 열차인 VRE의 주차장에서 최근 차량털이 사건이 크게 증가해 경찰이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은 최근 VRE 역 인근 주차장에서 차량 휠과 타이어…
[2011-08-02]
장애인 전용 야구장 개장
몽고메리 카운티의 사우스 저먼타운 레크리에이션 파크에 장애인 학생들이 마음껏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전용 야구장이 1일 개장했다. ‘워싱턴 내셔널스 미러클 필드’로 명명된 이 야…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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