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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신장 이식 수술
워싱턴 DC에 소재한 워싱턴 병원센터(Washington Hospital Center)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신장 이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2010-06-16]클립턴 초등학교 살리기 캠페인
버지니아의 훼어팩스 카운티에 소재한 클립턴 초등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하자 학부형들과 주민들이 학교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클립턴 초등학교는 거주자들이 많이 빠져나가 학생…
[2010-06-16]메트로 버스 충돌 사고로 2명 병원행
인터스테이트 395번에서 15일 메트로 버스와 자동차가 충돌해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DC 소방국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자동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은 병원으로 이송…
[2010-06-16]뉴스위크 선정 전국 100대 공립고 워싱턴 지역 14개교 …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국 최고 100개 고등학교에 워싱턴 지역 14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 지역에서 최고 순위에 오른 학교는 버지니아 알링턴의 우드론(H.B. Wood…
[2010-06-15]알링턴‘아트 버스’요금 인상
오는 7월 1일부터 1.5달러 부과 연료 및 운영비 부담 완화 기대 알링턴 카운티의 대중 교통 수단인 ‘아트 버스(ART transit bus)’의 요금이 오는 7월 1일…
[2010-06-14]MD, 새 차량번호판 발급
메릴랜드의 차량번호판이 새로 바뀐다. 주차량국(MVA)이 오늘(14일)부터 신규 등록차량에 대해 1812년 포트 멕헨리 전투를 기념하는 새 번호판(사진)을 발급한다. 포트 …
[2010-06-14]롤링 로드, 도로 공사로 교통 체증 예상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의 롤링 로드가 17일부터 일부 구간 공사 관계로 교통 체증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 포장 공사는 풀러튼 로드와 리치필드 로드 사이의 1,500…
[2010-06-14]세금 환급 대신 고지서 보내 물의
DC 정부가 컴퓨터 오류로 세금 환급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세금 납부 고지서를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들 세금 고지서의 상당수는 지난주 배달됐다. 고지서들은 오는 20일까…
[2010-06-14]볼티모어, 생물공학 단지 조성 교착 상태
볼티모어 생물공학 단지 조성 사업이 교착 상태에 빠져 완공이 불투명해졌다. 생물공학 단지는 볼티모어 미들 이스트(Middle East) 지역의 88에이커 지대를 재개발하는 일…
[2010-06-14]히스패닉 급증이 인구 늘렸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의 인구 증가는 히스패닉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발표된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 인구 증가에서 히스패닉이 차…
[2010-06-12]듀퐁 서클서 월드컵 생중계
워싱턴 DC의 듀퐁 서클 야외 광장에서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올해 폭설이 왔을 때 듀퐁 서클에서 시민 눈싸움 놀이를 주도했던 단체가 추진해 온 야외 경기…
[2010-06-12]로럴서 인신매매단 또 검거
메릴랜드의 로럴에서 인신매매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앤 아룬델 카운티 경찰은 9일 밤 젊은 여성을 납치해 강제로 매춘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로럴의 한 모텔에서 체포했…
[2010-06-12]버지니아 비치 ‘판자 보도블록’전국 최고
버지니아 비치가 전국에서 최고의 판자 보도블록을 갖춘 곳 중의 하나로 뽑혔다. 버지니아 비치가 트레블 & 레저(Travel and Leisure) 잡지가 조사한 ‘전국 최고의…
[2010-06-12]VA . MD, 주택 압류 상승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의 주택 압류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류 주택 정보 수집 기관인 리얼티트랙(RealtyTrac)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2010-06-11]알링턴 카운티, 제설 작업 의무화 법안 상정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가 겨울철 눈이 올 시 집 앞의 눈을 의무적으로 치우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은 오는 12일 카운티 의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
[2010-06-10]스포츠바 ‘ESPN 존 레스토랑’ 문 닫아
워싱턴 DC와 볼티모어에 있는 월트 디즈니사의 ‘ESPN 존 레스토랑(ESPN Zone restaurants)’들이 문을 닫게 됐다. 월트 디즈니사는 9일 이들 지역을 포함해…
[2010-06-10]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 등록금 7% 인상
노폭에 소재한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Eastern Virginia Medical School)이 올 가을 등록금을 큰 폭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대학 이사회는 8일 가을학기…
[2010-06-10]훼어팩스 교통티켓 발급 큰폭 감소
훼어팩스 카운티 교통 경찰이 신규 컴퓨터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많이 겪어 위반 티켓 발급 수까지 크게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 관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카운티 경찰이 5…
[2010-06-08]MD 사무실 임대료 하락세
메릴랜드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가 계속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타 그룹(CoStar Group)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는 올해 3…
[2010-06-05]커뮤니티 칼리지 등록생 사상 최고
2009~10학년도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등록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Virginia Community College Syste…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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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파지 마세요”… 면봉으로 귀 청소하기의… - 5
한인ㆍ백인부부 러브스토리 ‘화제’...손녀가… - 6
LA 등 대도시 노숙자 캠프촌 강제철거 나선…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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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주운전 비극 속출… 5명 사상 - 10“영주권자 음주운전 유죄판결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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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극단의 ‘청동’ 시대, 소는 누가 키우나
김응화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하루의 무대, 세대를 잇는 약속
조재성 21세기 글로벌 도시전략 연구소장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을 흐르게 하는 강들 - 청계천에서 LA강까지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Second chance’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빌 게이츠가 불러낸 분노
정숙희 논설위원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넘쳐나는 대학생… “많아도 너무 많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데헌’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허만 멜빌의 지식을 펼쳐 놓은 박물관
지사별 뉴스
50대 한인 치과의사, 아내·딸 살해후 극단 선택
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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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교육청 ‘한국교사 모시기’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태극마크 단 손흥민 보러가자”
시민권 합격 영주권자도 체포·추방위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22기 평통 모집 시작***“11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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