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 李대통령-여야 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공통공약 논의
- 한국인 300여명 ‘불법체류’ 체포 ‘충격적 후폭풍’
- 불체자 메디캘 규제 강화… 과다 지출 단속한다
- 알카라스, US오픈 테니스 ‘정상’
- 한국 기업들 ‘비자 편법’ 출장 관행이 화근 불렀다
- 손흥민 맹활약 한국 축구대표팀, 미국에 2-0 승리
close
- 미국 8월 관세 수입 314억달러…올해 들어 월간 최대치
- LA산불 소송전 ‘본격’… 연방정부도 가세
- 애플, 웹 검색도구 출시 시리용, 내년 봄 목표
- 아메리츠 헬스케어, 직원 교육행사 개최
- 비행 지연 현금보상… ‘없던 일로’
- 프라임 배송 공유 종료 ‘아마존 패밀리’로 대체
close
- 손흥민 미국 이적 옳았다… 주장 교체설까지 잠재워
- PSG 뎀벨레·두에, 부상으로 이탈 이강인에게 주전 기회 올까
- 사발렌카, US오픈 테니스 단식 2연패 달성
- 애틀랜타 이적 후 ‘홈경기 첫 안타’ 김하성, 4타수 2안타 활약
- “손흥민은 내 아들” 옛 스승의 애정 담긴 한 마디... 포체티노와 뜨거운 포옹
- 이정후, 3경기 연속 멀티 히트…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끝내기 패
close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6회
-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 ‘고기 굽는 미군’ 보고 삼성 퇴사한 셰프 “바비큐로 인간성 회복”
- “진짜 토르티야는 이런 맛” 한국 속 ‘멕시코 음식’ 종결자
close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 9학년 무엇부터 시작할까
- 완벽한 대학은 없지만 최적의 대학은 있다
- 클럽 결성, 오늘 시작하세요
- 재정보조 준비시간과 효율성은 비례한다
- The Role Young People Can Play
close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 유방암 항암치료 받고 기억력 저하? 반전 결과 나왔다
- “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ADHD 치료제, 취학 전 미국 어린이에게 너무 일찍 처방”
- 숨찬 증상에 노화 탓만?…생명 위협하는 의외의 병일 수도
- ‘2030 자궁내막암’ 왜 많나 했더니… “뇌관은 따로 있었다”
close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 [주말 뭐 볼까 OTT] 코미디 천재 세스 로건, 영화 산업 풍자로 할리웃을 뒤흔들다
- 비서로 일하며 부자 상사에 충성하는 동생… 혹시 가스라이팅?
- 문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깊이 있는 여행
- [박흥진의 영화이야기] 소매치기 소년의 범죄와 사랑ㆍ재생… 우정에 관한 스릴러
- 전쟁중 한 젊은이의 갈등ㆍ고뇌와 도덕적 혼란 그려
close
- 은퇴 전 모기지 대출 청산?… 처한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에이전트 60명, 1,500만불 피해
- 남가주 2025 하반기 부동산·금리·투자 전략
- 부동산 관리ㆍ수익을 좌우 하는 보이지 않는 힘
- 신축 주택 vs 기존 주택… 가격 격차 사상 최저
-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close
- ‘성범죄자’ 정준영, 많은 女얼짱들의 前남친이었다 “나락간 그 사람..그렇게 막 살 줄 몰랐다”
- 싸이, ‘대리처방’ 의혹 경찰 조사받는다 “조만간 소환”
- 로제 MTV VMA ‘올해의 노래’… “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 탔어요”
- 조용필, 1만 8천 관객 홀렸다..전세대 즐긴 ‘공감 무대’
- 김혜수, 인생 잘 살았네.. ‘55번째 생일파티’에 송윤아·한지민·한효주 등장 ‘호화 라인업’
- ‘심장 통증→피로 호소’ 대도서관, 부검 통해 사인 밝힌다 “지병 등 조사”
close
>메트로
윌리엄스 버그 트롤리 버스 루트 추가
윌리엄스버그가 트롤리 교통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윌리엄스버그 교통 당국은 여행객들을 위한 두 개의 관광용 트롤리(Trolley) 버스 루트를 새로 마련하게 됐…
[2009-08-21]공무원 무급 휴가 제도 위헌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예산 부족을 모면하기 위한 하나의 조치로 공무원들에게 무급 휴가 의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위헌이라는 법원의 해석이 나왔다. 지역…
[2009-08-20]유료(HOT) 노선 완공 늦어진다
북버지니아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유료 노선(HOT lanes) 설치가 건축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
[2009-08-19]“고교 등교 시간 늦춰라” 요구 증가
고등학교 학생들의 아침 수업 시작 시간을 늦추자는 요구가 학부형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며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워싱턴 지역 전역에 …
[2009-08-19]수영장. 커뮤니티 센터 개방 시간 연장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의 각급 카운티 정부가 더위와의 싸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워싱턴 DC의 경우 주중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쿨링 센터를…
[2009-08-19]웃슨고 체육코치 성범죄로 체포
훼어팩스 카운티의 웃슨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가 인터넷상에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한 성적 유혹 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섄틸리 거주자인 26세의 이 레슬링 코치는 스팟실베니아 …
[2009-08-19]신종 플루 백신 무료 접종
메릴랜드, 전 주민에 예방 접종 추진 10월 중순메릴랜드, 전 주민에 예방 접종 추진 메릴랜드 주가 신종 플루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메릴랜드주 보건부는…
[2009-08-15]음주 사고 경찰 간부 철창행
음주 운전 교통 사고를 내 체포된 후 사임했던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전 경찰국장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알링턴 지방 법원은 14일 데이비드 베이커 전 경찰국장에게 5일 간의 …
[2009-08-15]도시 구획 변경 민원 무료
프레더릭 카운티가 오는 9월까지 도시 구획 변경 민원을 무료로 처리해주기로 했다. 카운티 정부는 9월 11일까지 도시 구획 변경 심사를 요청해오는 부동산 소유자들에게 수수료를 …
[2009-08-15]타이어 펑크낸 판사 행정처장직 사임
찰스 카운티 순회법원 인근의 제한 구역에 주차한 차량에 대해 경고 문구를 남겼으나 말을 듣지 않자 차의 타이어 바람을 뺀 로버트 놀리 판사가 자신이 맡아 왔던 법원 행정처장직에서…
[2009-08-15]20대 살해범 징역 303년 선고
2007년 갱 폭력 사건에 연루됐던 20대의 한 청년이 무려 3세기 기간에 달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노폭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올해 25세의 이 청년에게 1급 살인, 악의적 상…
[2009-08-15]워싱턴 14개사 급성장 순위 100위권 진입
경기가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인원 감축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채용을 늘리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회사들이 특히 워싱턴 일원에 많이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들에게 …
[2009-08-14]VA 공립학교 71% 학업 성취 OK
버지니아 공립학교 대부분이 올해 연방 정부 교육부의 낙제학생방지법에 따른 학업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교육부가 13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관내 공립학교의 …
[2009-08-14]신종 플루 여섯 번째 사망자 발생
메릴랜드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돼 사망한 자가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메릴랜드주 보건당국은 13일 관내에서 여섯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망자는 성인인 것으로…
[2009-08-14]자연 탐구 중 22명 벌에 쏘여
워싱턴 DC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여 명이 집단적으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DC 당국은 13일 락 크릭 파크에서 22명이 벌에 쏘였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어린이들이…
[2009-08-14]판사, 홧김에 남의 차 타이어 펑크
찰스 카운티의 한 법원 판사가 10일 주차장에 세워둔 남의 차의 타이어를 펑크 내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졌다. 순회법원의 로버트 놀리 판사가 법원 인근 제한 구역에 주차된 …
[2009-08-14]‘신종 플루’ 대책 마련 분주
올 가을 개학일이 다가오면서 각급 학교들이 신종 플루 대비책 마련과 교직원 교육 등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당국은 11일 폴스 처치에 소재한 루터 …
[2009-08-13]온라인 비상 경보 시스템 구축
버지니아 텍이 최근 비상경보 시스템으로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당국은 12일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상 경보 …
[2009-08-13]해군사관 여생도 성추행 당해
해군사관학교 여생도 두 명이 여름 훈련 기간 중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군사관학교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 여학생들은 학교를 떠나 해군에서 실습 교육을 받던 …
[2009-08-13]주차장 절도 성행... 실버스프링서만 17건
자동차 주차장에서 주요 절도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한 달 실버 스프링에 소재한 주차장들에서만 모두 17건의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2009-08-13]
- 1
한국인 300여명 ‘불법체류’ 체포 ‘충격적… - 2
한인타운 인근 맥도널드 고객간 언쟁이 총격으… - 3
한국 기업들 ‘비자 편법’ 출장 관행… 1 - 4
‘성범죄자’ 정준영, 많은 女얼짱들의 前남친… - 5
불체자 메디캘 규제 강화… 과다 지출 단속한… - 6
‘침묵의 살인자’ 샤가스병 미 확산 - 7
현대차 공장 최대규모 이민단속⋯ 후폭풍 일파… - 8MD에서 원숭이 약 1,300마리 풀려나
- 9
“트럼프에 대한 분노, 투표로 이어지길” - 10
버지니아 주민 52%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
- 11
‘18억 달러’ 파워볼 잭팟 미주리·텍사스 … - 12
알카라스, US오픈 테니스 ‘정상’ - 13코로나백신 처방전 없이 약국서 접종 가능
- 14
李대통령-여야 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 - 15‘피난처 도시’보스턴서도 대규모 이민단속
- 16
부쩍 늘어난 무인 음식배달 로봇들… 운전자… - 1718억달러 파워볼 잭팟 주인공 2명 나왔다
- 18
아담스 시장, 뉴욕시장선거 경선 사퇴 안한다 - 19
구장 가득채운 한인들 응원 열기 - 20
“서로 격려하며 철인 3종경기 완주”
- 21
“무분별한 이민단속은 우방 신뢰 훼손” - 22
이번주 폭염 한풀 꺾인다 예년보다 10~15… - 23
美에 구금 한국인 자진출국 형식 가닥…재입국… - 24워싱턴 일원 마약 과용 사망자 5,500명 육박
- 25
추방 위기 라오스 출신 남성 석방돼...시애… - 26
차고 넘치는 시대‘미니멀리즘’ - 27
손흥민 미국 이적 옳았다… 주장 교체설까지 … - 28
지소현 결국 시애틀 떠났다...잉글랜드 버밍… - 29프라임 배송 공유 종료 ‘아마존 패밀리’로 대체
- 30
트럼프 “대미투자기업인재 신속·합법적 美입국…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전지은 수필가 오늘도 성가대에서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크롬과 AI브라우저 전쟁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어딜 가나 마리화나 냄새
‘실적 채우기식’ 이민 단속의 문제점
-
흔들리는 국제 질서, 한국의 선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대학입시
지사별 뉴스
현대차 공장 최대규모 이민단속⋯ 후폭풍 일파만파
▶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코로나백신 처방전 없이 약국서 접종 가능
버지니아 주민 52%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워싱턴 일원 마약 과용 사망자 5,500명 육박
이민단속 현대차 공장은 바이든이 ‘일자리 치적’ 과시한 곳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