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나는. ando 걷는다. cada 매 every. mañana 아침. 내일.·Yo ando 5.000 pasos cada día. ( 씽꼬 밀 빠소스 까다 디아…
[2023-01-18]- Desde 부터 from. cuándo 언제 when?. aprende aprender 배우다 learn. español 스페인어 Spani…
[2023-01-17]Me 나에게 me. puede 당신은 할 수 있다 poder의 변화형 can. dar 주다 give. por favor please.·¿Me pued…
[2023-01-12]Deme 나에게 주세요 give me. un poco 조금 a little. más 더 more.식당에서 음료수나 음식을 좀 더 달라고 할때 쓰는 말이다. 부탁하는 …
[2023-01-11]quiere querer 원하다 want. hablar 말하다 speak. español 스페인(서반아)말. Spanish.Sí, yo quiero hab…
[2023-01-09]Qué 무엇 what? te 너에게 parece parecer ~처럼 보인다, ~인 것 we’ll.너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즉 네 생각에는 어떠냐? 가까운 사이 즉…
[2023-01-04]Parece mentira (빠레쎄 멘띠라) 거짓말 같다Parece parecer.. ~인 것 같다, ~처럼 보인다. mentira 거짓말.■Yo hablo esp…
[2023-01-03]¡Feliz Año Nuevo para todos! (휄리쓰 아뇨 누에보 빠라 또도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liz 행복한 happy. año 해…
[2023-01-02]다 Pasa pasar 지내다, 지나가다. un uno 하나 a, an, one. año 해 year.서술문에서는 보통 주어가 나오고 동사가 뒤에 오지만 스페인어에…
[2023-01-01]Quiero aprender español (끼에로 아쁘렌데르 에스빠뇰 ) 나는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Quiero 나는 원한다. aprender 배우다. …
[2022-12-29]¿Puede tomarme una foto? (뿌에데 또마르메 우나 포또) 사진 한장 찍어 주시겠어요?-Puede 당신은 할 수 있다. tomar 찍다. me 나를…
[2022-12-28]· Yo no tomo medicina. (요 노 또모 메디씨나) 나는 약을 먹지 않는다. -Yo 나는. tomo 든다. medicina 약.· No…
[2022-12-27]■ Sí, me gusta. Gracias. 예 맘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 ¿Le gustaría esta ropa a su esposa? 아내가 이옷을 좋…
[2022-12-22]Me 나를. Gusta 기쁘게 한다, 즐겁게 한다. el café 커피. 위의 말 그대로의 뜻은 커피가 나를 기쁘게 한다 인데 우리말로 하면 “나는 커피를 …
[2022-12-21]Es 이다 is. aficionado 애호가, 팬 fan 여자는 aficionada.. al = a el a 에. el 정관사 the. fútbol 축구.--…
[2022-12-20]■ Sí, soy carpintero profesional. 예 저는 전문목수입니다. ■ No, no soy carpintero profesional pero sé trab…
[2022-12-19]Sabe 당신은 안다. Pintar 페인트하다.■No, yo no sé pintar. 아니요 나는 페인트할 줄 모릅니다 ■José sabe de pintura. …
[2022-12-18]Bien 잘 well. hecho 된 done. 무엇을 잘 했을때 칭찬하는 말에는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아주 잘 했어! ¡Muy bien! (무이 비엔) very …
[2022-12-12]Ir (이르) 가다의 현재 변화Yo voy 나는 간다 nosotros vamos 우리들은 간다Tú vas 너는 간다 ustedes …
[2022-12-07]Ganar (가나르) 이기다. 나는 이긴다 Yo gano. 그는 이긴다 él gana. 사흘전에 Hace 3 días (아쎄 뜨레스 디아스), 3 day…
[2022-12-05]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