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하늘을 가로질러 넓고 광활한 대지를 밟고 가슴이 벅차도록 희망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세월에 하나 둘 자기 인생길로 떠나 새 보금자리 찾아 가는 삶들 이젠 둘…
[2015-07-28]DWI는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이라는 영어의 첫 글자 모음이다. 그런데 흑인들 사이에서는 DWB란 약자가 한탄을 자아낸다. “흑인인 상태에서의 운전”하면 까딱…
[2015-07-26]내가 복지센터의 사무총장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사업을 하시는 한 이사님께서 나에게 ‘어떤 행사나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항상 ‘추가 비용(hidden cost)’을 고려해…
[2015-07-26]서울에 가서 시내 번화가를 걸어가다 보면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예쁘고 미인인 것 같아 보인다. 정작 그들의 얼굴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이목구비…
[2015-07-24]두 주 전 수요일 저녁에 브래덕 디스트릭트 카운슬(Braddock District Council)이 주최한 Best of Braddock Awards라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
[2015-07-24]대부분의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대중 앞에 설 때 긴장하고 불안해한다. 불편한 환경이나 낯선 곳을 대면할 때나 매력적인 이성에게 다가갈 때도 떨리고 긴장한다. 내담자들 중…
[2015-07-24]한국 정치판이 여야 구분 없이 내분을 거듭하고 있다. 잠깐 평온해진 듯 보이지만 다시 분쟁이 도져 시끄러워질 추세다. 야당에선 이미 일백여명의 간부 당원들이 탈당을 단행했다. 분…
[2015-07-23]“너 잘났어, 정말”은 문장 구성으로 보면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소리를 했는데 내 맘에 들게 들어주지 않거나 무시할 때, 다른 누군가 내 의견에 동참하지 않을 때…
[2015-07-23]최근에 독일 베를린에 가볼 기회가 있었다. 오랫동안 침략과 전쟁, 그리고 냉전과 분단을 상징한 도시가 어떤 모습으로 통일독일의 수도로 변화했는지 볼수 있었다. 놀란 것은 도시 …
[2015-07-23]며칠 전 한국영화 ‘연평해전’을 극장에서 봤다. 참으로 익숙한 장면이 많았다. 나는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초임장교 시절의 대부분을 바로 그 전투의 현장인 연평도와 백령도/대청도 …
[2015-07-22]“사슴들이 겁도 없이 유리창까지 두들겨가며 애써 키운 꽃들을 죄다 먹어치워요. 녀석들 때문에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못 키우죠. 철망도 쳐 보고, 사슴 쫓는 라디오도 설치하고…
[2015-07-21]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동성결혼 합헌(合憲) 판결을 내렸다. 세인의 이목(耳目)이 집중된 이번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당사자인 동성애자들은 물론 시민들, 정치인들, 그리…
[2015-07-21]성경 잠언의 22장7절은 불변의 진리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채권자)의 종이 되느니라.” 그리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다. 독립 국가라면 세금 인상 문…
[2015-07-19]한인 정치력 신상 모색을 위하여 제2차 미주한인 풀뿌리활동 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전국대회가 워싱턴에서 23일 까지 열린다…
[2015-07-19]내가 복지센터의 사무총장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사업을 하시는 한 이사님께서 나에게 ‘어떤 행사나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항상 ‘추가 비용(hidden cost)’을 고려해…
[2015-07-19]명심하자 빗방울 같은 인생아 포근하던 구름 시절을 떠나 땅 위로 내려갈 때 어느 곳에서라도 맥을 놓지는 말자 연잎 위에서 풀잎 위에서 물방울이 구슬처럼 빛…
[2015-07-19]지난 토요일 오후였다.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한 이메일 내용에 충격을 받았다. 올해 11월 치뤄질 선거에서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자리에 도전하는 동료 교육위원 한…
[2015-07-17]요즈음 그리스 사태에 대해서 언론에 꽤나 많은 기사들이 실리기도 하고, 경제, 정치, 사회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의 현 사태를 보는 글들이 오피니언 란을 메우고 있다. 그런데 내…
[2015-07-17]가끔은 남편도 아이들도 절대 풀어줄 수 없는 마음속 한 모퉁이 서늘한 공허함을 느낀다. 나름대로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힘들고 버거워서 어딘가로 뛰쳐나가고 싶지만, 친구도 …
[2015-07-16]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 줄 알면서도 앞날의 삶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세상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이 갖고 있는 욕심이다. 다른 동물들은 자기가 먹을 수 있…
[2015-07-16]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