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하면 세시봉 음악 감상실을 상상하게 된다. 세시봉 ( C’est Si Bon )은 불어로’ 아주 멋지다’라는 말이다. 이브 몽땅이 부른 노래 제목이기도 한데 1954년 처…
[2014-12-30]영화 ‘인터뷰’에 관하여 모두들 한마디 하고 있어서 그런지 꽤나 시끄럽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영화 내용이 별것 아닌데 김정은 앞에서 아첨인지 과잉 충성인지를 하는 머리가 빈…
[2014-12-30]두어주전 워싱턴과 하바나에서 동시간대에 발표된 미국과 쿠바의 국교 정상화 합의는 필자의 고학시절을 회상시켰다. 동아일보에서 제1기 견습기자를 공채했던 1959년 1월 달에 나는 …
[2014-12-27]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간에 우리들 인간들은 부지불식간에 울타리를 치고 산다.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그래도 낫다싶은 생각이 들때 지연, 학연, 혈연 그 외 모든 연과…
[2014-12-27]지금부터 30년 전이던 1985년 8월, 13살 먹은 미국의 소녀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 그 어린 소녀의 죽음에 미국 국민들은 물론이고 그 당시 냉전의 극에 달해서 미국과 …
[2014-12-27]또 한 해가 다 지나간다. 지난 일 년간 무엇을 어떻게 했나 되짚어 본다. 그런데 여지없이 같은 결론이다. 올 해도 그냥 정신없이 살았다는거다. 일년 동안 나 자신을 위해 휴가를…
[2014-12-26]한 해가 저물고 있다. 이 해의 마지막 12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특별히 한 일도 없이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만 남는다. 길거리마다, 집집마다, 나무들마…
[2014-12-26]12월이면 어김없이 받는 한장의 카드가 있다. 벌써 20년째,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감사하다며 보내주시는 어느 노(老)목사의 카드이다. 그러나 이번에 받은 노목사의 카드는 왠지 내…
[2014-12-26]지난주 수요일 오후에는 남편과 함께 하퍼스 페리(Harpers Ferry)에 갔었다. 블루리지 산맥의 기슭에 박혀있는 작은 마을은 아름다웠다. 남북전쟁 당시 집중공격을 받았던 흔…
[2014-12-25]세월이 간다고 탓하지마시오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것이라오 봄에 피는 꽃을 보시오 꽃이 새로 피었다고 우리의 얼굴도 새로 피어나더이까 해가 지…
[2014-12-25]종장(終章)에 들어선 나이에 방황이라니, 어떤 방면에서라도 받은 상처, 마음이 아플 때 깊이 이해해주고 격앙된 감정을 흡수, 전환해주는 주파가 없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삭막했을…
[2014-12-25]지난, 19일 오전10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는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을 내렸다. 이는 자유 민주주의 헌법으로 볼 때 한마디로 양심의 명쾌한 해답이었다. 이에 전 통…
[2014-12-25]지난 17일 미국과 쿠바 사이에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이 두 나라 관계의 영향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남북한의 관계, 더 나가서 동북…
[2014-12-23]다사다난 했던 갑오년도 몇일 남지 않았다. 늘 연말을 맞으면 아쉬움과 후회가 맴 돈다. 중년때는 연말이 되면 몹시 아쉽고 늙음에 대한 공포랄까, 마음이 울적하였으나 지금은 늙음에…
[2014-12-23]어느 덧 2014년 12월 끝자락에 와 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력 앞에 서면 누구나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된다. 지난 일년간 주위에서 만나고 부딪치며 바쁘게 지내온 …
[2014-12-23]나는 요즈음 스미소니안 박물관을 책으로 친다면 섭렵하는 중이다. 그동안 몇 군데를 다녀왔고 다음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찾기로 했었다. 그런데 그 곳에 한국관이 있는 것을 내가 이…
[2014-12-22]지난 12월 18일 열린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이 통과 되었다. 이번 결의안은 원론적인 인권개선 촉구가 아니라 북한 인권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
[2014-12-22]어느 미국 TV 방송의 앵커맨(스카이라크)과 프로듀서가 김정은의 초청으로 그를 인터뷰하러 평양엘 가게 되자 CIA에서 핵무기로 미국을 공갈 위협하는 그를 암살시키라고 회유한다. …
[2014-12-20]돌이 아무리 단단해도 언젠가는 깨어지고 말지요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끝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죠 환락은 짧고 타락은 긴데 인생 삶의 불로초를 찾아서 햇빛을 더 보려…
[2014-12-20]“딸랑, 딸랑. 딸랑, 딸랑.” 또 그 계절이다. 딸랑대며 내 속을 불편한 죄책감 같은 것에 몰아넣는 바로 그 계절 말이다. ‘추운 날씨 핑계 대고 죽치고 집 안에 박혀 있어…
[2014-12-20]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