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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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춤 연구회, 전통춤 선보여
아시안 뮤지엄서 우리의 얼 춤으로 과시 ---- “덩덩 덩떠꿍” 신명나는 북소리, 장구, 부채춤, 무당춤이 어울어진 우리가락, 우리의 전통 놀음이 샌프란시스코 문화궁전의 한…
[2006-03-31]이주형씨 돕기 성금 배택한씨 1천달러
신장기능이 정지돼 생사기로에 선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효자 이주형(31)씨를 돕기 위한 성금이 본보로 계속 답지하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미부동산(KARE Busine…
[2006-03-31]산호세 출신 대학생 스키 타다 충돌사망
지난 28일 레이크 타호 인근 트러키의 노스스타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대학생 벤자민 마이클 섬너(20, 산호세 거주)가 활강중 나무에 부딛쳐 사망했다. 플레이서 카운티 쉐…
[2006-03-31]한달간 무려 25일간 비내려
3월중 비온 기록 102년만에 갱신 소살리토에서는 산사태 소동 ------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도 비가 내림으로써 기상대가 관측을 시작한 이래 베이지역에서 3월중 비가…
[2006-03-31]왈가왈부 /만우절 농담이라도 이쯤 되면…
최근 열린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단체장 회의 분위기가 꽤 살벌했던 모양이다. SF한인회-가주국제문화대(IIC)-SF한국문화원(설립준비중) 3곳이 5월27일 가칭 2006년 봄 민속…
[2006-03-31]경찰도 놀란 ‘전문 위조단’
일당 11명 적발… 대부분 라틴계 “150달러에 영주권, 운전면허증, 소셜번호 세트 마련하세요.” 갖가지 증빙서류를 위조해 점조직을 통해 판매해 온 ‘위조 만물상’ 일당…
[2006-03-31]“북가주 최고의 골퍼를 가린다”
제19회 북가주 한인골프 토너 5월 5일과 6일 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 북가주 최고의 한인골퍼를 가리는 본사 주최 ‘제19회 북가주 한인골프 토너멘트’의 일정이…
[2006-03-30]평통협의회 독도라이더와 간담회
“한인의 기상 세계에 떨쳐라” ---- 9개월동안 전세계 23개국을 모터사이클을 타고 돌며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홍보하러 나선 ‘독도 라이더’ 5명의 본국 대학생들을 격려하는…
[2006-03-30]북가주 한인들 대거 방북길 오른다
평통위원과 일반인 포함 20여명 5월 9일부터 조평통 초청형식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에스라, 사진) 자문위원과 일반인 등 북가주 한인들이 …
[2006-03-30]평통위원 6명 추가추천
사임한 4명 충원 및 정원확대 박영규씨 간사로 임명될듯 ----- 제12기 평통이 출범한 후 중간에 사임한 SF지역 협의회의 결원충원을 위해 모두 6명의 신임위원이 본국 평…
[2006-03-30]EB노인봉사회 창립26주년
4월 1일 회관서 기념식 -----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양성덕)는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오는 4월 1일(토) 오전 11시 오클랜드의 회관(1723 Telegrap…
[2006-03-30]이주형씨 돕기 성금 천성교회 150달러
생사기로의 아버지를 위해 콩팥을 떼어준 아들 이주형(31)씨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엘세리토의 천성교회(담임 김동일 목사) 제2여선교회(회장 김계순)와 소망회(회장 백영희) 회원들…
[2006-03-30]
평화연대 반전 평화 증언
“인권의 꽃 평화의 열매 가득한 그날까지” 반전단체 공동주최 본보 특별후원 ‘커뮤니티간 관계만들기’다짐 캄보디아계 고교생 제레미 쿠스 군은 어머니로부터 전해들은…
[2006-03-28]불체자, 저소득층도 의료혜택 가능
SF 제너럴 하스피탈과 AHS 등 체류신분 묻지않고 치료 헬씨 패밀리도 활용해야 ----- 빠듯한 미국생활에 비해 턱없이 비싼 의료보험료가 아까워 가입을 꺼리다가 병을 키우…
[2006-03-28]노인위한 ‘푸드박스’까지 축소
예산난 연방정부 프로그램 없애기로 ------ 웰페어에 의존해 가까스로 살아가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가뭄의 단비’처럼 고마웠던 ‘푸드 상자’(Food Box) 프로그램이 대…
[2006-03-28]AAA, 차량유지비 연간 7,800달러 들어
북가주에 사는 주민이 승용차 1대를 운행하려면 1년에 평균 7,800여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자동차협회(AAA)가 28일 발표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승용차를 연간 15…
[2006-03-28]‘이민악법’ HR4437 반대 시위 SF서 열려
연방 상원이 불법체류자의 합법신분 부여여부와 초청노동자 프로그램 도입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이민개혁법안을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소위 ‘이민악법’으로 규…
[2006-03-28]와인버거 전국방장관 사망
캐스퍼 와인버거 전국방장관이 28일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향년 88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내며 옛 소련과의 군비경쟁을 주도해 미국의 승리를 …
[2006-03-28]부시, 신임 비서실장에 조슈아 볼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앤드루 카드 백악관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에 조슈아 볼텐 백악관 예산국장을 임명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의 백악관 비서실 개편…
[2006-03-28]‘꽃샘 폭풍우’ 베이지역 몰아칠듯
기상대, “이번주 낮은 기온에 강한 비바람” 예보 ------ 태평양에서 발달한 강력한 폭풍우 전선이 27일 밤 베이지역에 도착하면서 3월 마지막 주간의 하늘이 구름으로 뒤…
[2006-03-27]
- 1
“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4
이번주 100도 폭염 - 5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6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7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8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9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0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1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2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3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 14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 15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6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7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8GG 매주 목요일 ‘무료 여름 콘서트’
- 19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 20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21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2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23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US아주투어] “미주 최초 중앙 아시아 3… - 24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5
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 26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7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 28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29
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30
“편한데 효과도 더 좋다고?” 연속혈당측정기…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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