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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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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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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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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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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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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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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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북가주 동문회
단국대학교 북가주동문회는 7일 서니베일 우나마스 레스토랑에서 송년회를 갖고 돈독한 동문의 정을 나눴다. 이날 신임 회장단 출범과 함께 새 동문 10여명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동문…
[2018-12-11]
한국외대 G-CEO 원우회 송년의 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CEO과정 SF 원우회에서 송년의 밤 행사 및 총원우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친목 도모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9일 저녁 포스…
[2018-12-11]
AL 카운티, 이유미 변호사 임명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또 한 명의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유미 K. 이(한국명 이유미, 46·사진) 변호사를 알라메다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로 임명한…
[2018-12-11]
SAC 순회 영사업무
주 샌프란시스코 총 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지난 5일 새크라멘토 순회영사를 실시하고 총 55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실시한 영사…
[2018-12-11]
북가주 숙명여대 동문회
북가주 숙명여자대학교 동문회(회장 유순이)는 지난 8일 버클리 페어몬트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문 및 가족 6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를 뒤돌아보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2018-12-11]
북가주 고려대 교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북가주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류성욱)는 지난 8일 팔로알토 미첼파크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염재호 총장의 영상 메세지, 교우회 활동 및 결산보고, …
[2018-12-11]
오클랜드, SF의 브루클린 되나
지난 3일 오클랜드 시는 다운타운 브로드 웨이에 위치한 ‘1221 시티 센터’ 타워와 텔레그래프 에비뉴에 위치한 ‘래섬 스퀘어(Latham Square)빌딩’을 ‘KKR’와 ‘S…
[2018-12-10]
글로벌 어린이 재단 제7회 자전거 전달식
글로벌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 지부(GCF-SF, 회장 조종애)에서 자전거 전달식을 통해 SF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7일 SF경찰국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경애…
[2018-12-10]
무차별 전화공해 ‘로보콜’ 통신사에 책임 묻는다
연방정부가 광고를 빙자해 불특정 다수에게 살포되고 있는 자동발신 전화인 ‘로보콜’(robocall)의 피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주요 통신사들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캘리포니아주 …
[2018-12-08]
클라임부동산 대표에 크리스틴 김씨 한인여성으로 부동산업계 …
베이지역 부동산기업인 클라임부동산(Climb Real Estate) 대표에 크리스틴 김(사진)씨가 올랐다. 클라임부동산사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크리스틴 김씨를 대표…
[2018-12-08]새 H-1B (전문직취업 비자) 규정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새 전문직취업 비자(H-1B) 규정을 발표했다.이번 주 미 연방공보에 게재된 새 규정에는 고학력 지원자 선발을 늘리도록 변경된 추첨 방식이 포함됐다.현재 연간 H…
[2018-12-08]마약 거래조직범 4명 체포
산호세 경찰국은 지난 주 산호세에서 마리화나, 스테로이드, 코케인 등을 운반하기 위해 고도로 조직화단 일당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호세 그라시아(41), 안토니 레(42), …
[2018-12-08]학교 수영장서 익사 댄빌 고등학생 부모 교육구,교사 상대 …
학교 체육시간에 수영장 물에 빠져 익사한 댄빌 고등학생의 부모가 교육구와 체육교사를 고소했다고 SF크로니클이 보도했다. 산라몬밸리 하이스쿨 학생 벤자민 커리(15)는 지난 5월 …
[2018-12-08]경찰 총 뺏으려다 테이저건 맞고 중태
알라메다에서 경찰의 총을 뺏으려던 40세 남성이 경찰 테이저건을 맞고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산호세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5일 오전 2시30분께 다운타운 부근에서 누군가 …
[2018-12-08]항공사들 기내 서비스 술값 인상
기내에서 와인이나 맥주 등 알코올 음료를 즐기는 승객들의 부담이 늘어났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기내에서 서비스 하는 술값을 인상했기 때문이다.델타 항공은 모든…
[2018-12-08]SF ‘뮤니’ 운전자 부족 심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운영하는 공공 대중교통서비스 뮤니가 심각한 직원부족을 겪고 있다고 SF크로니클이 보도했다.5일 열린 시의회 뮤니 공청회를 소집한 밸리 브라운 …
[2018-12-08]스탠포드, 2021년까지 100% 태양광 발전
스탠포드 대학은 3일 두번째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여, 2021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포드 대학 총장인 마크 테시어 라빈은 성명서에서 스탠포드…
[2018-12-08]링크드인 본사 재개발 계획 마운틴뷰 시의회 승인
마운틴뷰시에서 지난달 27일 링크드인 본사 캠퍼스 재개발 계획을 승인했다.링크드인은 29에이커 규모 캠퍼스 부지에 현재 보유한 2층 건물 두 채를 헐고 6층 건물 세 채와 6층 …
[2018-12-08]
북가주 생명의 전화 개통 10주년 기념식,송년의 밤 행사
북가주 ‘생명의 전화’ 개통 1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5일 산호세 산장 음식점에서 열렸다.김병오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그동안 상담 활동을 해온 상담사들,…
[2018-12-08]
SV한인회 문화센터 부원장 징계
SV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우동옥)는 지난 4일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열어 안상석 회장 등 집행부에게 지난 9월 새로 설립한 한인문화센터의 시행절차와 타당성에 대해 안상석 회장의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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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2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3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매일 10분만 바꿔도… 당뇨 예방 6대 생활… - 6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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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선 미 대통령·부통령 부인 - 8
저승까지 추적… ‘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 9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 10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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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 12
특검, 김건희-건진법사 연결고리 ‘도이치 주…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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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집트 공식방문 끝내고 출국…G2…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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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온통 황금’… 변기 하나에 1,2… - 20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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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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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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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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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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