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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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부고] 노성실 사모 별세
노광우 목사의 부인 노성실 사모가 지난 25일 오후 6시 별세했다.향년 68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4월 3일(화) 오후 7시 실로암 성결교회(담임 김용배 목사, 1484 15…
[2018-03-30]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SV 방문
청주시 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찬)와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원걸) 간 간담회가 열렸다.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미서부지역 경제사절단 40여명은 지난 21일(수) 실리콘밸리 …
[2018-03-30]
SF 프레시디오, 살기좋은 도시 12위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가 올해 미국에서 12번째로 살기 좋은 동네로 뽑혔다.데이터 분석 그룹 ‘니치(Niche)’가 발표한 ‘2018년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동네’ 순위에서 SF …
[2018-03-30]팔로알토서 여고생 대낮에 조깅 중 성추행
팔로알토 테슬라 본사 인근에서 조깅하던 고등학교 여학생이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28일 일어났다.범인은 오후 2시경 테슬리 본사 인근 아라스트라데로 로드와 디어크릭 로드 인근에서…
[2018-03-30]“학교에 총기 무장 경비원 고용해야” 논란
밀피타스 교육구 이사회 회장이 교사 무장화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밀피타스 교육구 이사회 대니얼 보배이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교사 무장화에 대한 신문 기…
[2018-03-30]로보콜로 학교 위협...쿠퍼티노 고교 대피
쿠포퍼노 고등학교가 비상사태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웹싸이트를 통해 발표했다.학교 관계자는 27일(화) 오후 1시 40분 경 10100 핀치 애버뉴에 있는 학교캠퍼스로부터 모두 …
[2018-03-30]
“SF한인회장 재선거 실시하자”
전직한인회장 모임인 ‘한우회’가 SF한인회 내분을 타결하기 위해 재선거안이라는 중재안을 내놓았다. 28일 SF 산뽀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전직한인회장들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해 …
[2018-03-30]
북가주 멘도시노 지역 1번 국도 추락 사망 일가족 신원 밝…
북가주 멘도시노 지역 1번 국도에서 운전 중 절벽으로 추락해 사망 및 실종된 일가족의 신원이 밝혀졌다.당시 차에는 여성 2명과 어린이 6명이 타고 있었다. 사망한 두 여성은 제니…
[2018-03-30]주말 흐린 날씨
주말 베이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30일(금)부터 1일(일) 베이지역 대부분의 지역은 약간 구름 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
[2018-03-30]커뮤니티게시판
◆3월 31일(토)▶SF한인회 EB한인회 북가주세탁협회 주최 제인 김 후원의 밤, 오후 7시, SF산왕(1682 Post St, San Francisco), 문의 (925)963…
[2018-03-29]바트 승객대상 전자기기 절도,강도 범죄율 상승
작년 바트 전자기기 절도,강도 범죄 발생률이 재작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바트에서 발생한 핸드폰 등 전자기기 절도,강도 범죄 수는 417건으로 2016년보다 약 …
[2018-03-29]OAK 공항 교통사고 4명 부상
알라메다카운티 셰리프국은 27일 오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충돌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중범죄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이 없었던 것으로 …
[2018-03-29]이혼소송중 접근금지 명령 남편, 아내 살해혐의 체포
이혼소송 중이며 가정폭력으로 인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남자가 별거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내를 칼로 찔러 살해한 윈 렁(Wyn Leung, 41)은 27일 살인과…
[2018-03-29]탯줄 부착된 태아 시신 버클리 해안가서 발견
탯줄이 부착된 태아의 시신이 버클리 해안가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시신은 26일 오후 2시 40분경 길먼 스트리트에 위치한 톰 베이츠 리저널 스포츠 컴플렉스 부근에…
[2018-03-29]SF서 자율주행 차량 교통 위반 티켓 받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교통 위반 티켓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딱지를 떼인 차량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이하 크루즈)의 차량이다. 이 차…
[2018-03-29]
[주말에 가볼만한 곳] 어린이들과 함께 부활절맞기
■제27회 유니온스트리트 부활절퍼레이드 및 봄축제4월 1일(일) 유니온스트리트 부활절퍼레이드와 봄축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비공식 퍼레이드 중 가장 성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
[2018-03-29]
KBGC 3월 모임, 메달리스트 김신호씨
골프를 통해 북가주 비즈니스맨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KBGC(Korean Businessman’s Golf Club, 회장 강문형)는 지난 24일 길로이 이글릿지 골프코스에서 올해…
[2018-03-29]
우리집 지진 위험은? 앱으로 검색해보세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지진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지진 위험도를 주소로 검색할 수 있게 총 정리한 웹사이트가 공개됐다.캘리포니아주 자원관리국은 26일 주 전역의 …
[2018-03-29]
SAC 경찰 총격사망사건에 분노한 시위대 골든1 센터 출입…
새크라멘토에 사는 할머니집을 방문해 뒷뜰에서 전화통화를 하다 차량 파손 용의자를 쫓던 경찰에 의해 20여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스테픈 클락의 사건으로 전 커뮤니티가 분노에 휩싸…
[2018-03-29]
오스트리아서 한국인 관광객 버스사고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관광객 35명이 다쳤다고 쥐드쿠리어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사고는 잘츠부르크에…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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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3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4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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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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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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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2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3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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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15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16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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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21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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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23[삶과 생각] 친구를 보내며
- 24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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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26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7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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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 대장금, 겨울 특선 콤보 출시 - 29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30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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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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