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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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공서도 관측
-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올린다
-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정
- ‘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신규주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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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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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연쇄 강진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3천672명 넘게 숨진 것을 비롯해 부상자도 1만6천명을 넘어가 계속 늘고 …
[2023-02-07][사건사고] 스탁턴 밤새 총격 잇따라...7명 사상
스탁턴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격으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은 4일 밤 11시35분경 W. 웹스터 애비 400블락에 위치한 한 비즈니스 업소에서 발생했…
[2023-02-07]2월6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2월6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200만4천683명(사망 10만245명)▲베이지역 190만690명(사망 9천719명)▲미국 1억448만8…
[2023-02-07]SF 아파트 렌트비 하락
샌프란시스코 1월 아파트 렌트비가 미 전국 평균보다 더 높은 비율로 하락했다. 이는 베이지역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또다른 신호이다.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
[2023-02-07]이번주 맑고 온화
이번 주 베이지역은 맑고 온화한 날씨가 나타나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 전날 대비 기온은 비슷하겠으며 곳곳에 구름 끼는 곳도 있겠으나 8일(수)과 9일(목) 이틀 새 …
[2023-02-07]올겨울 PG&E 요금, 전년비 32%↑
올겨울 PG&E 월 요금이 328달러로, 전년 248달러에 비해 32% 올랐다. 이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적용되는 추청치로 천연가스 요금 인상과 추운 날씨로 인한 에너…
[2023-02-07]SV 월남참전 전우회 월례회
실리콘밸리 월남참전 전우회 월례회가 오는 11일(토) 오후 12시 산호세 훗가이도 부페에서 열린다.부부동반 참석 가능하며 군복을 착용해야 한다.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일시: …
[2023-02-06]
“타인종과 함께한 설날 잔치”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지난 29일 설날 잔치를 개최했다. 산호세 바인랜드 브랜치 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이 모여 한국의 설을 배우고 경험했다. 힙 뉘엔…
[2023-02-06]오클랜드 콜로시엄 부지 개발
오클랜드시가 오클랜드 콜로시엄 부지 개발과 관련해 아프리칸 아메리칸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그룹(AASEG)과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2일 쉥 타오 오클랜드 시장과 AASEG 대…
[2023-02-06]추위로 시동 틀어놓았다가... 눈깜짝할새 차량 도난당해
영하에 가까운 기온으로 차량내를 따뜻하게 하려고 시동을 틀어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차량을 도난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알라메다경찰국은 차량절도범들이 예열시키기 위해 시동만 …
[2023-02-06]폭풍 재난지원금 신청 3월16일까지
산마테오 카운티 주민들이 새해 폭풍 피해와 관련해 연방 재난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한은 3월16일까지다.가주 폭풍 및 홍수 재난 선포 지역에 산마테오 카운티가 …
[2023-02-06]OAK 강도 용의자 무리 기소
지난달 오클랜드 등 이스트 베이에서 다수의 강도를 벌인 용의자 무리가 체포, 기소됐다.오클랜드 경찰국은 용의자 3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2명만 기소됐다고 알라메다 카운티 검찰은…
[2023-02-04]SF 아파트 렌트비 하락
샌프란시스코 1월 아파트 렌트비가 미 전국 평균보다 더 높은 비율로 하락했다. 이는 베이지역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또다른 신호이다.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
[2023-02-04]그래튼 리조트 & 카지노 ‘프로모션’
소노마 카운티에 위치한 만능 레저엔터테인먼트 장소, 그래튼 리조트 & 카지노가 2월 24일(금)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매시간 구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후 8시에는 1,…
[2023-02-04]
말라붙었던 오로빌 호수 ‘놀라운 변화’
16개월전 역대 최저 수위로 말라붙었던 오로빌 호수가 일련의 겨울 폭풍우로 큰 변화를 맞았다. 베이지역에서 북쪽으로 3시간 거리인 새크라멘토밸리 동쪽 산기슭에 위치한 오로빌 호수…
[2023-02-04]SF유대교 회당서 총 발포한 남성 수배
샌프란시스코 유대교 회당과 극장 등에서 총을 발포한 남성을 연방수사국(FBI)이 찾고 있다.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일 오후 7시20분경 2655 발보아 스트릿에 위치한 …
[2023-02-04]2월3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2월3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96만6천905명(사망 9만9천971명)▲베이지역 190만690명(사망 9천719명)▲미국 1억439만…
[2023-02-04]
가주 연방상원 출마전 ‘벌써부터 후끈’
다이앤 파인스타인 가주 연방상원의원의 뒤를 노리는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해지고 있다. 낸시 펠로시 전 연방하원의장이 파인스타인이 2024년 재선에 출마하지 않으면 애덤 시프(62…
[2023-02-04][부고] 윤상수 SF총영사 ‘부친상’
윤상수 SF총영사의 부친 윤승근(전 SK교역 대표)씨가 1월 29일(한국시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이며, 발인은 2월 1일 오전 10시, 장지는 동화 경모 …
[2023-02-03]
가주, 전국서 가장 강력 총기규제 법안 추진
새해 들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잇따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강력 총기 규제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다.뉴섬 주지사는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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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1 - 2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3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 - 4
이승철 ‘전국 3등’ 둘째 딸 자랑 “MIT… - 5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6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7
“하루 15분만 계속 걸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 8
‘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 - 9
정우성, 홍콩서 전세계 취재진 만나…혼외자 … - 10
‘박시은♥’ 진태현,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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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12
[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지역구… - 13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 - 14
다운타운서 괴한 소총 난사 ‘발칵’ - 15
“49년 만에 찾은 뿌리… 처음으로 … 1 - 16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 포기 말아야 - 17
‘21세’ 장원영, 한남동 고급 빌라 ‘13… - 18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인지 의혹”… 이… - 19
“전립선암 과잉 진단? 늦은 진단 더 문제” - 20
조세호, 박미선에 ‘유방암 파티’ 참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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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대장암 사망 위험 … - 22
미 최대 항모 전개… 카리브해 긴장 최고조 - 23
스타벅스 노조, 오늘 전면파업 예고 - 24‘스타워즈’ 조지 루카스의 꿈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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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3,000여개 생필품 가격 인하 - 26
나폴레옹의 다이아 350만불에 팔려 - 27
‘셧다운’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 28
아마존, 중국과 경쟁 저가 샤핑서비스 출시 - 29
“마약이 내 인생 망쳐” 마이클 잭슨 딸 고… - 30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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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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