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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카운티 옐로우 등급 격상 좌절
마린 카운티가 봄방학 확진자 급증으로 옐로우 등급 격상이 좌절됐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마린 카운티는 지난 겨울 급증 이래 베이지역에서 처음으로 20일 옐로우 등급에 오를 것으…
[2021-04-21]
‘조지 플로이드 사망’ 경관 평결 절차 돌입...전국 소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재판이 종료되고 그의 유·무죄를 결정하기 위한 배심원 평결 절차…
[2021-04-21]
SV한국학교, AACI 학부모 세미나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와 AACI(Asian Americans for Community Involvement)가 공동 주최한 학부모 세미나가 지난 10일 열려 참석자들이 코로나19 …
[2021-04-21]SFO서 안면생체인식기술 시험
유나이티드 항공은 SFO에서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안면생체인식기술을 부분적으로 시험 사용하기로 했다.유나이티드 항공은 정보기술업체인 SITA가 개발한 안면생체인식기술을 승객들이 비…
[2021-04-21]AL카운티 페어 10월로 연기
2021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가 오는 10월로 연기됐다. CBS뉴스에 따르면 주최측은 올해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가 기존 6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기간은…
[2021-04-21]‘어린이 자녀 부모용 키트’ 받아가세요
‘First 5 California’의 무료 ‘어린 자녀 부모용 키트’가 팬데믹 기간 학부모들에게 좋은 교육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irst 5 CA’는 지난…
[2021-04-21]산호세 샤크 경기 관중 입장 가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면 중단된 프로 스포츠 경기 관중 입장이 하나 둘씩 가능해지고 있다. 야구장 등 실외경기에 이어 실내경기인 하키 경기의 관중 입장도 허용되면서 NHL의 …
[2021-04-21]
[SF평통 ‘여성 리더십 한마당’] “북한을 알아야 통일이…
SF평통 주최로 열린 ‘여성 리더십 한마당’ 참석자들. SF평통(회장 최성우)이 지난 9일과 10일 ‘여성 리더십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여성 리더들과 통일에 대해 논의했다. …
[2021-04-20]SC 백신 접종 예약 수천건 확대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코로나19 백신 수급량 증가로 이번주 접종 예약을 수천건 추가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18일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16세 이상 주민 57%가 1차 접종…
[2021-04-20]화창한 날씨 이어져
이번주 베이지역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0일) 기온이 내륙에서 전날 대비 6~9도가량 떨어져 70도 초중반대를 유지하겠다. 다음날인 21일(수)은…
[2021-04-20]앤티옥 시장 ‘중국계 증오 역사 사과’
앤티옥 시장이 과거 중국계 커뮤니티를 강제로 쫓아내고 차이나타운을 불태우는 등 인종차별적 역사를 사과하고, 시의회는 아시안 증오 비난 선언문을 채택했다. EB타임즈에 따르면 라마…
[2021-04-20][주말 사건사고] 산타로사 주택 동물피 범벅, 잘못된 타깃…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살해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피고측 증인의 전 산타로사 자택이 지난 17일 동물 피로 얼룩졌다.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미네소타에서 흑인 남성 조지…
[2021-04-20]18일, SF 대지진 115주년
4월 18일은 샌프란시스코 전체를 대혼란에 빠트린 대지진이 발생한 지 115년이 된 날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많은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115년 전의 비극적인 사건…
[2021-04-20]SF한인식당 ‘먹튀’ 손님 사과 편지와 현금 보내
SF 코리안 바베큐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돈을 안 낸 채 도주한 고객 3명이 사과 편지를 보내고 음식값을 지불했다. 지난 주말 음식을 먹고 그대로 도주한 ‘먹튀’ 사기를 2차례나…
[2021-04-19]
‘평등법’ 강력히 저지하자
‘평등법 저지 운동 본부’(대표 회장 한기홍 목사)가 평등법 저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미주 한인 교계 대표자들로 구성된 평등법 저지 운동 본부는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
[2021-04-19]베이지역 노숙자 75% 줄인다
베이지역 9개 카운티의 정치인, 기업가, 비영리단체들이 협력해 2024년까지 노숙자를 75% 줄이기로 했다. 이들은 13일 1년 동안의 계획 기간을 거쳐 구체적인 ‘지역행동계획(…
[2021-04-19]SF데이케어 센터 직원 아동 누드 촬영, 영상 유포
SF데이케이 센터 직원이 아동 포르노 소지 및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 KRON4에 따르면 미션지역 18가에 위치한 ‘미션 헤드 스타트’ 데이케어 센터에서 근무하던 제이스 왕(26…
[2021-04-19]
마린 카운티, 옐로우 등급 격상될 듯
마린 카운티가 가주 경재재개 가장 낮은 단계인 옐로우 등급에 곧 오르겠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현재 베이지역 대부분 카운티가 한달간 오렌지 등급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마린 카…
[2021-04-19]레드우드시티 위험수당안 통과
레드우드시티 시의회는 지난 12일 대형 식품점과 드럭스토어 직원에게 시간당 5달러의 위험수당을 지급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7월 11일 종료된…
[2021-04-17]산호세 업소들 도로 점유 식당영업 영구 허용 요청
산호세시가 식당과 인접한 인도, 도로, 주차장은 물론 스트릿 파킹 지역 등에서 야외 영업을 허용하는 ‘알 프레스코(Al Fresco)’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연장했으나, 다운타운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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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하루…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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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2 - 5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6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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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 9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10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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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12
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3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4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5노년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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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17
허경환 “결혼 못한 이유=168cm 키 때문… - 18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 이웃케어클리닉 디렉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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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계획인데 직장을 옮겨도 되는가 - 20
코요태 빽가, 신지♥문원 언급에 또 자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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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냐 루비오냐… ‘마가 후계자’는 누구 - 22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 - 23
“범접할 수 없는”..박나래, 기안84와 ‘… - 24[이민법 칼럼] 생뚱맞은 ICE 메모
- 25‘8.15 광복 80년’… 그 단상(斷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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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변호사 시험중 심정지...에즈먼즈 … - 27한인 카운티 의원 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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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순익 반토막… 실적 또 부진 - 29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담판’… 우크라전 종… - 30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 “엔비디아,… 1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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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시도때도 없이‘남용’ 한인들 마리화나‘골머리’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불체자 단속 시민제보 독려
25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VA 센터빌고 교직원이 여학생 2명 임신중절 주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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