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음주운전 차량 320가소 신호위반 질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이자 신호위반 자동감시 카메라도 설치돼 있는 페더럴웨이 320가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2010-12-29]1일 Mt. 타이거 신년등반 후 시애틀 산악회(회장 황신성)가 1월1일 아침 이사콰의 Mt. 타이거(W#3)에서 전 회원 합동 신년등반 모임을 가진 후 오후 1시30분 페더…
[2010-12-29]레이크우드서 차 빼앗아 도주하다 경찰에 쫓겨 한인주민이 많은 레이크우드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던 도난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반 토막이 났으나 강도 용의자는 큰 부상을…
[2010-12-29]불황 후 5개월 연속 올랐다가 3개월 연속 내리막 10월 주택가격지수 불황 후 최저로 떨어져 킹ㆍ스노호미시ㆍ피어스 카운티를 포괄하는 광역 시애틀의 주택시장이 더블딥에 빠…
[2010-12-29]금융당국 승인…벨뷰나 쇼어라인에도 지점 추진 한인 3개 은행 린우드 이어 페더럴웨이서도 각축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페더럴웨이 지점 개설을 최종 승인 …
[2010-12-29]강도가 결박한 테이프 2시간 만에 뜯어낸 후 신고 쇼어라인의 92세 노인 집에 2인조 강도가 침입, 노인을 강력 테이프로 결박하고 현금과 트럭을 훔쳐 달아났다. 이 노인은 …
[2010-12-29]워싱턴 주정부 다른 세금에 눈 독 자동차 물품세 신설, 통행료제도 대폭 확대 등 제의 워싱턴주의 교통부문 예산을 도맡다시피 하는 가솔린 세금수입이 주민들의 가솔린 사용…
[2010-12-28]전국 크리스마스 쇼핑시즌 매출 작년 대비 5.5% 껑충 주식값 상승 등이 영향 미친 듯 연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에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 …
[2010-12-28]연방 정부, 워싱턴주에 1,760만 달러 지원에 따라 불체자 자녀 등 2만7,000여명 혜택 계속 받게 돼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워싱턴 주정부가 내년 3월부터 폐지할…
[2010-12-28]갇혀있던 60대 고객 부자가 격투 끝에 체포 햄버거 전문 체인식당인 ‘키드 밸리’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던 전직 주방장이 내부에 갇혀있던 60대 고객 부자에게 격투 끝에 체포됐…
[2010-12-28]아마존닷컴 전자 책 역대 최다 판매량으로 1위 등극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닷컴은 27일 자사 전자책 리더기인 ‘킨들’이 해리포터를 제치고 역대…
[2010-12-28]동료 징계 요구로 강등됐지만 결국 부국장 복귀 시애틀 소방국 부국장이 동료 소방관의 비리를 고발했다가 상관의 보복조치로 강등 당했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피해보상 소송이 판사…
[2010-12-28]나침반 믿고 코스 벗어나 설피 즐기다 길 잃어 퓨짓 사운드 30일까지 눈 예보 겨울 폭풍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스노퀄미 패스 지역으로 눈 신(설피, 스노슈즈) 등산을 …
[2010-12-28]29일 링컨 메모리얼서 장례식 이인권씨(전 오리건 한인골프회장)의 부친인 이순도 장로가 2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서울대 음대를 중퇴한 후 세무공무…
[2010-12-28]킹 카운티 쓰레기 수거부(SWD)는 시즌이 지나 사용하지 않게 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장신구를 제거해 재활용 정원 쓰레기와 함께 버리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SWD는 재활용 정원…
[2010-12-28]S&P 쉴러지수 전달대비 1.3% 떨어져 전국 평균과 동일 계절조정치는 평균보다 하락폭 더 커 시애틀지역 주택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
[2010-12-28]킹 카운티 당국, “논란 확산돼 버스에 심각한 위협” 이번 주부터 킹 카운티의 일부 메트로 버스 외부에 부착될 예정이었던 ‘이스라엘 전범’ 광고가 빗발치는 비난여론에 따라…
[2010-12-27]주정부도 세수감소로 마지막 허리띠 구멍 졸라매 전후 최악의 불황으로 당초 우려했던 대로 2010년 한해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들었던 고난과 시련의 시간이었다. 세금…
[2010-12-27]경찰, “발견 위치ㆍ실종시기 다른 희생자들과 일치” 지난 22일 아번에서 발견된 20대 여성의 유골이 희대의 살인마 게리 리지웨이의 49번째 희생자 레베카 마레로(1982년…
[2010-12-27]4년 동안 8,000명 늘어…부자동네 벨뷰서도 증가 경기악화 및 보고체계 강화된 탓 워싱턴주의 각급 공립학교 재학생 중 4년 전 1만4,000여 명이었던 홈리스(무숙자…
[2010-12-27]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