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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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무 부장관 “찰리 커크 피살 정당화하는 외국인에 조치”
- 中관영지 “미중 고위급 통화는 양국 관계 호전 신호”
- 美정치권, 안전 위기감 고조…백악관·의회, 경호조치 강화
- 연방거래위, 챗봇 아동 영향 조사 착수…메타·오픈AI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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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 뚫은 금값…물가 변동 감안해도 1980년 최고가 뛰어넘어
-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4%↑…시장전망치 소폭 상회
- 美언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추진”
- FBI Issues Public Wanted Notice for Suspect in ‘Charlie Kirk Assassination Case’... $100,000 Reward
- ‘금리인하 기대’ 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최고치 마감
- 현대車 사장 “美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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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1안타…아쉬운 도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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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MLB 애리조나전 4타수 4땅볼…시즌 타율 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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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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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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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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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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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대학은 없지만 최적의 대학은 있다
- 클럽 결성, 오늘 시작하세요
- 재정보조 준비시간과 효율성은 비례한다
- The Role Young People Can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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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치기 소년의 범죄와 사랑ㆍ재생… 우정에 관한 스릴러
- 전쟁중 한 젊은이의 갈등ㆍ고뇌와 도덕적 혼란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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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꼼꼼히 살펴야
-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 풀러튼 부동산, 지금이 살까 팔까?
- 상업용 부동산의 리스(임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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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학교지붕 ‘와르르’
캐피털고교 도서관 지붕, 눈 무게 못 이겨 대부분 붕괴 겨울방학 중 인명 피해 없어 올림피아에 있는 캐피털고교의 한 건물 지붕이 최근 내린 폭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
[2008-12-27]주 전역에 ‘홍수 비상사태’
그레고어 지사 선포, “주말 비 내리고 쌓인 눈도 녹아” 연방 재해지구 선포 요청도 시애틀, 이면도로 제설작업 지난주부터 계속된 폭설에 이어 크리스마스에도 …
[2008-12-27]40대 스키어 바위 충돌 사망
BC 위슬러 스키장서 활강 중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B.C.) 위슬러 스키장에서 40대 스키어가 활강 도중 바위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캐나다 경찰은 …
[2008-12-27]‘춥고 캄캄’…최악의 크리스마스
우딘빌, 듀발, 레드몬드 등 1만8,000가구 정전피해 겪어 성탄절 밤까지 1,800여 가구만 재개 우딘빌, 듀발, 레드몬드 등지의 1만8,000여 가구가 추위와 어…
[2008-12-27]비행기 안에 웬 악취?
시택공항서 승객·승무원 140여명 긴급대피 활주로 제빙액서 스며들어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택공항을 이륙하려던 한 항공기 내에 제빙액에서 발생한 악취가 스며들…
[2008-12-27]시애틀은 ‘독서친화 도시’
전국 대도시 중 미니애폴리스와 공동 1위 올라 독서의 자원·풍토 면에서 6년째 최고 수준 올해도 시애틀이 미니애폴리스와 함께 미국 대도시 중에서 가장 독서하기…
[2008-12-27]스포겐 지역 강설량 신기록
12월에만 46.2인치…29일까지 더 내려 지난 1996년 이후의 최대 폭설로 서북미 지역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포켄 지역이 12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강…
[2008-12-27]마약원료 유통시킨 한인 기소
이준서, 히로뽕 밀조 조직에 인화물질 불법판매 시도 내년 4월 최고 20년 선고 예상 공범 치알로도 기소 내용 시인 워싱턴주 서남부 일대의 ‘히로뽕’(메탐페타민) 밀…
[2008-12-27]온정의 손길 기다립니다
올해 마지막 주…딱한 동포들에 많은 관심을 크리스마스가 낀 지난 한 주간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이하룡)과 개인 독지가 6명이 본보의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올…
[2008-12-27]눈산 조망대 (88)
술 고픈 연말 “한잔 먹세그려, 또 한잔 먹세그려, 꽃 꺾어 산 놓고(셈하며) 무진무진 먹세그려...” 정 철의 송강가사에 나오는 ‘장진주사’(권주가)다. 마치, ‘두주불사…
[2008-12-27]‘2009전화부’ 배포합니다
‘2009 한국일보 전화부’가 나왔습니다. 미 동남부 최대의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효과를 자랑하는 ‘2009 한국일보 전화부’는 이번 주말부터 공공기관과 단체, 광고주들께 …
[2008-12-26]도라빌 GM공장터에 풋볼구장 짓는다
도라빌 GM공장 부지 위에 애틀랜타 펠콘스 홈 구장이 들어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도라빌시 한 관계자는 “현재 GM공장부지 재개발사 선정이 유력시 되고 있는 셈블러사가 …
[2008-12-26]애틀랜타 한인교회들 다채로운 성탄행사
“말구유에 놓인 아기 예수가 이 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삶의 열매는 무엇보다 사랑의 나눔입니다.” 성탄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은 24일 성…
[2008-12-26]대한항공 서울-애틀랜타 지난해 20만명 운송
대한항공이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국적 항공사 중 승객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지역일간지 AJC의 자매지인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지가 최근 발간한 ‘Book of …
[2008-12-26]둘루스 총격사건 4건 잇달아
귀넷플레이스 몰 인근에서 발생한 4건의 총격 사건으로 지역 이미지에 금이 가고 있다고 지역 일간지 AJC가 24일 보도했다. 가장 최근 발생한 사고는 23일 저녁 플레즌트…
[2008-12-26]한인음악인회장 김승재씨 선출
“음악전공자들 교류에 주력” 애틀랜타한인음악인협회의 제 12대 신임회장으로 김승재씨가 선출됐다. 24일 오전 또또와 한식당에서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김승재 현 비젼교…
[2008-12-26]올해 연말 최고상품, 애틀사의 ‘아이팟 나노’ 선정
애플사가 만든 ‘아이팟 나노’가 올해 연말시즌 최고의 인기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할인 샤핑 정보 제공업체 ‘샤퍼스어드벤티지’(Shoppers Advantage)는 …
[2008-12-26]자영업자 4명중 1명, 폐업 가능성 염두
자영업자 4명중 1이 ‘경기 침체 기간동안 자신의 사업체가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개인 사업자 리서치재단(NFIB)이 발표한…
[2008-12-26]조지아 최고 빈민촌은 ‘핸콕 카운티’
조지아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는 ‘핸콕(HANCOCK)’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의 1인당 수입은 연 1만8천달러. 동네 주민의 1/4이상이 빈곤층에 속한다. 조지아…
[2008-12-26]조지아에 두번째 기아차 도로 ‘기아 파크웨이’
웨스트포인트시에 건설중인 새 인터체인지에 기아차 공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또 하나의 도로가 건설된다. 85번 고속도로 6번 출구에 건설되는 새 인터체인지는 최근 마무리 공사…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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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거리에 썩은 농산물 넘쳐난다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1/20250911210939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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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북미 월드컵 티켓 사전등록 시작 - 17우체부가 우편물 도둑이라니… 4년간 1천만불어치 체크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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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생 3명 중 1명 ‘불안·우울감’ - 29아마존, 소비자 스마트안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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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정의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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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치솟는 비혼 출산과 ‘넘사벽’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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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KT ‘가짜 기지국’ 사태 사과… 뒷북 대처는 이제 그만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평행우주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아이폰17, ‘에어’ 내놨지만 ‘카툭튀’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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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아픔’⋯9.11 테러 24주기 추모식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
노인 은퇴계좌 노린 신종사기 기승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강동 6주는 평안도 아닌 요동에”
“돌아왔다! 자유다!” 외친 근로자들…박수와 환호성 터진 귀국 현장
“여보!” 부부의 포옹에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316명이 사태 후 8일 만…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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