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서만 60여명…“너무 많아 기억 못해” 6개월 뒤 종신형 선고 희대의 살인마 게리 리온 리지웨이(54)가 예상대로 모두 48명의 창녀 및 가출여성을 살해한…
[2003-11-07]‘SW 제왕’마이크로소프트의 고용확대 덕분 시애틀 지역 하이텍업계는 실적부진으로 지난 3년간 수만 명을 감원했지만 여전히 타 도시에 비해 많은 기술인력을 유지하고…
[2003-11-07]“그래도 수표 원본 등 제출 못하면 최종기 후보 당선” 회장 후보등록을 이미 1주일 전에 마감한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KAGRO)가 후보 자격시비를 정리하지 못 한…
[2003-11-06]존 아비니 후보는 레이크우드 시의원 당선 유력 쇼어라인 시의회에 출마한 한인 신디 류 후보가 상대방에 4백여 표의 근소한 차로 뒤져 당선이 어려워 보이는 반면 레이크우드 시…
[2003-11-06]시애틀에 본부를 둔 워싱턴주 아시안 성인 입양인회(AAAW)가 해외 입양 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 재외동포 재단으로부터 2만5천달러를 지원받았다. 김재국 시애틀 총…
[2003-11-06]장기 교사파업 메리스빌 교육위원 3명도 낙선 4일선거 중간 집계 지난 4일 워싱턴주 전역에서 실시된 선거의 투표율이 유권자들의 무관심으로 겨우 29%를 기록한 가운데…
[2003-11-06]선수들에게 마약과 스테로이드 등 약물을 마구잡이로 투여한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워싱턴대학(UW)의 전 팀닥터가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금은 은퇴한 윌리엄 샤이어(76…
[2003-11-06]정규 체육과목으로 태권도 채택토록 각 대학 설득 서북미 지역에서 최초로 태권도장을 개설한 최태홍(69)씨는 한국의 고유무술을 통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원로 체육…
[2003-11-06]“비법은 금연, 금주, 즐겁게 사는 것” 오리건주 스프링필드가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할아버지 장수촌’으로 선정됐다. 잡지‘멘스 헬스’는 전국에서 인구 규모로 따질 …
[2003-11-06]교육구,“보잉 해고, 경기침체로 떠난 학생 많아” 워싱턴주 사상 가장 긴 49일간의 교사파업을 겪은 메리스빌 교육구에서 약 630명의 학생이 다른 교육구로 전학 가거나 …
[2003-11-06]등록금 3배 내는 유학생 줄어 대학 재정에 타격 9·11테러에 따른 입국심사 강화와 재정적인 압박 등으로 오리건주 내 공립대학에 입학하는 외국유학생수가 크게 줄어든 …
[2003-11-06]도시계획관, 한인타운에 영향 미칠 수정‘B 안’제출 레이크우드 시의‘성인업소(Sexually Oriented Business)’구역이 예상보다 빨리 오는 17일 최종 결…
[2003-11-06]사형 아닌 종신형 확정에 유가족·수사관들 착잡 지난 82년 이후 무려 48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연쇄살인범 게리 리지웨이(54)는 청년시절부터 난폭성…
[2003-11-06]직원간 특혜·차별 행위 근절 위한 고육책 워싱턴주 보건사회부(DSHS) 공무원들은 앞으로 상사와 부하 직원간에 비밀 연애를 할 수 없게 됐다. 총 1만8천여명의…
[2003-11-06]한 명은 스포켄 밸리 서점서 점잖게 책 읽다 최근 워싱턴주를 포함한 서북미 지역을 무대로 각각 연쇄 은행강도 행각을 벌인 두 용의자가 한명은 시애틀에서, 다른 한명은 스…
[2003-11-04]SMA 강력 지지…오로라 프로젝트가 당락 좌우 워싱턴주 본 선거가 오늘 (4일)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는 사상 처음 두 명의 한인 시의원을 확보할 수도 있는…
[2003-11-04]파산않고 변호사 선임…“프라이버시 공개 MSM에 불만” 본보와 단독 인터뷰 타코마 지역에서 세 개의 계를 운영하다 잠적한 후 2개월여 만에 돌아온 계주 한진숙씨가 계 …
[2003-11-04]4일 오후 6시까지 서류 보강 요구 최종기 현 이사장과 최기선 이사가 출사표를 던진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 협회(KAGRO)의 회장선거 후보등록 심의가 최기선 후보의 이…
[2003-11-04]중소기업들에 구매결정 최우선 고려사항 설명 보잉사가 11월 초순 한국에서 열리는 코리아 에어쇼 기간 중 자사의 구매 정책 설명회를 갖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할…
[2003-11-04]지난해 양로기관 서비스 질 비교 이어 두 번째 워싱턴주 내‘홈 헬스케어’(가정 건강관리) 기관들의 서비스 질을 비교한 자료가 연방당국에 의해 공개됨으로서 앞으로 각 기관…
[2003-11-04]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세창 김세용 명장의 명품 도자기전이 퀸즈 플러싱 한인상권의 상징인 코리아빌리지에서 개막했다.지난 13일부터 코리아빌리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