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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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민들 “우리 동네는 안전”
시애틀 주민들 중 자기들이 사는 동네가 대체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애틀타임스와 서포크대학이 이달 중순 공…
[2023-06-27]올여름 서북미 산불위험 전국 최악?
워싱턴주 전역을 포함한 서북미 지역이 올 여름 미 전국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 대규모 산불사태를 겪을 위험성이 높다며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하도록 경고했다.국립기상청은 지난…
[2023-06-27]아시아나항공, 항공권 최대 10% 할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여름을 맞아 한국으로 향하는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과 경품행사를 진행하는 ‘Travel Mart-Summer23’이벤트를 오는 7월17일까지 실시한…
[2023-06-27]
검찰, “코버거에 사형 구형하겠다”
작년 11월 잠자던 아이다호대학(UI) 남녀학생 4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워싱턴주립대(WSU) 박사과정 학생 브라이언 코버거(28)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 예정이…
[2023-06-27]
美 ‘학자금대출 탕감’판결 임박…폐기 가능성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학자금 대출 탕감의 존치 여부가 이번 주 연방대법원에서 결정된다.대법원은 여름 휴정을 시작하기 전 이번 주에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사건…
[2023-06-27]
워싱턴주 미주한인체전서 12위 기록
워싱턴주 한인 대표팀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펼쳐진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한인체전)에서 종합 성적 12위를 기록했다. 재미워싱턴주체육회는 조기승 회장과 이…
[2023-06-27]
시애틀 집값 연간하락률 2개월 연속 전국 최고
시애틀 집값이 연간 하락폭으로는 2개월 연속 미국 대도시 가운데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간으로는2개월 연속 상승해 시애틀 주택시장이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
[2023-06-27]
美, 바그너사태 이후 첫 우크라 추가 지원… “반격작전 지…
미국 정부는 27일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에 5억 달러(약 6천500억 원) 규모의 무기와 군사장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미 국방부는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이…
[2023-06-27]
유명 LA 식당, 늘어나는 범죄와 홈리스로 폐업위기 호소
웨스트 할리웃에 위치한 유명식당이 최근 업소 주변에서 빈발하는 강절도 행각과 홈리스문제로 종업원과 고객 안전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면서 폐업 위기에 직면했다며 시 정부에 특단의 조…
[2023-06-27]
‘등산 중 실종’ 배우 줄리언 샌즈 사망 확인…향년 65세
5개월여 전 미국 서부의 산악지대에서 등산 중 실종됐던 영국 출신 배우 줄리언 샌즈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향년 65세.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 보안관국은 사흘 전…
[2023-06-27]
(06.27.2023) 한국TV 모닝 뉴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
[2023-06-27]
미중 고위급 접촉 가속…셔먼, 中대사에 “소통채널 유지 중…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도 27일 셰펑 주미 중국대사와 통화하고 소통 채널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셔먼 부장관은 이날 셰펑…
[2023-06-27]
전기차 회사 변신 선언한 포드, 북미서 최소 1천명 해고 …
미국 포드자동차가 북미 지역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계약직 등 최소 1천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포드는 26일 내부 회의를 열어 일부 정규직 …
[2023-06-27]
‘러 정권 붕괴되면?’ 골치아픈 서방…일단 ‘내부다툼’ 선…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반란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통치력에 커다란 흠집이 났다는 관전평이 나오지만 미국 등 서방 정부는 ‘신중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반란이 …
[2023-06-27]대법원, 州의회의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게리맨더링 또 제동
연방 대법원은 27일 선거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획정하려는 주 의회의 게리맨더링 시도에 제동을 건 주 대법원의 판결이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렸다.연방 대법원은 이날 6 대 3으로…
[2023-06-27]
“최강 후보인지는 모르겠다”… ‘親트럼프’ 하원의장 천기누…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잇따라 기소돼 사법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친(親)트럼프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적 후보인지에 대해 의…
[2023-06-27]뉴욕 법원, ‘트럼프 그룹 자산가치 조작 혐의’ 이방카 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가족 기업의 자산가치 조작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장녀 이방카가 법원의 심판을 피하게 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뉴욕주 항소법원이 이날 이…
[2023-06-27]
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 시카고 대기질 세계 최악 …
캐나다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여파로 미국 시카고의 공기 오염도가 27일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을 기록하는 등 오대호 지역 대기질이 다시 나빠졌…
[2023-06-27]
대선 가상대결서 “트럼프, 바이든에 오차범위 밖 첫 리드”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양자 가상대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오차 범위를 벗어나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각종 사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당내 지…
[2023-06-27]뉴욕증시, 지표 호조·기술주 강세에 반등…나스닥 1.65%…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가 대체로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기술주들이 반등하며 상승했다.27일(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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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8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9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0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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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보아송 WTA 투어 단식 첫 우승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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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14
1번 타자 복귀한 이정후 2안타…김하성은 2… - 15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 - 16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17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18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19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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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1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 22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3“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 24[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5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26[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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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행지수 하락… 경제흐름 부진 - 28“AI 도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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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30
“석면·납 제거 등 건물 안전이슈 시급”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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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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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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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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