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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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65세이상 앵커 환급금 2년간 250달러 추가 지급
뉴저지주의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앵커(ANCHOR) 프로그램 재산세 환급금이 일시적으로 250달러 더 늘어난다.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는 21일 2026년부터 …
[2023-06-23]
뉴욕시 아파트 렌트비 최대 6% 오른다
올해 가을부터 적용되는 뉴욕시 렌트 안정아파트의 렌트비가 최대 6% 오른다.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RGB)는 21일 렌트 안정아파트 렌트비 인상률 최종 표결에서 1년 계약…
[2023-06-23]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올해 들어 미국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가 투자은행(IB)인 JP모건이 향후 미 경제가 침체에 근접하면서 하반기에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22일 경제매체…
[2023-06-23]옐런 재무 “미국 경기침체 위험 낮아져…지출 둔화 필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위험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소비자 지출 둔화가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 종료의 대가가 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옐런 장관은 22일 블룸…
[2023-06-23]美, 북한 등 사이버 공격 대응할 범정부 전담조직 신설
북한 등과 연계된 국제 해킹 조직들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법무부가 범정부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22일 북한전문매체 NK뉴스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3-06-23]늙어가는 미국…지난해 중위연령 38.9세 ‘역대 최고’
지난해 미국의 중위연령이 38.9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미 인구조사국이 이날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인의 중위연령은 지난해 7월 …
[2023-06-23]개미투자자 빅테크 집중, 개별주식 매수 사상최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를 중심으로 한 뉴욕 증시 상승세가 최근까지 이어진 가운데, 개미 투자자들의 개별주식 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블룸버그 통신은 …
[2023-06-23]
주먹만한 우박·토네이도 4명 사망, 10명 부상
텍사스주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이 쏟아지면서 최소 4명이 숨졌다. 22일 텍사스주 러벅 소방구조대에 따르면 달러스 북서쪽 러벅시 인근 570명이 사는 작은…
[2023-06-23]타이태닉관광 잠수정 탑승자 전원 사망
연방 해안경비대는 22일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다.해안경비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타이태닉호 침몰 지점 인근인 해저 1,600피트(약…
[2023-06-23]
무료 항공권·업그레이드 ‘하늘의 별따기’
#한인타운에 사는 한인 이모씨는 9월 한국 방문을 위해 그동안 모아 온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국적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예매를 시도했으나 여행사로부터 예약불가라는 …
[2023-06-23]
피오피코 도서관서 드래그퀸 책 읽기 행사
LA한인타운에 위치한 피오피코 도서관이 22일 유명 드래그퀸(여장 남자)‘피클’을 초청, 어린이들을 상대로 책 읽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피클은 다양성과 다름을 주제로…
[2023-06-23]횡령 혐의 프라이스 시의원 “나는 결백”
횡령과 위증 등의 혐의로 기소된 커렌 프라이스 LA시의원에 대한 직무정지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프라이스 시의원이 자신은 결백하다며 직무정지를 당해선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2023-06-23]목숨 내건 은밀한 사치… 결국 죽음으로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태닉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22일 확인된 가운데 위험을 무릅쓰고 우주와 심해 등을 누비는 억만장자들의 목숨 내건 은밀한…
[2023-06-23]
노숙자, 통행로 차단·악취 LA 주민 뿔났다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LA시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인타운을 포함한 LA에서 노숙자 관련 민원은 올해도 역시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LA시 민원서비스인 ‘MyLA311’…
[2023-06-23]시카고 청소년 과격한 집단행동 골치
시카고가 흑인 청소년들의 과격한 집단행동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22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9시30분께 시카고 남부 브론즈빌의 한 주유소에 10대 흑인 청소년 1…
[2023-06-23]
미주한인체전 4년만에 ‘팡파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간 중단됐던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이 오늘(23일) 뉴욕에서 2박3일 일정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4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2023-06-23]
훔친 테슬라 경찰 추격전, 타운서 연쇄 충돌 후 체포
훔친 테슬라를 타고 경찰과 추격전 벌이던 여성이 LA 한인타운서 여러 대의 차량과 충돌한 후 경찰에 체포됐다.LA경찰국(LAPD)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할리웃에…
[2023-06-23]
‘대담한 빈집털이’ 무조건 문 두드린다
웨스트 할리웃 지역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반모(31)씨는 얼마전 소름돋는 일을 겪었다. 평일 낮 12시께 반씨가 갓 태어난 신생아 딸과 함께 집에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
[2023-06-23]한국인이 잘걸리는 암은? 위암·간암은 줄고 ‘이것’ 두번째
한국인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위암이나 간암 발생률은 줄어드는 대신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2…
[2023-06-23]뉴욕행 크루즈서 ‘노로바이러스’ 발생
팬데믹 이후 크루즈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이슬란드에서 뉴욕으로 항해하는 크루즈 선에서 110명의 승객이 노로 바이러스 증상을 보였다고 21일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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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지원은 없다… “트럼프, 4억 달러 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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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회의론’ 美보건장관 자문위, 소아 혼합…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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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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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커크 결의안’ 추진에…민주 “반대시 … - 8
트럼프 행정부, 대법원에 “연준 쿡 이사 해… - 9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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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조니 김, 우주정거장서 무인우주선 포… - 12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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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커크, 대통령될 재목이었다…오바마때… - 15
블랙호크 헬기, 워싱턴주서 훈련 중 추락…4… - 16SF 총영사관등 국정감사 받는다
- 17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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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 재단 제27차 총회 - 19
/>이정훈의 <음악산책> - 20
케이센터 추석행사, 26일 오전 10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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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콘도 우편함 통째로 털렸다 1 - 22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본격 탑재…유료 구독… - 23
[까다로워지는 이민] 어려워진 시민권… 1 - 24
ABC, 찰리 커크 관련 ‘마가’ 비난한 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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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 30[윌셔에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7/20250917174229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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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여명] 당당히 빛나고, 높이 날아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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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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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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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이 경사 순직 상황’ 은폐 의혹 폭로… 진실이 묻혀선 안 돼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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