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스키협회는 11일 뉴저지 켐프고우 스키장에서 제6차 어린이 스키 강습회를 열었다. 협회는 지난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 강습회를 이날 종료했다…
[2023-02-14]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데이비드 박)는 13일 뉴저지 동방그릴 식당에서 2023년도 첫 월례회를 열고 새 집행부 임원진을 발표하고 전시회 개최 등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
[2023-02-14]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은 10일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몰에서 해켄색 아동병원및 메디컬스쿨 후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재단은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1만…
[2023-02-14]최근 미국 청년들이 입대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쟁터에 끌려가 전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은 미군 육군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청년들이 입대를 …
[2023-02-14]뉴저지에서 ‘노키즈존’ 방침을 공개적으로 내건 식당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NBC 방송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틴턴폴스에 있는 식당 ‘네티스 하우스 오브 스파게티’(이하 네티스…
[2023-02-14]재외동포청 설립 위한 한국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이달 안으로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0일 정부조직법 개정과 관련해 “2월 국회 중에 합의에…
[2023-02-14]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온 200만여 명에 달하는 미국내 불법체류 청소년, 이른바 ‘드리머’들에게 합법 신분은 물론 시민권 취득기회까지 제공하는 ‘드림법안’(DREAM Act)이…
[2023-02-14]8살때인 2000년 미국에 이민했다가 불법체류자 신분이 돼 추방 위기에 놓였던 한인이 미국 최고 스포츠 제전인 수퍼보울의 ‘명예 주장’(Honorary Captain)이 됐다.1…
[2023-02-14]김영환(사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전격 사퇴했다.김 이사장은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진강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현직 이사장의 특정후보 선대위원장 겸직 논…
[2023-02-14]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는 지난 9일 한인노숙인 셸터구입기금 모금 1만2,500달러를 후원받았다. 이날 더나눔하우스는 전일웅 장로 200달러, 뉴저지 사랑과 진리교회 1만…
[2023-02-14]아르헨티나에서 한인 남성이 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음독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13일 중남미 매체인 엘누에보닷컴과 시티오안디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르헨티나 멘도사주에서…
[2023-02-14]연방정부에서 근무하는 한인 2세 토마스 박(가명, 버지니아 거주)씨가 워싱턴 총영사관에 공무비자 갱신을 신청했으나 ‘선천적 복수국적자’란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지난 연말…
[2023-02-14]빅테크를 비롯한 미국의 기술기업들에 감원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전문직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전문직 취업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를 받은 외국…
[2023-02-14]뉴욕총영사관의 뉴저지 지역 순회 영사서비스가 월 3회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한인회는 12일 “최근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뉴저지순회영사 업무를 월 3회 정도로 확대하겠다는 …
[2023-02-14]연방정부가 러시아에 있는 미국인들이 현지 정보당국으로부터 임의로 체포되거나 부당하게 구금될 위험이 있다며 12일 즉시 러시아를 떠나라고 경고했다.러시아 주재 미국대사관은 이날 대…
[2023-02-14]지난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이용 승객이 전년대비 50% 증가한 5,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022년 LIRR 이용객이 5,25…
[2023-02-14]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 지 일주일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사망자수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이날 튀르키예에서 사망자가 3만1…
[2023-02-14]13일 브루클린에서 60대 트럭 운전자가 인도로 돌진해 광란의 질주 벌여, 보행자 등 8명이 다쳤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브루클린 남서부 베이리…
[2023-02-14]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13층 높이의 400세대 규모 대형 주상복합단지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팰팍 정치권에 따르면 팰팍 그랜드애비뉴 인근 페어뷰스트릿에 있는 옛 공장터에…
[2023-02-14]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통산 3번째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캔자스시티는 12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2023-02-14]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