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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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산고 글로벌리더 연수 프로그램
남가주 용산고 동문회(회장 박상욱)와 모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용산고 글로벌 리더 연수 프로그램’이 최근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2011년 시작된 …
[2023-02-09]
“건강걷기대회 참가로 활동개시”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 신임 회장단이 2023년 신년 활동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흥률 회장, 박혜숙 이사장, 서상희 부회장.“첫째도 화목, 둘째도 화목, 셋…
[2023-02-09]‘건반 위의 신드롬’ 임윤찬 LA 온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임윤찬(19)이 드디어 할리웃보울에 온다. 오는 8월1일(화) 성시연 지휘자가 이끄는 LA 필하모닉과 임윤찬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노 …
[2023-02-09]“고금리 더 오래, 더 높게”… 연준 또 경고
시장 예상보다 금리를 더 올리고 높은 수준의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의 경고가 잇따랐다.8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
[2023-02-09]LA시 고가 부동산 추가양도세 무효화 추진
LA시 지역에서 500만 달러가 넘는 고가의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 큰 폭의 추가 양도세를 부과하는 ULA 법규가 오는 4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무효화하기 …
[2023-02-09]
이젠 전기료까지 들썩… 에너지 고지서 ‘쇼크’ 온다
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후폭풍이 본격적으로 가정용 전기 시장에 불어닥치고 있다. 남가주 전기료가 올해 상반기에만 12% 넘게 뛸 것으로 예상되는데 물가 고공행진과 경기 둔화로 이미…
[2023-02-09]웰스파고, 직장내 성비위 대처 미흡 소송 당해
불법 수수료 문제로 큰 벌금을 문 웰스파고 은행이 직장내 성폭행 문제로 다시 한 번 소송 리스크에 직면했다.8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전 웰스파고 여성 직원은 은행을 상대로 지난…
[2023-02-09]넷플릭스, 북미서도 계정공유 단속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는 캐나다와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페인에서 계정공유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고 8일 발표했다.넷플릭스는 이날 해당 국가 사용자들은 주…
[2023-02-09]
CVS vs Walgreens 약국체인들 ‘의료서비스’ 경…
대형 소매 약국체인들이 헬스케어 기업으로 진화하면서 ‘1차 진료소’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CVS헬스’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카고에 기반을 둔 1차 진료업체 ‘오크스트릿 …
[2023-02-09]차병원 ‘관상동맥 중재술’ 최고
할리웃 차병원이 병원 평가 기관인 헬스그레이즈가 발표한 2023년 전국 각 주별 병원 순위에서 ‘관상동맥 중재술’ 부문 캘리포니아 2위에 올랐다. 할리웃 차병원은 또 미국 100…
[2023-02-09]트위터, 대규모 전송장애…계정팔로우 등 장애 발생
트위터의 일부 이용자들이 8일 오후 트윗 전송 등 광범위한 장애를 겪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 이용자는 대신 “일일 사용 한도를 초과했다”는 자동메시지를 받았다.하…
[2023-02-09]디즈니도 구조조정… 7천명 해고
‘콘텐츠 제국’ 디즈니가 8일 직원 7,000명의 정리해고를 포함한 55억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디즈니의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는 CEO로 복귀한…
[2023-02-09]
YGCEO 이탈리아 인문학 투어 성료
연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YGCEO·회장 장 준)의 3번째 인문학 투어가 지난달 29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YGCEO 루첼라이 정원(…
[2023-02-09]전라남도 상설판매장 모집 매장당 최대 5천만원 지원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는 우수 농수산 식품 수출 전진기지 마련을 위해 벌이는 2023년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북미지역 신규 상설판매장 운영사를 오…
[2023-02-09]
수퍼보울 특수… 대형TV 등 마케팅 가열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이 이번 주말로 다가오면서 수퍼보울 시청자들을 겨냥한 대형 스크린 TV 판매 및 식음료 업계의 수퍼보울 마케팅이 피치를 올리고…
[2023-02-09]
“한인사회 401(k) 전도사 될래요”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회장을 맡고 있는 브라이언 이(사진) 아메리츠 파이낸셜 대표가 최근 미국 공인 401(k) 전문가 자격증인 ‘서티파이드 401(k) 프로페…
[2023-02-09]
NYT, 온라인 급성장… 전체 구독자 1천만명 눈앞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온라인 성장에 힘입어 전체 구독자 수 1,000만 명 고지를 눈앞에 뒀다.월스트릿저널(WSJ)은 8일 공시를 인용해 온라인과 종이 신문을 포함한 전체…
[2023-02-09]
‘AI 전쟁’ 구글의 재반격… 지도·번역에 인공지능 기능 …
검색 엔진 빙(Bing)에 인공지능(AI) 챗봇을 장착한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맞서 구글이 재반격에 나섰다.8일 구글은 프랑스 파리에서 행사를 열어 AI 기반의 새 검색 기능에…
[2023-02-09]북가주 수선회, 24일 정기총회
참선모임 북가주수선회(회장 달오 거사)는 오는 24일(금) 저녁 6시부터 산호세 선방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예고된 안건은 연례보고, 예산승인,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2023-02-09]SAC 영화사, 젊은 스님 영입중
새크라멘토 영화사(주지 동진 스님)가 최근 영화사 누리집(www.younghwazencenter.com) 이달의 게시판을 통해 젊은 스님을 영입한다는 안내문을 공지했다. 동안거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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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지원사기 한인 수백만달러 착복 ‘중형… - 2
유학생 미국 내 체류기간도 ‘제한’ - 3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 4
30대 한인 여성 타운서 숨진채 발견 - 5
‘테라 사태’ 권도형 법정서 유죄 인정할듯 - 6
US스틸 공장 대규모 폭발 피츠버그 인근 1… - 7
모르고 마셨다간 실명에 사망까지 - 8
소셜 연금 고갈과 어뉴이티 - 9
신은경, 40대 생활고 고백 “박원숙이 AT… - 10
환영하는 마음에 그렸더니 “초상권 침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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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인간 쓰레기 치울 것… 워싱턴에 군… - 12
SM 연습생→빌보드 핫100 1위 기적.. … - 13
가족간 리빙 트러스트 설정 - 14
‘51세’ 최지우, 폭풍 성장한 딸과 여름 … - 15
“옆 저택 11채나 사들이고 아내 동상까지” - 16AI가 돈방석… 억만장자 계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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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억불 내라” 엄포… 시험대 선 … - 18
‘광란의 카재킹’… 랭캐스터서 다운타운까지 … - 19
‘혼외자’ 꼬리표 뗐다.. ‘9월 재혼’ 김… - 20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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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익스프레스, ‘불닭’과 만났다 - 22자취감춘 ‘노 재팬’… 식품·패션·뷰티까지 ‘예스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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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PO 1차전 우승 로즈, 세계랭킹 9… - 25
“세계 첫‘대리 임신 로봇’ 만들 것” - 26
담배 피는데 소변에 피가? 당장 병원 가야 … - 27
트럼프, ‘금 무관세’ 가격 하루 2.5% … - 28
케데헌 ‘골든’ 차트 석권 빌보드 ‘핫100… - 29
부정거래 의혹 경찰 수사 급물살? 방시혁, … - 30“패니메이·프레디맥… 연내 상장 추진”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아리랑 축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민경훈 논설위원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박홍용 경제부 차장 손세이셔널, 전략 없으면 허상이다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이 대통령의 ‘문재인 데자뷔’
공광규 ‘아름다운 책’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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