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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유학생 계속 등록 가능
명문 하버드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조치에 맞서 법적 다툼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외국인 학생을 등록시킬 수 있게 됐다.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
[2025-06-23]
다저스, 이민단속 피해자 가족 위해 100만불 기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구단이 불법 이민자 단속으로 피해를 본 LA 지역 주민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다저스는 지난 20일 “LA시와 협력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2025-06-23]
[이민법 칼럼] 이민비자 면제 신청
미 대사관 이민비자 수속 과정에서 입국금지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이민비자를 받기 위해 입국금지 사유를 면제받아야 한다. 이때 면제 신청 (I-601)이 필요하다. 실제로 이 면제…
[2025-06-23]
‘침묵의 암살자’… 37시간 날아 ‘벙커버스터’ 꽂았다
“Fordow is gone(포르도는 끝장 났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2025-06-23]
‘멍청한 전쟁’ 피하겠다더니… 트럼프의 ‘큰 도박’
미군이 22일 이란 핵시설 3곳을 직접 공격토록 명령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 영미권 주요 언론매체들은 ‘도박’(gamble)이라는 표현을 썼다.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2025-06-23]
젊은층에서 대장암 증가… 원인은 ‘식이섬유 부족’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오늘날 가장 시급한 의학적 미스터리 중 하나가 “왜 이렇게 많은 젊은…
[2025-06-23]
직장 내 대인 관계 갈등… 퇴직 후 남성 치매 2.1배 높…
스트레스란 말은 처음에는 물리학이나 공학 분야에서 물체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압박과 같은 물리적인 힘에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압박감·긴장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까지 개념이 확장됐다.…
[2025-06-23]
선교기금 모금 친선 탁구대회 6년만에 재개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내달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리저널 팍 안에 있는 체육관 (19…
[2025-06-23]
“커뮤니티 봉사활동 더욱 활발히”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스티븐 강 제 49대 회장을 비롯해 새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2025-06-23]
“슬기로운 은퇴 생활 무료 웍샵”
‘오렌지 아카데미’는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5주동안 플래센티아에 있는 오렌지 중앙 교회(102 S. Bradford Ave. Placentia…
[2025-06-23]
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 달리기
라 팔마시는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금) 오전 7시 30분 라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제 43회 피트니스 런 포 펀’ 행사를 갖는다.온 가족이 참가…
[2025-06-23]
100만 사상자, 그 이후는…
연일 빅뉴스가 터지고 있다. 지난 6일이었나. 트럼프 행정부의 LA지역 불법이주자 단속에 반발하는 소요 사태가 발생한 게.시위가 과격해졌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캘리포…
[2025-06-23]
트럼프가 쌓아올린 장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어이 그의 장벽을 쌓아올리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이로 인해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트럼프는 외국에서 만든 제품과 외국에서 창출된 아이디어, 게다가 외…
[2025-06-23]
문명 대 야만의 대결, 미국은 결국…
“이란은 40년간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 외쳐 왔다… 그들은 우리 국민을 살해하고 폭탄으로 우리 국민의 팔과 다리를 날려버렸고, 우리는 1000명 이상의 희생자…
[2025-06-23]
하르그섬
1990년 3월 쌍용건설은 이란 정부로부터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하르그섬의 원유 저장탱크 공사를 수주했다. 당시 이 섬에 있던 수십 개의 원유 저장탱크 중 상당수는 이란·이라크 전…
[2025-06-23]
내 마음의 섬
나의 섬은 평온하다. 둥근 하늘은 너무 파랗지 않은 파스텔 색깔이다. 섬은 바다의 비밀을 깊이 알지 못하나 물고기들의 언어와 미역의 흔들림을 이해한다. 잔잔한 바람의 숨결과 온화…
[2025-06-23]
US 뉴스 선정 대학 순위… 글로벌 현안 대응 대학 포진
뉴스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지난 17일‘2025-2026 세계 대학 순위’(Best Global Univ…
[2025-06-23]
명문대 입시 9학년부터… 부모의 현명한 질문 성패 좌우
대학 입시 경쟁이 최근 5년 사이 더 치열해지고 복잡해졌다. 명문대 입학이 꿈이라면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철저한 입시 준비가 필수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고교 1학년때…
[2025-06-23]
세상을 바꾸려는 소년, 40개 명문대 문을 열다
매년 수많은 고등학생들이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밤낮 없이 공부에 매진한다. 이들 대학의 경쟁률은 하늘을 찌를 듯 높고, 입학 준비는 점점 더 조기화, 고도화되고 있다. 명문대가 …
[2025-06-23]
셈페르 베리타스, 항상 진실되게!
주간 날씨 예보에 따르면, 제374회 하버드 졸업식 당일에는 비가 올 확률이 80%였습니다. 제 졸업식은 아니었지만, 저는 2025학번 졸업반 동문 마셜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 참…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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