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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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체류지·방문목적 모르면 입국 거부 될 수도
미국 입국시 카카오톡 등 휴대폰 메시지나 소셜 미디어 상 올린 게시물 내용 등에 대한 입국심사가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LA 총영사관…
[2018-05-10]샌타클라리타 피난처법 반기
한인들도 많은 샌타클라리타 시가 LA 카운티 도시 중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정부가 제정한 ‘피난처 법’에 반대하고 나섰다. 샌타클라리타 시의회가 9일 피난처 법에 따르지 않기로 하…
[2018-05-10]한인은행 전산 시스템 ‘다운’
뱅크 오브 호프를 비롯한 주요 한인 은행들에서 9일 고객 계좌 관리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각 지점들의 고객 대상 업무의 상당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날 한인 은행권에 따르…
[2018-05-10]아이들 보는 앞에서 동거녀에 총격 한인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아이 2명이 있는 현장에서 동거녀에게 총을 쏴 중태에 빠뜨리는 사건을 일으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 30일 미네아폴리…
[2018-05-10]
한인 커뮤니티 목소리 결집·조직화 나서야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인 단체들과 커뮤니티가 잘 결집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시정부나 정치권에 확고하게 전달하고 요구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나서야 합니다”LA시가 한인타운 버몬트…
[2018-05-10]
전격 석방 3인은 모두 한인 시민권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9일 전격 석방된 미국 국적자 3명은 모두 한인 시민권자들인 김동철,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 그리고 LA에서 거주했던 김학송씨로 …
[2018-05-10]
미북 ‘비핵화 로드맵’ 큰 윤곽 잡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9일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길에 오르면서 막판 난기류에 휩싸이는 듯 하던 미북정상회담의 기상도가 ‘맑음’으로 바뀌었다.특히 지난달 초에…
[2018-05-10]한국 국적이탈, 금년 3배 급증
올들어 한국 국적을 이탈한 복수국적 미 시민권자의 수가 급증해 지난해 전체 이탈자수의 무려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 법무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4월까지 국적이탈…
[2018-05-10]북 억류 한인 3명 미국으로
평양을 다시 전격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미국행 귀국길에 올랐다.미북관계의 중요한 걸림돌이었던 억류자 문제가 해결됨에…
[2018-05-10]
‘노숙자셸터’ 타후보지 검토 첫 언급
9일 LA 시청에서 한인타운 노숙자 셸터 문제 관련 한인 언론 간담회가 끝난 후 로라 전(가운데) LA 한인회장을 뒤로 하고 에릭 가세티(왼쪽) 시장과 허브 웨슨 시의장이 굳은 …
[2018-05-10]
중고 스마트폰 그냥 팔며 내 정보 고스란히…
새 스마트폰 구입 시 사용하던 중고 스마트폰을 팔면 꽤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중고 스마트폰을 팔면 저장된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쉽다. 뉴욕 타임스가 기존 …
[2018-05-10]
하루 10분만 운동해도 행복감 느낀다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은 지쳐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낀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 맛’때문에 운동을 끊을 수 없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의학 보고서에서 운동을 하…
[2018-05-10]
열공중인 김정은
[2018-05-10]
어머니, 아 그 위대한 이름
아이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 이름은 ‘어머니’이다. 어머니의 손은 가장 아름답다. 많은 일 때문에 그 손가락이 무디어지고 그 손등이 거칠었지만…
[2018-05-10]트럼프의 ‘도박’
트럼프 대통령의 스피치는 미국이 주도한 하나의 ‘역사적’ 핵합의 파기와 또 하나의 ‘역사적’ 핵합의 임박을 동시에 알리며 짤막하게 끝났다. 그러나 그 파장은 길게, 거세게 계속되…
[2018-05-10]
‘누가 묻는다면’
어찌하여 시를 쓰기 시작했느냐고 물으면 나는 대자연의 무심함을 이야기 한다엄마가 돌아가신 직후 빛나던 6월의 어느 날온 세상에 꽃이 만발했었다.사랑스럽게 가꾸어 놓은 정원나는 회…
[2018-05-10]
북미회담을 위한 긍정적 신호들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좋은 신호들이 연이어 흘러나오고 있다. 4월27일 발표된 판문점 선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한국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완…
[2018-05-10]
남북정상회담을 지켜 본 소회
지지난 주 목요일 저녁이었다. 교육위원회 정기회의가 있었다. 비공개 회의는 오후 5시부터, 그리고 공개회의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날 밤 8시 반, 그러니까 한국 …
[2018-05-10]야시장 ‘OC 나이트 마켓’, 5~8월 까지 매주 금-일요…
한국을 포함해 동남아에서 발달한 야시장을 부러워했던 사람들은 이제 코스타 메사에 위치한 OC 페어 앤 이벤트 센터(88 Fair Dr)에서 오는 5월 18일(금)~20일(일), …
[2018-05-10]
“혹시 내 아이 발달 뒤처지는 걸까?”
혹시 내 아이의 발달이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거나 아이의 발달 상태가 궁금한 부모들을 위해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지난 5일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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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9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10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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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12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13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14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5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6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17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18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9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0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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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고해상도의 첫 스마트 안경 출시 - 2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3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4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5[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26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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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8[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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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30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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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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