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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법, 감정 코칭’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이사장 조성목)가 오는 16일(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부부가 함께 하는 자녀 양육법, 감정 코칭’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2018-03-06]
필라 플라워쇼 ‘은메달·SAF 어워드’수상
한인 플로럴 아티스트 클레어 원 강(한국명 이원영·사진)씨가 소속된 미 화훼디자인연구소(AIFD)팀이 세계 최대 실내 꽃박람회인 ‘2018 필라델피아 플라워쇼’에서 은메달과 SA…
[2018-03-06]
불체자 마구잡이식 투망식 단속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불법체류자들도 마구 체포하는 등 투망식 단속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에 따르면 ICE는 작년 4분기 체포한 외…
[2018-03-06]
“소녀적 문학 꿈 이뤄 기쁘다”
김수현 시인(페어팩스 거주)이 지난 연말 펴낸 첫 시집 ‘하얀 박꽃이 필 무렵’ 출판 기념회가 지난 2일 열렸다.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 씨가 …
[2018-03-06]
변호사협, 정기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담행사가 6일 오후 7~9시에 KCS와 뉴욕한인회관 강당에서 동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권 신청서류…
[2018-03-06]
KCS, 무료 이민사기 대처법 설명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7일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 Bayside, NY)에서 무료 이민사기 대처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KCS와 GMHC가 주…
[2018-03-06]
유수자 화백, 뉴욕서 작품전
서양화가 겸 조각가 유수자 화백(타우슨 거주)이 뉴욕 맨하탄 첼시에 소재한 K&P 갤러리가 기획한 ‘2018 봄 콜렉션 기획전’에 참가 중이다. 전시회는 미국, 한국, 영국 등…
[2018-03-06]
“학부모 세미나 오세요”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오는 12일(월)부터 4월9일까지 4주 연속 학부모 세미나를 실시한다.버지니아 버크에 소재한 레이크 브래덕 중고교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018-03-06]
KCS, SAT 시험 준비반 개설·운영 설명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일 퀸즈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SAT 시험 준비반 개설 및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어웨이큰 에듀케이션’과 공동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베…
[2018-03-06]
“헌던 발전·한인권익 향상 앞장”
한인여성 그레이스 한 울프 커닝햄(한국명 한희원·53) 버지니아 헌던(Herndon) 타운 시의원이 4일 헌던 소재 자택에서 발대식을 갖고 5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그레이스 …
[2018-03-06]
브롱스 아파트서 화재 2명 사망 11명 부상
5일 새벽 브롱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브롱스 벨몬트의 184스트릿과 호프만애비뉴에 …
[2018-03-06]
DACA 수혜자 추방공포 벗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5일을 불체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폐지 예정일로 잡았으나 연방 법원들의 잇단 제동으로 사실상 무효화되면서 DACA 수혜자들은 당분간 추방…
[2018-03-06]
“한·미 대학생 교류 지속적 추진”
미 국무부 산하 J1 인턴 주관기관인 ‘Cultural Vistas’가 주최한 ‘아메리칸 비즈니스 스킬스 미팅’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주미대사관 신문규 교육관이…
[2018-03-06]
“24건 조사 중…상당수 중범죄”
플로리다 주의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영향으로 페어팩스 카운티가 학교 SNS에 올라온 총기협박 관련 글들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일 페어팩스 카운티의 에드윈 로슬러 경찰국장은…
[2018-03-06]
정전으로 17개 학교 휴교
강풍 피해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및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재 17개 공립학교가 현재까지도 정전이 복구되지 못해 5일 휴교됐다.휴교된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학교는 15곳 모두 초등…
[2018-03-06]
합법체류 확인 양식 온라인으로만 접수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5월1일부터 합법 체류 확인 양식(G-845) 신청서를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G-845는 신청자가 지난 2년간 합법적인 신분으로 체…
[2018-03-06]
VA 자동차세율, 전국서 두 번째로 높다
최근 메릴랜드에서 버지니아로 이주한 민 모씨는 지난해 500달러에 가까운 자동차세 고지서를 들고 큰 불쾌감을 가졌다.2011연식 10만 마일 가깝게 탄 차량과 5만 마일이 넘는 …
[2018-03-06]
“강풍 피해, 클레임에 앞서 디덕터블 먼저 확인을”
수리업체에 무료견적 받은 후 결정하는게 좋아정전피해 본 식당, 일부 보험사 1만달러까지 보상워싱턴 일원이 지난 2일과 3일 강풍으로 70만 가구가 정전되고 많은 집들 피해를 입은…
[2018-03-06]
경적 울렸다고 뒤쫓아와 욕설·위협 ‘아찔’
한인 주부 최모씨는 지난 주말 저녁시간 퀸즈 프랜시스루이스 블러바드와 노던블러바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신호가 바뀐 뒤 불과 3~4초 정도 늦게 출발했다는 이유로 봉변을 …
[2018-03-06]
4선도전 론김의원 후원금 모금 순항
올해 4선 도전에 나서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후원금 모금이 순항하고 있다. 본보가 5일 뉴욕주선거재정관리위원회의 후보별 후원금 모금 내역을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지난 해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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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사자의 첫 걸음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따봉 주스’ 델몬트의 몰락
정숙희 논설위원
21세기 최고의 영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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