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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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문학회, 새 임원진 발표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4일 애난데일 소재 거북선 식당에서 새해 첫 모임을 갖고 새 임원진을 발표했다. 새 임원진은 연임된 김수현 부회장을 비롯해 홍보부장 구옥남, 사업부…
[2025-01-06]
VA한인회 신년하례·이사회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는 지난 4일 신년하례 및 이사회를 열었다. 20여명의 임원·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새해, 새 출발을 알렸다. 김덕만 회장은…
[2025-01-06]
“좋은 삶 살게 해줘 고맙단 말 전하고파”
“친부모가 건강한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떤 점을 닮았는지도요. 이 모든 것을 대신해 그저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만이라도 전하고 싶어요.…
[2025-01-06]
“종합학교 활성화에 최선”
지난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은 “올해 80주년을 맞는 광복절 행사는 버지니아 한인회가 주관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 메릴랜드총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민…
[2025-01-06]
“우리 문화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8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풍물놀이를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인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리치몬드 한국 풍물놀이의 김동철 단장(82세, 사진)이다.…
[2025-01-06]
“낙태·동성애결혼·수감자 투표권 쟁점에 집중”
버지니아 주의회가 오는 8일부터 45일간의 회기를 진행하는 가운데, 낙태·동성애결혼·수감자 투표권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사진)은 3일 본…
[2025-01-06]뉴욕시 탄생 400주년 기념 이벤트 연중 실시
뉴욕시가 올해 도시 탄생 40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연중 실시한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1일 “2025년은 뉴욕시 탄생 4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뉴욕시의 역사와 문화…
[2025-01-06]VA 20대 여교사 체포
버지니아 폴스 처치 고등학교의 20대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전자담배 카트리지를 팔아온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폴스 처치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케이틀린 …
[2025-01-06]
트럼프‘입막음 돈’ 사건 10일 형량 선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기소한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 재판의 담당 판사가 대통령 취임식을 열흘 앞둔 오는 10일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형량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MD 식당 등 요식업계 팁‘전국 26위’
메릴랜드주내 식당 등 요식업계의 직원들이 고객들로부터 받는 팁 금액이 전국 26위에 올랐고 워싱턴DC와 버지니아는 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미국의 결제서비스 업체인 ‘…
[2025-01-06]휴대폰 소음 말다툼 끝 칼 휘두른 40대 남성 체포
맨하탄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에서 휴대폰 소음을 놓고 벌인 말다툼 끝에 상대방을 칼로 찌른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께 용의자 압…
[2025-01-06]연방 공무원 급여 2% 인상…일부는 폭 더 적을듯
올 1월부터 연방공무원의 연봉이 평균 2% 인상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평균 2% 인상을 확정했다. 하지만 일부 고위 직급 직원들은 더 적은 급여 인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
[2025-01-06]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임규홍 회장 취임식
14대 뉴욕한인노인상조회가 지난 2일 퀸즈 플러싱 소제 산수갑산2 식당에서 임규홍 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신년 하례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상조회원들은 …
[2025-01-06]
워싱턴‘겨울철 폭풍 경보’
워싱턴 등 미 동부 일원에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겨울철 폭풍경보가 내려졌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폭풍경보는 …
[2025-01-06]FAFSA 신청시 부모 체류신분 노출 불안
연방정부의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제출과 관련해 학생 부모의 체류 신분이 공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일 LA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
[2025-01-06]
쓰레기 밀폐 컨테이너 위반 단속 돌입
뉴욕시가 단독 주택 및 9가구 이하 다세대 주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밀폐 컨테이너 배출 규정 위반 단속에 돌입했다. 뉴욕시에 따르면 식당과 식품점 등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단…
[2025-01-06]“하루 한잔 미만도 암 유발” 연방보건당국, 술에 경고문…
주류에 ‘알코올은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를 달도록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비벡 머시 미국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촉구했다.이는 알코올…
[2025-01-06]
‘상원 입성’ 앤디 김, 개원 첫날 “상상못한 영광”
한인으로는 처음 연방 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42·민주·뉴저지·사진) 의원은 제119대 연방의회 개원일인 3일 “상상할 수 없었던 영광”이라며 한미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
[2025-01-06]독감·코로나19·RSV·노로바이러스 미 전역‘퀴드데믹’확산
미 전역에 북극 한파가 밀려오고 있는 가운데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전염병이 벌써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AP 통신…
[2025-01-06]
뉴저지 해링턴팍 최초 한인시장 준 정 취임
준 정(57) 뉴저지 해링턴팍 시장이 4일 해링턴팍 타운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정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고 협력할 수 있는 터전을 만…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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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6
“하루 15분만 계속 걸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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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중국과 경쟁 저가 샤핑서비스 출시 - 30
마침표 찍는 ‘역대최장 43일’ 셧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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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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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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