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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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 오물풍선 사흘연속 살포…한달 새 일곱번째
북한이 26일(한국시간), 사흘 연속으로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합참은 이날 오후 9시 13분께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추…
[2024-06-26]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보내면 양국관계 치명적 결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한다면 한러관계가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타스, 스푸트니크 통신에 …
[2024-06-26]
K가디언스, 개별 상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세요
한인 유명 화장품업체 K 가디언스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특별세일 이벤트를 펼친다.K가디언스에 따르면 여름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공급을 해주는 그리움 비타 미스트와 쉴드 크…
[2024-06-26]
비비큐치킨, 하버드대 입학 아이리스 허 양에 장학금
한국 대표 치킨브랜드 비비큐치킨은 올해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는 한인 비올리스트 아이리스 허 양에게 3,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비비큐와 뉴욕 …
[2024-06-26]
뉴욕한인식품협회-충남 홍성군 MOU 체결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지난 20일 뉴욕을 방문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군기업인협회 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
[2024-06-26]
한인 등 이민자 작가 그룹전‘다양성의 힘’
뉴저지 클로스터에 있는 벨스키 뮤지엄에서 한인을 비롯 이민자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그룹전 ‘다양성의 힘’(Power of Diversity) 전시회가 오는 30일부…
[2024-06-26]
야외에서 만나는 셰익스피어“색다르네”
뉴욕시 공원에서 셰익스피어 연극을 공연하는 뉴욕시 클래시컬 극단 [뉴욕클래시컬 극단 홈페이지 캡처]▶ 뉴욕시 공원 일원서 ‘헨리 4세’ · ‘십이야’ 등 다양한 작품 공연야외에서…
[2024-06-26][인사이드] 미 대선 TV토론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 대선 후보자 첫 토론이 내일(27일) 벌어지게 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CNN 방송은 이 두 명의 …
[2024-06-26]‘2024 덤보 댄스 페스티발’
뉴욕 한인 안무가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이 주최하는 2024 덤보 댄스 페스티발이 27~30일까지 브루클린 마크 모리스 댄스 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2024-06-26]
뉴욕하모니교회,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전달
퀸즈 와잇스톤에 위치한 뉴욕하모니교회(담임목사 윤상훈)는 25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욕하모니교…
[2024-06-26]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뉴욕성결교회서 공연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은 6.25 74주년을 맞아 22일 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뉴욕성결교회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6.25 미 참전용사들이 초청됐다.
[2024-06-26]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제76회 교사연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2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제76회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사연수회에서는 박길재 박사가 기조 강연을, 김수진…
[2024-06-26]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 퀸즈 앨리폰드팍서 야유회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는 24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2024-06-26]
“한국계 미국인의 북한 이산가족 상봉 우선 노력”
줄리 터너(사진) 연방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북한에 가족이 있는 한국계 미국인들이 재북 가족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북한과 계속 대화를 시도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터너 특사는 2…
[2024-06-26]
bnb 어덜트 데이케어, 춘계 BBQ파티
bnb 어덜트 데이케어(원장 한정은)는 지난 20일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레익 스테이트팍에서 회원 2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춘계 BBQ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B…
[2024-06-26]
뉴욕한인회·뉴욕한국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 준비상황 점검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과 박창원 뉴욕한국교육원장은 2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만나 7월13일 실시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TOPIK은 한국 교육부 산하…
[2024-06-26]
“총기폭력=공중보건 위기 상황” 선언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국 의무총감이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 상황으로 선언하며, 관련 입법을 통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비벡 머시(46 사진) 미 공…
[2024-06-26]여학생 스포츠경기에 트랜스젠더 참가 금지
낫소카운티의회가 여학생 스포츠 경기에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참가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카운티의회는 24일 해당 조례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 찬성 12, 반대 6으로 가결…
[2024-06-26]시장실 산하 ‘삶의 질 오피스’ 신설 추진
뉴욕시의회가 시장실 산하에 ‘삶의 질 오피스’(Office of Quality of Life) 신설을 추진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로버트 홀든(민주, 퀸즈), 비키 팔라디노(…
[2024-06-26]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hace 만든다 make.el mundo 세계 the world.con …으로 with.la palabra 말, 말씀 the word.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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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2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3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4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5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6
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7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8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9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10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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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2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13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 14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5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6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17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8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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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0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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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 22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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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했어요] “이제 타운서도 필라테스… - 24
상업용 대출의 여러 변수 - 25[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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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 27“법 통과에도… 모기지 구제는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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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장’ 8만6,000달러 붕괴 - 29
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30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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