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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NIH서 인턴십 기회 가지세요”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차세대를 위한 특강 시리즈로 NIH(국립보건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영미 박사를 초청한다. 강연은 오는 17일(일) 오후 2시30분…
[2023-12-14]
뉴저지 거주 재향군인단체에 이형규 사장 식사 제공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국전 미군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미군 재향군인 모임이 13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프라임 & 비욘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형규 프라임 & 비욘드 사장이 참석자…
[2023-12-14]
재미주재원클럽, 신창균 현회장 만장일치 연임
재미주재원클럽(KOSEM)이 지난 11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파인플라자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 모임을 열었다.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KOSEM은 새로운 9대 회…
[2023-12-14]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재해석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회장 박숙경)가 이달의 전시회로 기획한 메릴랜드 미술대학(MICA) 한인학생 8인 초청전이 지난 8일 영사관 민원실에서 개막됐다. 전시회에는 총 8명(김정민…
[2023-12-14]박창석·박연숙 장학생 5명 선정… 21일 시상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박창석·박연숙 장학금’ 수상자가 선정됐다.장학생 명단에는 정지성(메리엇츠 리지 12), 김유진(메리엇츠 리지 11), 김민성(우튼 11), 최린(페어팩스…
[2023-12-14]
유대인 장로들,“대량학살 중단하라”백악관 앞 시위
유대인 장로들이 지난 11일 백악관 앞에서 반전시위(사진=Jewish Voice for Peace)를 펼쳤다. 쇠사슬로 허리를 감싼 여성 장로들은“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2023-12-14]페어팩스카운티서 총격으로 1명 사망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에서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2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총격사건이 신고가 된 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재 한 병원으로 한 남성이…
[2023-12-14]뉴욕총영사관, 내년 상반기 뉴저지 현장 민원실 일정 발표
뉴욕총영사관이 내년 상반기 뉴저지 현장민원실 일정을 발표했다.뉴욕총영사관은 12일 “내년 상반기(1~6월)에도 매달 첫째 및 셋째주 수요일마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뉴저지…
[2023-12-14]VA 회사 대표, PPP 사기혐의로 110만달러 벌금형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회사 대표가 급여보호프로그램(Pay Protection Program, 이하 PPP) 사기혐의로 110만달러 벌금형을 언도 받았다. 연방 버지니아 동부지법은…
[2023-12-14]브로드웨이 관객수 팬데믹 이전 85% 수준
브로드웨이 관객수가 팬데믹 이전의 85%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브로드웨이리그’가 최근 발표한 2022~23시즌 관객 입장 통계에 따르면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찾은 총관…
[2023-12-14]
워싱턴 위저즈·캐피털스 VA 이전 가시권?
미 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Wizards)와 미 프로하키(NHL) 워싱턴 캐피털스(Capitals)의 홈구장 이전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 의회는 이들 프로팀…
[2023-12-14]뉴욕미션합창단 크리스마스 콘서트
뉴욕미션합창단이 주최하고 시니어웰빙개발센터가 후원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유니온 너싱홈에서 열린다. 뉴욕미션콰이어와 챔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
[2023-12-14]
평통 뉴욕협의회, 12월 임원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11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12월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열리는 ‘평통인의 밤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퀸즈 라과디…
[2023-12-14]
재외선거 신고·신청 ‘부진’
내년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까지 뉴욕 일원에서 830명이 재외선거인 신고 및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13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
[2023-12-14]오프매장서도 동일한 할인 쿠폰 제공해야
뉴저지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할인 쿠폰과 동일한 혜택을 오프라인에서도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방식으로 발행되는 쿠폰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도…
[2023-12-14]
퀸즈지역 버스 노선 전면 개편
퀸즈지역 버스 노선이 70여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2일 ‘퀸즈 버스 네트웍 재설계’(Queens Bus Network Redesign) 계획안을…
[2023-12-14]
뉴욕가정상담소, 2023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여식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 소장)는 13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2023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상담소는 핫라인 전화상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30명…
[2023-12-14]
맨하탄 한인타운 ‘돼지곰탕’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NYT는 13일 뉴욕 지역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
[2023-12-14]
21희망재단,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 후원금
12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 6일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김치의 날 기념식 개최로 한인사회 위상을 높인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2,500달러를 기부했다. …
[2023-12-14]
30년 발자취 돌아보며 뜻깊은 한해 마무리
낭만파클럽(회장 문용철)이 오는 17일 롱아일랜드 웨스트버리 매너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송년회를 개최한다. 110명에 달하는 낭만파클럽 회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클럽이 걸어온 지…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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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4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5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 - 6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7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8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9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0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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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12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13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14페어팩스 시티에 대규모 주상복합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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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 16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7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 18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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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20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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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2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3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24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5모세가 스마트폰 들고 설교를?… ‘AI 성경 쇼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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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 1 - 27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8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9‘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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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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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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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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