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3일 발생한 주한미군 궤도차량 여중생 사망과 가해미군 무죄평결에 항의하기 위한 ‘여중생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 방미투쟁단이 2일 뉴욕에 도착,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대책위 관계자들은 ▲무죄판결 무효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공개사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등을 촉구하기 위해 10일까지 뉴욕과 워싱턴DC, LA등 3개도시를 돌며 가두시위와 사진전을 개최하는 한편 부시 대통령에게 130만명의 서명록과 항의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뉴욕지사 신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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