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장학사업에 개인 및 단체 속속 참여
이민100주년을 맞은 하와이 한인사회에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하려는 한인들과 단체들이 늘고 있어 한인사회 미래를 밝게한다.
자라나는 한인후세들의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하와이 한인사회는 이민100년 역사를 이어오며 동지회와 상공회의소등이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한인사회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본보와 라디오 서울이 2년전부터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는 장학사업에는 회를 거듭하며 한인단체들과 개인들이 십시일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단체들의 연례 행사로 인식되었던 장학생 선발사업이 월례 행사로 정착하며 더 낳은 학생들에게 그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매달 한 학생을 선발해 1천달러 장학금이 주어지던 본보 장학생 선발사업은 올해들어 한인청년상공회의소와 한인미술협회등이 장학사업에 동참한데 이어 퀸스병원의 유미혜박사와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김창원회장등이 장학사업에 동참해 이달 16일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또한 다음달부터는 한인의사협회 김승태, 김옥석박사부부도 동참의사를 밝혀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하와이 한인사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학프로그램은 동지회와 한인상공회의소,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식품상협회등 단체들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일부 한인 교회들과 팔라마장학재단, 나단 최변호사 장학재단등이 대학진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신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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