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에 즈음한 2일과 3일 하와이 공영방송(PBS-TV)을 통해 주전역에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던 한인이민100주년 다큐멘타리 ‘아리랑’ 1.2부 비디어 및 DVD 제작물을 미전국 각급 학교에 보급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회장:김창원)는 7일 메이플가든에서 7월 정기모임을 갖고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가 2년여에 걸쳐 수십만달러에 달하는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다큐멘타리 ‘아리랑’의 미전역 보급 확대에 대해 토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모임을 주관한 김창원회장은 "한인이민역사 다큐멘타리가 하와이는 물론 미전역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서 보여지고 역사 교재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배성근기념품제작위원회장과 에드워드 슐츠 한국학센터소장 및 학술분과위원장, 이덕희부회장등이 함께 의논해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100주년기념사업회는 주내 주립도서관과 박물관, 서점등에 배포 판매는 물론 미전국 소수계방송국 조직망인 NAMIC을 통해 미전국에서 프로그램이 방영될 수 있는 방안 모색외에도 미주 각지역 100주년기념사업회와 연계해 한인사회학교 및 단체등에 다큐멘타리 제작물을 효과적으로 보급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이덕희부회장은 미국내 각급 학교에 역사 참고교재로서 보급 확산을 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테입외에도 ‘교사들을 위한 한인이민100년사의 참고 교재’를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재외동포재단과 국제교류재단등을 방문해 협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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