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동맹 50주년기념 특별 공연 성황,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후원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서울시립무용단원들이 부채를 양손에 들고 화려한 동작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 아래) 이날 서울시립무용단은 부채춤을 비롯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한국의 국기원 시범단이 고난도의 태권도 기술로 참전용사 및 가족,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 마지막 순서로 양발 공중 차기를 멋지게 성공해 보이고 있다. (사진 위)
이번 공연은 한미교류협회(이사장 조웅규의원)가 한미동맹50주년기념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버지니아 놀폭과 플로리다 템파, 시애틀, 하와이 등 한국전쟁에 참전한 재향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주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미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개최된 것이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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