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재미대한축구협회장 배 축구대회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차승호)주최 기자회견이 지난 15일 하오 체육회 사무실에서 개최돼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L.A.에서 열리는 재미대한축구협회장 배 축구대회에 아틀란타를 대표해 참가하게될 선수명단 소개 및 대회 일정을 발표됐다.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아틀란타 축구대표팀에는 심재범 단장을 비롯해 ▲박종화 부단장 ▲정토니 감독 ▲옥승재 코치 ▲그외 선수들로는 박준철, 이중희, 이철훈, 최성식, 조병훈, 김사무엘, 박영석, 오승유, 정효진, 오창석, 이 현, 김토마스(1), 김토마스(2), 김 존, 임영수 등 총 20명이다.
한편 주최측인 재미대한축구협회에 대회참가를 알린 지역별 팀으로는 실리콘벨리(유스), 시카고(유스 및 장년부), 매릴랜드(유스 및 장년부), 뉴욕(유스), 오리건(유스), 샌디에고(유스), 아틀란타(유스), 로스엔젤레스(유스 및 장년부), 오랜지(유스 및 장년부), 콜로라도(유스), 달라스(유스), 시에틀(유스 및 장년부), 아리조나(유스), 워싱턴 DC(유스), 미네소타(유스) 등이다. <김선엽 기자>
sunnykim36@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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